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1877	[우명소 시즌2] '희망약' 처방하는 육군5공병여단 군종목사 김형진 소령	배지열	2023.09.19	181	0
21876	군사협력 강화·국산 항공기 북미 진출 분위기 조성	김해령	2023.09.19	221	0
21875	[정전협정 70년, 참전용사에게 듣는다] 53.인천상륙작전 참전 해병대 1기 최연규 옹	박상원	2023.09.19	130	0
21874	“도심 폭발 테러 막아라” 4년 만의 서울권역 화랑훈련	조수연	2023.09.19	100	0
21873	군수품 수송작전에 ‘자율주행 트럭’ 도입	배지열	2023.09.19	117	0
21872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일대일 맞춤형 정신전력교육 지원해 대적관·군인정신 극대화	박상원	2023.09.19	42	0
21871	육군 전·평시 전투현장 기록할 촬영팀 만든다	조수연	2023.09.19	563	0
21870	8.5톤 윙보디 트럭 손발 떼도 고속도로 안전 주행	배지열	2023.09.19	99	0
21869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태권도 선수단, 국방부장관기 태권도 대회 군인부 첫 우승	박상원	2023.09.19	47	0
21868	‘한반도 분쟁 억제’ 한미 연합방위태세 능력 강화한다	서현우	2023.09.19	29	0
21867	적 장사정포 정밀 타격 ‘KTSSM(한국형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 체계’ 개발 착수	조아미	2023.09.19	199	0
21866	한-UAE 해상침투 전술 능력 높였다	서현우	2023.09.19	220	0
21865	젤렌스키 “한국의 재정 지원 합의 감사”	운영자	2023.09.18	254	0
21864	[보훈부] “6·25전쟁 당시 폴란드인 100명 참전 사실 새롭게 확인…관련 자료 요청”	임채무	2023.09.18	445	1
21863	안중근 의사 포함 ‘독립운동가 인사카드’ 최초 발굴	임채무	2023.09.18	102	0
21862	“강력한 국방력으로 평화 구축·자유 수호”	이주형	2023.09.18	97	0
21861	[스파이, 그들이 온다] 스파이 못 가는 곳에 '학생' 보내라?[2]	배정석	2023.09.18	1937	1
21860	살 빼고 영주권 포기…'조국 수호' 긍지	임채무	2023.09.18	1081	0
21859	[첨단무기와 미래 전쟁] 수천톤급 군함 발목 잡는 '다윗의 조약돌'[1]	계동혁	2023.09.18	5364	1
21858	[군사편찬연구소와 함께하는 한미동맹 70년 여정] 전쟁으로 맺은 동맹...우주까지 함께 간다	임채무	2023.09.18	34	0
21857	[국제 이슈 돋보기] 알아사드 정권 지지한 중·러·이란 영향력 확대 전망	강석율	2023.09.18	34	0
21856	군사협력 강화·국산 항공기 북미 진출 분위기 조성	김해령	2023.09.18	209	0
21855	[제19회 전우마라톤 대회] 천안함 입고 뛰었다…PCC-772 새겨진 티셔츠 ‘눈길’	전우마라톤 특별취재팀	2023.09.18	43	0
21854	1950년 9월 15일…다시 울려 퍼진 ‘그날의 승전고’	이원준	2023.09.18	51	0
21853	‘충무공의 후예’ 694기 해군병 힘찬 항해 시작	김해령	2023.09.18	43	0
21852	‘잘 먹고 잘 쉬는 것’도 작전의 구성요소	이원준	2023.09.18	78	0
21851	“예비군·현역 우리는 원 팀”… 자신감 쑥	조수연	2023.09.18	439	0
21850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불굴의 특전혼 복기…뜨거운 전투감각 깨운다	조수연	2023.09.18	59	0
21849	6·25 전사자 고 박동근 일병 73년 만에 가족 품에	조아미	2023.09.18	38	0
21848	“한국에 대한 미 안보공약 강화, 모든 가용수단 사용”	서현우	2023.09.18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