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878	한미, 北도발에 대응... 사단급 연합 상륙훈련 돌입	유용원	2023.03.22	2353	0
1877	국방부 출입 30년 本紙 유용원 기자, 군 자녀 학교 한민고에 1000만원[8]	노석조	2023.03.22	6977	3
1876	北 동창리서 미사일 발사… 美 B-1B 전략폭격기 떴다	유용원	2023.03.21	1792	0
1875	<밀리터리 시크릿> 첨단무기 개발 가속화하는 일본 방위산업의 허실[4]	유용원	2023.03.20	11358	0
1874	자위대 한반도 진주? 野 반일집회 주장 팩트체크 해보니[2]	유용원	2023.03.20	2532	5
1873	국방부 출입 30주년 기념 한민고에 군경 순직 유자녀 장학금 기부[2]	국방일보	2023.03.20	5752	3
1872	<밀톡> 15층 아파트 5분내 초토화...러가 우크라 투입한 시가전 ‘터미네이터’[1]	유용원	2023.03.19	11502	0
1871	<밀리터리 시크릿> 우크라이나전서 맹활약중인 민간 상용위성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유용원	2023.03.13	10140	0
1870	<밀톡> 北 침투해 미사일기지 파괴...尹대통령 방문한 해군 특수부대의 정체	유용원	2023.03.13	9541	1
1869	<칼럼> 2040년엔 30만도 턱걸이… 드론·AI로 병력 대체할 수 있을까[5]	유용원	2023.03.08	7052	0
1868	<밀리터리 시크릿> 국내 유일 군인자녀 사립고인 한민고의 ‘특별한’ 장학생들	유용원	2023.03.06	7552	3
1867	軍 “사이버전자전·AI로 北핵미사일 발사 전에 무력화”	유용원	2023.03.04	1930	1
1866	포탄비 퍼붓는 美 ‘하늘의 전함’ 한반도 첫 투입	유용원	2023.03.04	1853	0
1865	독립유공자 이세영 후손, 3대째 육사 장교로 임관	유용원	2023.03.04	1881	0
1864	韓美 5년만에 대규모 야외훈련	유용원	2023.03.04	1776	2
1863	軍, 사이버 전자전·AI로 北 핵미사일 발사전 무력화 추진	유용원	2023.03.04	1330	1
1862	<밀톡> 수천발 포탄비 뿌린다... 美 ‘죽음의 천사’, 北 참수작전 훈련 첫 투입	유용원	2023.03.02	10625	1
1860	무호적 독립유공자 32명에 ‘대한민국 호적’ 부여한다	유용원	2023.03.02	1305	0
1859	3·1운동 주도한 여성 독립운동가	유용원	2023.03.01	1480	1
1858	美 “155㎜ 포탄 12만발 더 사겠다”… 한국, 수출 고심하는 까닭	유용원	2023.03.01	4315	0
1857	<밀리터리 시크릿> AI 군사적 활용 최대 국제회의까지 주도하게 된 대한민국	유용원	2023.02.28	1969	0
1856	이승만·김구·안중근·유관순… 독립운동가 15人 컬러로 만난다	유용원	2023.02.28	1858	1
1855	<밀톡> 살며시 다가가 ‘쾅’… 영화 속 킬러드론 현실로 만든 이스라엘	유용원	2023.02.26	7114	1
1854	한국·폴란드 연합훈련 실시한다	유용원	2023.02.26	1898	1
1853	北 “전략순항미사일 4발 발사”...軍 “기만전술 가능성”	유용원	2023.02.26	14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