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과학화경계시스템: 정부안 26,197백만원에서 8,700백만원 삭감
120mm 자주박격포(R&D): 정부안 5,691백만원에서 1,500백만원 삭감
교육훈련: 정부안 1,965백만원에서 100백만원 삭감
HUAV 사업: 정부안 100백만원에서 50백만원 삭감
F-X: 정부안 467,800백만원에서 130,000백만원 삭감
장거리 공대지유도탄: 정부안 56,443백만원에서 56,393백만원 삭감
상부구조 개편관련 C4I 성능개량: 정부안 25,977백만원에서 전액 삭감
단안형 야간투시경: 정부안 37,195백만원에서 1,600백만원 삭감
장거리 대잠어뢰: 정부안 52,165백만원에서 10,000백만원 삭감
신세기함 UAV 성능개량: 정부안 6,145백만원에서 전액 삭감
소형무장헬기(R&D): 정부안 5,000백만원에서 4,400백만원 삭감
K1A1 전차 성능개량: 정부안 10,556백만원에서 4,000백만원 삭감
GPS 유도폭탄(JDAM) 2차: 정부안 13,029백만원에서 2,745백만원 삭감
K-2 전차: 정부안 259,700백만원에서 59,700백만원 삭감
현무 2차 성능개량(R&D): 정부안 215,800백만원에서 30,000백만원 삭감
대형공격헬기(AH-X): 정부안 203,397백만원에서 50,000백만원 삭감
해상작전헬기: 정부안 107,450백만원에서 20,000백만원 삭감
신개념기술시범(ACTD)(R&D): 정부안 9,953백만원에서 680백만원 삭감
그리고 정부안에 없었지만 예비심사에서 증액안 냈던 공중급유기도 결국엔 포함 안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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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지우개 (218.145.xxx.xxx)
- 2013-01-01 14:11:27
- 이번 예산안의 가장 큰 화두는' 제주 해군기지' 였습니다. 차기 정권의 국방정책 방향과 의지를 엿볼수있는 아주 중요한 사안에서 차기정권이 이부분을 시민사회단체나 야당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이를 관철 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 해야 합니다. 해를 넘겨 예산안이 통과되는 파행이 발생한 이유가 바로 이문제 때문 였습니다. 일단 기지가 있어야 이지스 함도, 공중 급유기도 그 가치를 발하는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이것저것 다 할수는 없는 겁니다. 이제 시작도 안한 차기 정권과 그 수뇌들의 입장에서 이 정도면 선방 한거라 해둡시다. 차기 정권에 대한 평가는 내년도 예산안 내역을 보고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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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jgrim (218.145.xxx.xxx)
- 2013-01-01 17:36:32
- 어쩌면 독도와 이어도 포기 시작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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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truck (218.145.xxx.xxx)
- 2013-01-01 17:34:03
- nll을 개판만들기 싫어서라도 문모씨는 찍어선 안되는 거였는데요?
공동어로수역?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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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ㅐ달별 (218.145.xxx.xxx)
- 2013-01-01 17:28:38
- 대통령이나 행정부가 예산안을 확정하는게 아닌 현실에서
국방예산이 내실있으려면 지역예산에 목매는 의원들이 아나라
국가관 안보관에 투철한 국회의원들을 매우 많이 선출해야 된다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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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892 (218.145.xxx.xxx)
- 2013-01-01 17:21:35
- 특정후보면 나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다 거기서 거깁니다.
말은 그럴듯하게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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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해져라한국 (123.211.xxx.xxx)
- 2013-01-01 17:18:59
- 특경17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면 반은 간다. 어따대고 문죄인 같은 쓰레기와 비교질이냐? 멍청하게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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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펭귄 (218.145.xxx.xxx)
- 2013-01-01 16:21:08
- 이야... 이렇게 나오는데도 선방이니 민주당이면 더했다느니...이런말이나 하고 계시네요 ㅎ
주요사업 전액 삭감했어도, 칭찬 할 분위기네. 대단들 하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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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헬라헤로이 (218.145.xxx.xxx)
- 2013-01-01 16:10:32
-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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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세이버 (218.145.xxx.xxx)
- 2013-01-01 16:05:14
- 원래 신청예산은 10~20%깎이는게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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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버 (218.145.xxx.xxx)
- 2013-01-01 15:49:11
- 정치 장사꾼의 기본 패턴.
안보?, 경제? 한류?.... 그런 거 당연히 신경 안 씁니다.
왜냐 정당을 조직한 이유가 정권을 잡기 위한 것이고 그 전에 나불거렸던 공약들은 안 지키면 땡이죠.
아주 화가 나는 이유가 바로 현재 관심이 증폭되는 복지 분야인데요.
마치 현재 정권에서 복지에 신경을 쓰고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단순한 눈 속임이죠.
마술사는 단순한 손재주만 부리면 돼지 고정된 사물을 변형시키거나 옮길 수는 없어요.
사람들의 눈을 착각하게 만드는 속임수죠.
새나라당이 정권을 잡고서 어떤 방향으로 가나 지켜볼 필요가 없어요. 뻔히 속이 보이니까요.
단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고정된 세금을 어떻게 확대해야하고 (부의 재분배) 그 세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군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하니 저것 보세요 최신 무기 도입 과 생산,개발 등 기초 분야를 없애고
관심 분야 (요구 부분)에 투자하는 (밑 돌을 빼 윗 돌의 위치에 놓는 우매한 짓거리) 눈속임을 부리는 거 보세요.
이런 게 바로 정치 장사죠.
당신들이 원했다 그래서 현재 정권에서 그렇게 했다. --> 사실은 자리만 바꾼거죠 .
증세를 통해 부의 편향성을 바로 잡아 효율적 집행을 할 의지도 없고 그런 머리도 없죠.
국방비를 gdp 대비 현재를 기준으로 1 % 더 올려야합니다. 그래야 저런 꽁수가 안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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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대대 (218.145.xxx.xxx)
- 2013-01-01 15:43:58
- 지금의 대한 민국이 차기 대통령 당선인 한명의 의지로 예산 편성이 확 반영될 국가 이던가요? 그럼 국회에서 쌈바질도 없고 선심성 전시성 치적성 사업도 없겠죠 언제 국회의원 나리들이 대통령 하는일 밀어주는 경우 있던가요? 어떻하던 서로 흠잡아 깍아내려 반사 이익 챙기기에 열중인 국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