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9428 GCAP 6세대 전투기 기반 기술[11] 콘트스 2023.08.11 12765 2
99426 "미얀마 대사를 K2탱크에 태우다니" 유엔, 韓에 경고장[6] 무르만스크 2023.08.09 6942 1
99425 우크라이나군 중상자는 18만명 이상[3] 한국문화 2023.08.09 4160 1
99424 美·日 VS 中 해군 군비 경쟁 격화! 이대로 가면 3차 대전?[3] 궁금해요 2023.08.09 2905 0
99419 일본 요미우리신문,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밀착취재 허큐리즈 2023.08.04 4705 0
99418 방사청, 민간 공모 통해 신속시범사업 4개 선정 / 방사청 제공 운영자 2023.08.04 2413 0
99415 러시아 공군이 약한 이유[2] 허큐리즈 2023.08.03 5573 1
99413 [호주분석] 레드백의 승리가 주는 교훈: 시험평가의 중요성[11] 기상관측병 2023.08.02 5260 2
99412 독일 방산 수출승인 절차, '수출 후 신고'로 간소화된다 / 방사청 제공[5] 운영자 2023.08.02 2487 0
99411 한국, 폴란드제 155mm탄 크랩, K9 교차 사용[3] 무르만스크 2023.08.02 5396 1
99410 인도네시아가 KF21 분담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10] 무르만스크 2023.08.02 16438 4
99408 우크라이나 군이 쓰고있는 북한제 로켓탄[2] 무르만스크 2023.08.02 2523 1
99407 일본 해자대 이즈모함, 태평양 도서 국가에서 승함프로그램 실시 허큐리즈 2023.08.02 1454 0
99406 태평양 전장의 공중수송체계가 바뀔런지..[2] erorist 2023.08.01 2229 0
99403 北朝鮮 特殊部隊 신형 소총[1] 군사고문관 2023.07.29 6568 3
99402 상륙함 전력 부족으로 고통 받는 미해병대[9] erorist 2023.07.28 4571 1
99401 일본(C-2) 수송기, 차기 호주 수송기 사업 수주 실패[7] 허큐리즈 2023.07.28 8075 0
99400 "루마니아, 로템 K2전차 도입 가까워졌다"[4] 무르만스크 2023.07.28 6609 1
99399 한국정부 레드백 장갑차 구매 검토중이라고[8] 무르만스크 2023.07.28 9600 1
99398 넥스원 UAE에 입찰한것은 해궁이 아니라 해성 대함미사일[5] 무르만스크 2023.07.28 3533 1
99397 Australia's next IFV & Redback Mk44S Bushmaster II 발사 군사고문관 2023.07.27 2718 1
99396 김정은, 로스께 쑈이그 국방상에게 공화국 무기를 보여주고 선전했다고 함.[2] 허큐리즈 2023.07.27 2377 1
99395 "한화, 독일 제치고 2조원 규모 장갑차 공급 따내"[15] 무무 2023.07.26 5150 3
99394 LIG·한화, UAE 함대공미사일 사업 해궁 미사일 입찰[2] 무르만스크 2023.07.26 5694 2
99393 인도네시아, 끝내 KF21 분담금 계획 미통보[15] 무르만스크 2023.07.26 10076 2
99392 한화 레드백 수출, 일주일 내 윤곽 전망[5] 무르만스크 2023.07.26 2627 1
99389 ADD, 노비촉 검증기술 독자 개발...극미량 분석 기술은 세계 최초 개발로 인정 / ADD 제공[1] 운영자 2023.07.25 2612 1
99385 미국 공격형 잠수함 약 37% 정비 중이거나 정비 대기 중[7] 궁금해요 2023.07.21 4565 1
99383 한화오션 충남급 5-6번함 우선협상자로....[5] 평화 2023.07.14 8534 1
99382 F-18이 단종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25] 허큐리즈 2023.07.14 84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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