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368	<윤석준의 차밀> ‘중국형 지옥문 전략’은 어떤 양상일까?[3]	윤석준	2024.07.08	8788	1
6367	<엄효식의 밀컴> 실전경험 : K9자주포 · K2전차 · FA50이 우크라이나 전장(戰場)에 있다면[1]	엄효식	2024.07.05	51677	0
6366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군 잠수함 전력의 초라한 모습과 미래 발전	윤석준	2024.07.01	25521	1
6365	<엄효식의 밀컴> 22대 국회 ‘국방위원회’를 향한 간절한 바램 3가지	엄효식	2024.06.28	3447	0
6363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군 Type 076형 LHA가 가짜 무인기 항모인 이유	윤석준	2024.06.23	11958	0
6362	<엄효식의 밀컴> 25사단 대대정훈장교로서 체험했던 ‘무제한’ DMZ 확성기방송 회고	엄효식	2024.06.21	7699	0
6361	<문근식 칼럼> 퇴역 군함 해외양도, 지원 주체는 국방부이다	문근식	2024.06.21	4837	0
6360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은 해외 퇴역 조종사 도움이 필요했나?[4]	윤석준	2024.06.17	10515	0
6358	<윤석준의 차밀> 중국이 유안왕(遠望)급 우주 관측함을 남태평양에 배치한 이유[1]	윤석준	2024.06.10	12852	1
6357	<엄효식의 밀컴> 두 훈련병의 안타까운 죽음과 ‘추모’는 다르지않다[1]	엄효식	2024.06.05	4879	0
6356	<엄효식의 밀컴> 중견 軍 간부들의 ‘고뇌’에 대한 공감과 응원[3]	엄효식	2024.06.03	15072	2
6355	<윤석준의 차밀> 중국 신형 스텔스 전차는 급조된 모조품(模造品)이다[5]	윤석준	2024.06.03	13593	1
6354	<윤석준의 차밀> 중국 신형 스텔스 프리깃함이 구시대 산물로 실패할 이유[4]	윤석준	2024.05.27	29988	1
6353	<문근식 칼럼> '집안 싸움'에 멍든 K-함정, 기업 총수들 나서 문제 봉합해야	문근식	2024.05.23	5334	1
6352	<엄효식의 밀컴> 글로벌 명품 K9자주포와 K2전차의 ‘아쉬운’ 2%[4]	엄효식	2024.05.22	145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