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9306 미래형 개인 전투 장비의 발전은 어디까지 왔는가?!: 워리어 플랫폼의 오늘 rurobani 2023.06.01 2437 0
99305 차륜형 장갑차 'K808 백호'도 폴란드 간다[7] 무르만스크 2023.06.01 8156 1
99304 L-SAM 장거리 탄도미사일 요격 성공(영상첨부)과 표적 미사일사진[1] kangtto 2023.06.01 3617 1
99303 한국 군사 평론가 말하는 KAMD[27] qpwoei 2023.05.31 4465 1
99302 우수인재의 군대 유치에 관하여 (장교 부사관의 처우)[7] Coree 2023.05.31 1568 0
99301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부터 타격까지 전 과정 ㄷㄷㄷ[1] jd57 2023.05.31 2382 0
99300 KF-16 U 후속기 (추가내용)[12] qpwoei 2023.05.30 8954 1
99299 F-16U 후속기는?[11] qpwoei 2023.05.30 4207 0
99298 필리핀 해군 "韓, 잠수함 도입 자금지원 사실 아니다" 부인[6] 무르만스크 2023.05.30 3872 1
99297 한국 첫 군정찰위성,12월 스페이스X 美 본토 발사[1] 무르만스크 2023.05.30 6893 2
99295 (제안)해군은 무인항공기 도입을 적극적으로[2] legos 2023.05.29 1945 1
99294 특수부대 출신 CEO가 만드는 총기들의 리얼한 사격음: CARACAL rurobani 2023.05.29 2476 0
99293 태국, 美 F-35 스텔스기 구매 불발. 中에 기술 유출 우려한 듯[4] 무르만스크 2023.05.29 2790 0
99292 '큰손' 폴란드 한국 잠수함도 살까…연내 잠수함 사업 착수[7] 무르만스크 2023.05.27 5536 2
99291 ADD, 무인기 더 가볍게 만드는 국산 탄소섬유 기반 항공복합소재 핵심기술 독자개발 / ADD 제공 운영자 2023.05.26 3897 0
99290 누리호에 주목해야할 부분[1] legos 2023.05.26 4792 0
99289 일본 해자대 간부후보생 원양훈련 출발 허큐리즈 2023.05.26 1926 0
99288 2조 규모 K2 전차 4차 양산, 3조 규모 조기경보기 추가도입 등 방추위 결정! / 방사청 제공[7] 운영자 2023.05.25 13535 0
99287 우크라이나에 155mm 집속탄을 보내야..[24] 조이독 2023.05.25 4028 1
99286 독수리 충돌 F-35A 수리비 1,100억. 폐기도 검토 [14] 무르만스크 2023.05.25 7167 0
99285 북, 동해상 '정상 운항' 南화물선에 나가라 [4] 무르만스크 2023.05.25 1906 1
99284 호주 레드백 뺏길 수 없다. 한화, 호주 방산 기업에 대규모 투자[1] 무르만스크 2023.05.25 2850 1
99283 SM-6 요격고도를 70km로 올린다면요?[5] 오렌지귤 2023.05.24 2818 0
99282 박근혜 전 대통령 KFX 언급[24] qpwoei 2023.05.22 7217 0
99281 호주 방위전략검토청의 2023 보고서를 읽고 난 소감 erorist 2023.05.22 2115 0
99280 해사 4학년 생도 세계1주 순항훈련[1] 허큐리즈 2023.05.22 2283 0
99279 중동에 휘날린 K-방산의 기상-현지에서 무엇을 선보였나? rurobani 2023.05.21 4292 0
99278 방탄복이 관통되었다고 보도된 회사가 감사원에 내일 보낼 내용입니다. [7] 이가이버 2023.05.21 3819 3
99277 러시아와 튀르키예의 대결?-최신 헬기와 무인기로 신경전을 펼치다 rurobani 2023.05.20 10313 0
99276 한화 AESA 레이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무르만스크 2023.05.19 3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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