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522	<밀톡> 음속 3배로 500㎞ 밖 표적 타격… ‘항모 킬러’ 국산 초음속 순항미사일[3]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23	26799	2
1521	北 탄도미사일, 최초로 열차에서 쐈다… 기습 발사 가능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17	1064	0
1519	‘게임 체인저’ 한국 SLBM, 핵탄두는 장착 못해 한계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16	5987	0
1518	독자 개발한 SLBM 잠수함 수중 발사시험 성공! 세계 7번째! / 국방부 제공[2]	운영자	2021.09.15	2998	1
1517	北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말 못 하는 ‘홍길동軍’… 강한 수뇌부가 强軍 만든다[9]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15	10653	1
1516	<밀리터리 시크릿> ‘팥소 없는 찐빵’ 대한민국 SLBM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14	11601	0
1515	<밀톡> 사드도 못막는다...北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은 ‘토마호크 판박이’[15]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13	9308	1
1514	<밀톡> 험비 대체할 최신형 ‘강철군화’...주한미군에도 배치됐다[3]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13	12272	1
1513	<BEMIL 팩트 체크> 한국군 ‘독침’ SLBM 개발, 마지막 비행시험만 남았다[5]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08	39193	1
1512	<밀리터리 시크릿> 文정부 군수뇌부의 잇딴 야당 대선캠프행[17]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06	5494	2
1511	<밀톡> 北과 위력 비슷한 美어뢰 1발, 천안함 3배 함정 두동강 냈다[1]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06	6395	0
1510	<밀리터리 리포트> 북극을 선점하라! 강대국들 ‘제3항로’ 전쟁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06	10018	0
1509	<밀톡> 아프간 최후의 미군… 난민처럼 빼곡히 수송기에 실려 떠났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9.02	5288	0
1508	「'22~'26 국방중기계획」 향후 5년간 315조 2천 억 투입! / 국방부 제공[12]	운영자	2021.09.02	11281	0
1507	'22년 국방예산, 4.5% 증가한 55.2조원!… 장병복지 증진에 집중 투자 / 국방부 제공	운영자	2021.08.31	5995	0
1505	<밀리터리 시크릿> 한국군도 ‘킬러 드론’ 시대 열렸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30	12256	1
1504	<밀톡> 상대는 최강 ‘가상 북한군’… 육군 소위 3200명, 4일 밤낮 전투 벌였다[1]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30	12190	0
1503	<밀리터리 리포트> 33억 장비 때문에 950억 벌금, 국산 3000t급 잠수함서 벌어진 일[4]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24	9947	0
1502	<밀리터리 시크릿> 미국은 왜 전쟁에서 실패하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4]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23	9229	0
1501	<밀톡> 태평양부터 지중해까지 동시다발… 美해군, 40년만의 최대 훈련[1]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23	6650	0
1500	<밀톡> 美 최정예 공수부대 아프간 긴급투입… 그들이 본 카불공항 모습은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23	1486	0
1499	<밀리터리 시크릿> 국산 전략무기 ‘대표선수’ 등극한 도산안창호함[1]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17	19621	0
1498	<밀톡> 美고속도로에 갑자기 착륙한 ‘탱크 킬러’, 무슨 일이 있었길래...[1]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17	10059	0
1497	<밀리터리 리포트> 초소형 정찰위성들이 몰려온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1.08.12	27272	0
1496	<밀리터리 시크릿> 文정권에 어른거리는 ‘유화정책 루저’ 체임벌린의 망령[10]	운영자	2021.08.09	78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