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673	중대장 때 무장공비 4명 잡고 무공훈장 받았던 장군 합참의장 됐다![6]	유용원	2022.05.26	41118	2
1672	유튜브 2억뷰, 군부대 체험… 언론사 '밀덕'들이 만드는 '밀덕 콘텐츠'	운영자	2022.05.25	2511	1
1671	바이든 순방 마지막날… 中·러, 한일 방공구역 침범	유용원	2022.05.25	1140	0
1670	이종섭 국방 “사드 정상화 文정부때 했어야”	유용원	2022.05.24	1716	1
1669	北도발 땐 美전략자산 출동… ‘北核조준’ 한미훈련 더 강력해진다	유용원	2022.05.23	797	0
1668	<밀리터리 시크릿> 윤석열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과 진일보한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책	유용원	2022.05.23	1891	0
1667	<밀톡> 바이든 방한때 뜬 ‘심판의 날’... 내부 핵전쟁 지휘장비 보니 ‘반전’	유용원	2022.05.23	3875	0
1666	한미정상회담서 ‘원전동맹’ 선언… 사드기지도 정상화 나선다[1]	유용원	2022.05.20	1998	1
1665	바이든 방한 앞두고... 한미연합사단에 최신형 아파치 헬기 대대 창설[4]	유용원	2022.05.19	9437	1
1664	<칼럼> 현실화한 북한의 전술핵 위협… ‘한국판 맨해튼 계획’이 필요하다[4]	유용원	2022.05.18	11446	1
1663	<밀톡> 단 한발로 대형선박 두동강... ‘족집게 폭탄’의 어뢰 뺨치는 대변신[2]	유용원	2022.05.16	13993	0
1662	<밀리터리 시크릿> 우크라이나 전쟁서 휴대용 대전차.대공미사일들의 활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1]	유용원	2022.05.16	10293	0
1661	<단독> 軍 대장급 7명 중 5~6명 이번달 물갈이 인사할 듯[4]	유용원	2022.05.16	13405	2
1660	北 이번엔 SLBM 발사… 올들어 매주 1회꼴 도발[1]	유용원	2022.05.09	900	0
1659	<밀리터리 시크릿> ROTC 모집 연기와 초급간부 경쟁률 급락[4]	유용원	2022.05.09	24388	0
1658	<밀톡> 미사일처럼 날아 탱크 포탑 때린다... 우크라전 등장한 러 첨단 지뢰	유용원	2022.05.08	26309	0
1657	<심층리포트> ‘병사 봉급 200만원’ 공약에 8조 이상 필요… 공무원 봉급 나비효과 우려[7]	유용원	2022.05.06	11723	0
1656	[단독] 尹정부 ‘한미 방산 FTA’로 美시장 노린다[1]	유용원	2022.05.02	4486	0
1655	<밀리터리 시크릿> 남한 겨냥한 게 아니라고? 김정은의 선제 핵공격 전략 ‘커밍 아웃[4]	유용원	2022.05.02	4033	1
1654	<밀톡> ‘킬러 드론’을 부하로 쓴다, 평택 기지에 뜬 최신형 美 공격헬기들	유용원	2022.05.02	11653	0
1653	괴물 ICBM·신형 SLBM·극초음속 미사일...北, 전략무기 3종세트 과시	유용원	2022.04.27	1812	0
1652	<밀리터리 시크릿> 사드 성능개량 성공과 사드 추가배치 대선 공약[5]	유용원	2022.04.25	12698	1
1651	<밀톡> 업그레이드 된 美 ‘침묵의 암살자’… 日·인도·대만이 앞다퉈 사는 이유	유용원	2022.04.25	9625	0
1650	‘침묵의 암살자’ 美 무인공격기… 日·인도·대만·호주 앞다퉈 도입[1]	유용원	2022.04.25	624	0
1649	<밀톡> 우크라, 22년전 피격 똑같이 되갚았다… 모스크바함 침몰 영상[2]	유용원	2022.04.19	250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