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3491	해병대1사단 공병대대, 연합 공병훈련…한미 해병대 전술·전기 교류	김해령	2024.03.27	272	0
23490	해군사관학교, 제136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	김해령	2024.03.27	244	0
23489	육군, 전역을 미루고 '유종의 미' 거둔 3인방	배지열	2024.03.27	1403	0
23488	<완전작전의 재구성> 육군25보병사단 ‘사미천 완전작전’	조수연	2024.03.27	1730	0
23487	<대한제국의 군인들> 신학문 겸비한 무관들, 학회 설립 애국계몽운동 주도	김선덕	2024.03.26	758	0
23486	바이든 미 대통령 국정연설 분석…집권 1기 성과 강조하고 집권 2기 청사진·의지 표명	강석율	2024.03.26	43	0
23485	전범 책임 면하려 용병기업 고용 골치 아픈 일 맡겨	김회동	2024.03.26	235	0
23484	<특별대담> 유엔사 과업은 정전협정 이행...회원국 힘 모아 한반도 평화·안보에 집중할 것	조아미	2024.03.26	643	0
23483	해병대, 4년 만에 입영행사 재개	김해령	2024.03.26	403	0
23482	국방일보 서해수호의 날 특집 다큐 ‘다시 서해로!’…더 강력하게돌아온 ‘천안함’	노성수	2024.03.26	84	0
23481	<군과 지자체> ‘국방전략 요충지’ 전라남도	박상원	2024.03.26	876	0
23480	육군15보병사단 번개여단, 공용화기 통합사격훈련…신규 K15·K16 기관총도 활용	배지열	2024.03.26	138	0
23479	육군12보병사단, 전투사격·기동훈련…다양한 조우전 경험 불확실한 전장상황 극복한다	배지열	2024.03.26	113	0
23478	1기 국방부 2030 자문단…병영·진로 등 ‘청년장병정책’ 청년의 목소리로 듣다	서현우	2024.03.26	31	0
23477	청해부대 41진 양만춘함, 파병 임무 마치고 복귀	김해령	2024.03.26	317	0
23476	한빛부대, 남수단 식량난 해소·종족간 화합에 큰 빛	서현우	2024.03.26	60	0
23475	공군20전비 121대대, 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김해령	2024.03.25	173	0
23474	<격오지 부대를 찾아서> (2)덕적도-해군2함대 전탐감시대	이원준	2024.03.25	415	0
23473	해군3함대, 전투기량 경진대회서 ‘최우수’ 선정	김해령	2024.03.25	154	0
23472	해병대6여단, 도서방어종합훈련	김해령	2024.03.25	340	0
23471	‘전설의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별세…인천상륙작전 등 참전	이원준	2024.03.25	83	0
23470	<격오지 부대를 찾아서> (1)덕적도-해군2함대 전탐감시대	이원준	2024.03.25	78	0
23469	해군5기뢰/상륙전단 남포함, 기뢰 적재절차 숙달…함정 전투태세 최고 유지	김해령	2024.03.25	74	0
23468	육군9보병사단 도깨비여단, 장갑차·자주포 등 장비 기동훈련	배지열	2024.03.25	92	0
23467	육군3보병사단, 현궁 운용 시범식 교육	배지열	2024.03.25	91	0
23466	육군7군단, 미래 전투발전 세미나	배지열	2024.03.25	74	0
23465	육군32보병사단, 즉각조치사격 훈련…조명탄으로 시야 확보 후 화력 집중	배지열	2024.03.25	81	0
23464	윤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북 무모한 도발 땐 더 큰 대가 치를 것”	임채무	2024.03.25	31	0
23463	“아빠에게…” 천안함 영웅 딸 편지에 눈시울 붉혔다	맹수열	2024.03.25	45	0
23462	아이들 꿈에 날개 달아주는 ‘공군 조종사 선생님’	김해령	2024.03.22	18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