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4177	군 전용 민간항공기 ‘밀에어’ 병사도 이용한다	조아미	2024.07.01	646	0
24176	보훈부, ‘또 하나의 국가대표’ 제복근무자 감사문화 퍼트린다	임채무	2024.07.01	192	0
24175	6전대특수탐색구조대 항공구조사, 이국종 병원장 만나…긴급후송 의료체계 전술토의 등 조언	김해령	2024.06.28	1991	0
24174	해군사관학교, 충무공·수군사 학술총서 ‘충청수군·통제영’ 발간	이원준	2024.06.28	269	0
24173	해병대1사단, 해상저격사격훈련…헬기서 바다로 ‘일발필중’	이원준	2024.06.28	619	0
24172	육군35사단, 집체교육·사격훈련…장비 운용·사격술 연마	배지열	2024.06.28	313	0
24171	육군수사단-국과수, 총기 발사 비산혈흔 분석 공동 실험	배지열	2024.06.28	231	0
24170	육군32사단, 급속 헬기 로프 하강 훈련…은밀하게 내려와 한방에 격멸하라	박상원	2024.06.28	273	0
24169	<군과 지자체> 강원특별자치도 - 뿌리 깊은 안보 최전선, 뿌리 내릴 군가족 행복	박상원	2024.06.28	205	0
24168	<군과 지자체>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 인터뷰, 국가 안보·국토방위 최전선서 미래 연다	박상원	2024.06.28	205	0
24167	“원팀·원골” 한미 5세대 스텔스 전투기 함께 날았다	김해령	2024.06.27	479	0
24166	해병대2사단 해포여단,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0장’ 전달	이원준	2024.06.27	284	0
24165	해군2함대 참수리 226호정, 전사·순직한 해군 장병 자녀 학자금 지원 ‘한마음’	이원준	2024.06.27	327	0
24164	해군작전사,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식 “74년 전 백두산함 정신 이어 조국 해양수호에 앞장”	김해령	2024.06.27	237	0
24163	서북도서 해상 사격훈련 재개 의미… 북 도발에 압도적 억제·즉각적 대응 의지 보여줘	조아미	2024.06.27	245	0
24162	포탄사격훈련 직접 보며 ‘철통안보’ 확인… 육군7사단, 지역 주민 초청 화합행사	박상원	2024.06.27	267	0
24161	6개대 학생 290여 명 ‘군 간부의 꿈’ 펼치다	박상원	2024.06.27	331	0
24160	육군5군단 특공연대, 저격수 공중기동사격 훈련[1]	박상원	2024.06.27	1264	0
24159	육군지상작전사령부 1101공병단, 무사고 2000일 달성 “안전운전 행동화 덕분”	박상원	2024.06.27	266	0
24158	전선 최북단 이상 없다… 철통 경계·완벽 작전대비태세 유지	박상원	2024.06.27	275	0
24157	육군32보병사단 방공대대, 동원예비군과 대공사격훈련	박상원	2024.06.27	304	0
24156	<주간 K방산 브리핑> KAI·방사청, KF-21 보라매 20대 최초 양산 계약	서현우, 김해령	2024.06.27	254	0
24155	방첩사 ‘군 대테러포럼’ 열어… ‘회색지대 도발’ 등 테러 위협 대책 논의	조아미	2024.06.27	249	0
24154	작전 현장서 응급수술…연합 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	맹수열	2024.06.27	226	0
24153	<호국보훈의 달 - 기억될 역사, 기억할 영웅> 연평이 외친다… 안 되면 될 때까지!	송시연	2024.06.27	186	0
24152	서북도서 해상서 강도 높은 사격훈련…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 후 처음	조아미	2024.06.27	190	0
24151	<첨단무기와 미래 전쟁> 미 육군 ‘M1301 보병분대차량’… 병력·장비 신속전개 최적화	계동혁	2024.06.26	2282	0
24150	<대한제국의 군인들>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는 대한제국군이다[1]	김선덕	2024.06.26	1329	0
24149	공군기지에도 차륜형 대공포 '천호' 도입[1]	김해령	2024.06.26	4349	2
24148	신궁 운용요원 교전능력 쑥 높아지게… 공군1미사일방어여단 집체교육	김해령	2024.06.26	3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