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4027	74주년 화령장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뜨겁게 울려 퍼질 ‘그날의 함성’	조수연	2024.06.11	247	0
24026	육군50보병사단, 공용화기 집체교육	배지열	2024.06.11	332	0
24025	한미 “핵 억제·방위태세 강화 긴밀 협력”	서현우	2024.06.11	237	0
24024	대북방송 실시 배경과 의미… “불안 야기 용납 못 해” 북 향해 ‘자유의 메아리’ 틀었다	서현우	2024.06.11	530	0
24023	<국제이슈 돋보기> 이·하 전쟁의 국제법적 쟁점…‘기습에 따른 자위권 행사’ 서방 대부분 동의	강석율	2024.06.10	420	0
24022	<국제인도법 바로 알기> 국제인도법 위반자에 대한 형사처벌	최태현	2024.06.10	434	0
24021	<굿바이 F-4 팬텀(Phantom)Ⅱ> 퇴역식…영광의 시간을 넘어 불멸의 역사가 되다	김해령	2024.06.10	808	0
24020	<굿바이 F-4 팬텀(Phantom)Ⅱ> 신원식 장관 축사 전문	조종원	2024.06.10	292	0
24019	<굿바이 F-4 팬텀(Phantom)Ⅱ> ‘첫 조종사’ 이재우 (예)공군소장 소회문	조종원	2024.06.10	790	0
24018	공군작근단, 한미 연합·합동 화생방훈련	김해령	2024.06.10	293	0
24017	<굿바이 F-4 팬텀(Phantom)Ⅱ> 이광수 예비역 공군준장, “자주국방의 꿈, F-4가 시작점”	김해령	2024.06.10	216	0
24016	<굿바이 F-4 팬텀(Phantom)Ⅱ> 공군3훈비 박종서 소령(진), “창공 비행의 꿈, F-4가 도착점”	김해령	2024.06.10	931	0
24015	해참총장, 1함대 군사대비태세 점검…“적 도발 시 조건반사적 대응” 최고도 경계태세 지시	이원준	2024.06.10	189	0
24014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대, 하와이로 출항	조아미	2024.06.10	231	0
24013	합참·해병대 합동훈련 전개…항공 수단 활용 화물의장·공중투하 능력 검증	이원준	2024.06.10	221	0
24012	육군32사단, 대물저격소총으로 1500m 밖 차량 박살…실거리 사격 훈련	조수연	2024.06.10	1925	0
24011	육군방공학교, 초임 간부 대공사격 훈련…‘초탄필추’ 의지 다져	배지열	2024.06.10	210	0
24010	<육군 실전성으로 승부한다!> 전투부상자처치 훈련 현장	조수연	2024.06.10	974	0
24009	대규모 야외전술훈련 통해 해상·해안침투 적 격멸 통합방위태세 점검도	배지열	2024.06.10	179	0
24008	수방사, 조우전 수행능력 향상 경연대회	조수연	2024.06.10	246	0
24007	육군53사단, 남해해경과 통합 훈련…군·경 원팀 이뤄 대테러 전투기술 공유	배지열	2024.06.10	158	0
24006	육군특전교, 특전의무 기본과정 교육 첫 개설	조수연	2024.06.10	183	0
24005	김선호 국방부 차관, “정찰위성 완료 땐 3축 체계의 킬체인 능력 극대화”	조아미	2024.06.10	156	0
24004	대북 확성기 6년 만에 설치·방송 실시	이주형·조아미·서현우	2024.06.10	154	0
24003	“하늘서 회색 물체가…” 군 현장 신속 대응 나섰다	김해령	2024.06.10	209	0
24002	<첨단무기와 미래 전쟁> 지속적인 성능개량으로 F-22와 동급 ‘항공 굴기’	계동혁	2024.06.04	2716	1
24001	<대한제국의 군인들> 항공 독립운동 상징 ‘한인 비행가 양성소’ 설립 주도	김선덕	2024.06.04	893	0
24000	내 비행의 8할은 F-4였다…고마웠다, 잘가거라 ‘전우여’[1]	김해령	2024.06.04	799	0
23999	어려운 시절 대한민국 영공 누비며 조국 수호하고 이젠, 역사 속으로 이륙합니다	조종원	2024.06.04	500	0
23998	튀르키예 해군 초계함 9년 만에 입항…해작사, 우호 증진·군사협력 강화	이원준	2024.06.04	18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