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공군의 차기수송기사업은???
작성자 :
time on target(211.200.xxx.xxx)
입력 2007-05-18 14:03:28
- 조회수 10220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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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원하는 모델이 보잉의 C-17 과 에어버스의 400M 기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을 물어보고자 합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을 물어보고자 합니다.
대표 이미지
3_2.jpg
2_3.jpg
C-17-GlobemasterIII_1.jpg
a400mcoastalpatrol1024_1.jpg
a400mdesertlanding10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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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 (127.0.xxx.xxx)
- 2007-05-18 17:18:16
- 설마 공군이 급유기를 진짜로 뚱땡이 초대형 A380을 고려하고 있는 건가요?... 이거, 아직 시제기만 나온 상태라서 공중급유기형도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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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호(폴라리스) (127.0.xxx.xxx)
- 2007-05-18 17:21:04
- time on targer님....공중 급유기 사업에 보잉과 A380기종 이라뇨? 아직 에어버스쪽에선 응찰할지여부조차 밝힌적 없습니다. 다만 보잉의 KC-767 과 A-330 MRTT가 유력하다고 볼 뿐이죠. A-38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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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한삽 (127.0.xxx.xxx)
- 2007-05-18 17:21:20
- 공군은 왜 수송기도 서방기체만을 바라보는지... 전투기는 그럴 필요성이 있다쳐도, 수송기는 러시아제도 좋은 것이 있는데요. An-70은 A400M보다도 스펙이 뛰어나면서도 예상가격은 5000~6000만불 정도에 불과합니다. 수송기는 러시아제도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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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 (127.0.xxx.xxx)
- 2007-05-18 17:21:49
- 어쩐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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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호(폴라리스) (127.0.xxx.xxx)
- 2007-05-18 17:22:10
- An-70의 경우 엔진을 서방제로 바꾸어 제안하는 것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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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호(폴라리스) (127.0.xxx.xxx)
- 2007-05-18 17:24:26
- An-70의 엔진교체건에 대한 글은 -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pn=3&num=3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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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 (127.0.xxx.xxx)
- 2007-05-18 17:26:36
- 러시아 경협차관 상환현물 무기로 AN-70을 생각해 봐도 되는거군요... 물론 엔진은 교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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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호(폴라리스) (127.0.xxx.xxx)
- 2007-05-18 17:27:58
- 그런데.....그걸 사오려면...아마도....개발비 대라...하지 않을까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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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 (127.0.xxx.xxx)
- 2007-05-18 17:28:46
- 그런 난관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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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AB (127.0.xxx.xxx)
- 2007-05-18 17:34:57
- A400M의 탑재량이 25톤이라 나와 있나요? 에어버스등 각종 자료에 A-400M의 최대탑재량은 37톤이라 나와 있던데요. http://www.airbusmilitary.com/specifications.html. C-130은 19~20톤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양 기체의 탑재량은 많이 차이나죠. 기체 크기도 워낙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