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1799	사관학교 6·25전쟁사 교육 대폭 강화	김해령	2023.09.12	43	0
21798	힘찬 행진·절도 있는 분열 그 중심에 그들이 있다	이원준	2023.09.12	726	0
21797	“국군 병력 9%는 여군…병역자원 감소로 비중·역할 커질 것”	임채무	2023.09.12	95	0
21796	취약계층 장병 돕는 추신수에게 건넨 특별한 편지	서현우	2023.09.12	35	0
21795	푸르른 가을, 순위 없는 화합의 레이스 펼친다	송시연	2023.09.11	256	0
21794	전남권 국립호국원 부지 ‘장흥읍 금산리 일원’ 최종 선정	서현우	2023.09.11	401	0
21793	[과학의 역사에서 만나는 전쟁이야기] 핵무기 독점 둘러싼 미·소 냉전 시대 돌입	박영욱	2023.09.11	128	0
21792	[한미동맹을 말하다] (16) 선영제 전 전쟁기념사업회장	배지열	2023.09.11	62	0
21791	[국제 이슈 돋보기] 병력 부족 대안 거론…정규군 약화 부작용 고려해야	이장욱	2023.09.11	5681	0
21790	말로만 듣던 부대, 직접 보고 안심하세요	김해령	2023.09.11	1472	0
21789	민·군 전시 활주로 피해복구 능력 점검 완료	김해령	2023.09.11	52	0
21788	소속 부대는 다르지만 ‘포병’ 이름으로 하나 되다	박상원	2023.09.11	1356	0
21787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갓 군복 입었지만…자발적 참여로 복무의지 다졌다	배지열	2023.09.11	51	0
21786	한미, 환상의 팀워크로 부상 처치능력 숙달	조수연	2023.09.11	57	0
21785	[국방일보 기자가 간다] (21) 육군8기동사단 비호대대 조리병 체험[1]	조수연	2023.09.11	1220	0
21784	폭발물 탐지서 처리까지… 최고의 요원 찾는다	배지열	2023.09.11	67	0
21783	‘자주포 조종면허시험’ 여단급 첫 시행	조수연	2023.09.11	319	0
21782	완벽했던 실기동·실사격…표적 초토화로 위력 과시	김해령	2023.09.11	95	0
21781	국가보훈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공식 추진	임채무	2023.09.11	150	0
21780	국군의 날 기념행사 종합예행연습 시작[1]	이원준	2023.09.11	135	0
21779	박민식 장관 독일 방문 상이군인 선수단 격려	서현우	2023.09.11	24	0
21778	한빛부대, 남수단서 한국 문화 알리며 우호 증진	운영자	2023.09.11	48	0
21777	군·민간 청년 인재 모여 ‘국방 인공지능’ 역량 겨룬다	서현우	2023.09.11	20	0
21776	한미 외교·국방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 첫 서울 개최	조아미	2023.09.11	23	0
21775	박민식 보훈부 장관, ‘국제보훈 협력’ 논의 위해 국외 출장	임채무	2023.09.11	23	0
21774	“북 핵·미사일 개발, 세계평화에 정면 도전”	김철환	2023.09.08	110	1
21773	“미래전장 대비 KF-21 무장할 유도무기 개발해야”	김해령	2023.09.08	1285	0
21772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대적관 새겼다…‘백절불굴’ 마음의 힘 더했다	이원준	2023.09.08	142	0
21771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군가로 뭉쳤다…‘사기충천’ 노래의 힘 더했다	배지열	2023.09.08	159	0
21770	[2023 병영생활 백서] 육군전투준비안전단	배지열	2023.09.08	1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