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1817	한미, 의무분야 파트너십 발휘…인명구조 능력 강화	박상원	2023.09.14	167	0
21816	오성규 애국지사, 일본 거주 가족들 한국 초청	임채무	2023.09.14	52	0
21815	“출신 국가는 달라도 추억 만들기 목표는 같아요”	송시연	2023.09.13	248	0
21814	인도 ‘찬드라얀 3호’ 착륙지,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에 찍혔다	이주형	2023.09.13	650	0
21813	이상훈 전(前) 국방부 장관 별세	임채무	2023.09.13	378	0
21812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최종은 완전자율체계”	이원준	2023.09.13	153	0
21811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내면적으로 강한 군인, 현장에 답이 있었다	조수연	2023.09.13	76	0
21810	해안 침투 대상륙작전 전술적 수행 능력 극대화	배지열	2023.09.13	1091	0
21809	싸우면 이기는 최강 ‘백골 탑 워리어’는 누구	배지열	2023.09.13	100	0
21808	유엔사 국방장관회의 11월 14일 서울서 개최	조아미	2023.09.13	35	0
21807	정찰부터 공격까지…드론·로봇 전투 실력 겨룬다	조아미	2023.09.13	208	0
21806	제19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송시연	2023.09.12	66	0
21805	“수사불패 정신으로 항저우서 국군 명예 드높인다”	김해령	2023.09.12	117	0
21804	세계 일주 나선 해군 순항훈련전단, 첫 기항지 하와이 입항	이원준	2023.09.12	145	0
21803	수교 60주년 기념 페루 해군 훈련함 부산항 찾아	이원준	2023.09.12	99	0
21802	[New 정신전력 전투형 강군 Up] 육군9보병사단, 백지전술 경연대회	배지열	2023.09.12	108	0
21801	[정전협정 70년, 참전용사에게 듣는다] (52) 6·25전쟁 격전지 동부전선 지켜낸 한종현 옹	조수연	2023.09.12	43	0
21800	군인정신 확립 위해 교과과정 개정…이수해야 졸업	김해령	2023.09.12	1229	1
21799	사관학교 6·25전쟁사 교육 대폭 강화	김해령	2023.09.12	43	0
21798	힘찬 행진·절도 있는 분열 그 중심에 그들이 있다	이원준	2023.09.12	726	0
21797	“국군 병력 9%는 여군…병역자원 감소로 비중·역할 커질 것”	임채무	2023.09.12	95	0
21796	취약계층 장병 돕는 추신수에게 건넨 특별한 편지	서현우	2023.09.12	35	0
21795	푸르른 가을, 순위 없는 화합의 레이스 펼친다	송시연	2023.09.11	256	0
21794	전남권 국립호국원 부지 ‘장흥읍 금산리 일원’ 최종 선정	서현우	2023.09.11	401	0
21793	[과학의 역사에서 만나는 전쟁이야기] 핵무기 독점 둘러싼 미·소 냉전 시대 돌입	박영욱	2023.09.11	124	0
21792	[한미동맹을 말하다] (16) 선영제 전 전쟁기념사업회장	배지열	2023.09.11	62	0
21791	[국제 이슈 돋보기] 병력 부족 대안 거론…정규군 약화 부작용 고려해야	이장욱	2023.09.11	5668	0
21790	말로만 듣던 부대, 직접 보고 안심하세요	김해령	2023.09.11	1469	0
21789	민·군 전시 활주로 피해복구 능력 점검 완료	김해령	2023.09.11	52	0
21788	소속 부대는 다르지만 ‘포병’ 이름으로 하나 되다	박상원	2023.09.11	13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