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1847	동명부대서 태권도 배워 국제대회 메달	서현우	2023.09.18	46	0
21846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1]	운영자	2023.09.18	140	0
21845	공군, 나토 화생방 연합훈련 참가한다	김해령	2023.09.15	435	0
21844	AI로 만들어진 가짜뉴스, AI 기술로 대응한다	김해령	2023.09.15	222	0
21843	공군교육사령부, 기지방호훈련장 준공식	김해령	2023.09.15	322	0
21842	한·미·캐 해군, 서해서 다자간 연합훈련	이원준	2023.09.15	387	0
21841	“가장 강력한 한미 해병대, 대한민국 함께 지킬 것”	이원준	2023.09.15	502	0
21840	실물폭파훈련 전개 임무수행능력 업그레이드	배지열	2023.09.15	96	0
21839	“선조들의 애국정신, 가슴 깊이 되새깁니다”	이원준	2023.09.15	46	0
21838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호국 정신 더 뜨겁게...	이원준	2023.09.15	212	0
21837	‘水타일’이 다른 보병의 힘 보여주다	박상원	2023.09.15	284	0
21836	실전 같은 공격·방어 번갈아…전투기술 마음껏 뽐내	김해령	2023.09.15	101	0
21835	육군·국민 하나 되는 축제, 더 크게 돌아왔다	배지열	2023.09.15	1681	0
21834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애국 울림 더 커지게…	배지열	2023.09.15	19	0
21833	국가·국민 수호할 최정예 전투부사관 육성 앞장	박상원	2023.09.15	125	0
21832	병역이행 자긍심 높이는 ‘응원 글’ 보내주세요	임채무	2023.09.15	11	0
21831	6·25 파병국 룩셈부르크서 국제보훈 협력 방안 논의	임채무	2023.09.15	19	0
21830	박민식 보훈부 장관,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위문…베텔 총리와의 약속 지켰다	임채무	2023.09.14	243	0
21829	[대한제국의 군인들] 양반 빼고 농민만 군역… 병역 비리에 무너진 조선	김선덕	2023.09.14	1001	1
21828	[전쟁과 인간] 우물 밖 자유 맛본 KGB요원…반역을 결심하다	이정현	2023.09.14	446	0
21827	[전쟁과 영화] "사방이 포위됐다… 아군 위로 폭격 요청한다"	김인기	2023.09.14	609	0
21826	한국형 3축 체계 핵심 L-SAM 실물 공개에 기대[1]	이원준	2023.09.14	9218	1
21825	방산 수출 ‘흥’하게…폴란드에 울려퍼진 K군악	이원준	2023.09.14	98	0
21824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때론 한 발만큼 강하기에…한 점 위에 피어난 ‘호국혼’	배지열	2023.09.14	34	0
21823	신임 국방부 장관 신원식 의원 지명	김철환	2023.09.14	650	0
21822	밤낮없이…묵묵히 임무 수행한 당신들이 진짜 영웅	서현우	2023.09.14	77	0
21821	내 일(My job) 잡아 빛나는 내일(Tomorrow) 연다	조아미	2023.09.14	28	0
21820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내달 10일 시작	임채무	2023.09.14	32	0
21819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합참 “중대한 도발 즉각 중단 촉구”	서현우	2023.09.14	31	0
21818	건군 75주년, 최신 장비 갖춘 국군의 위용 선보인다	서현우	2023.09.14	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