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 불로산 | 2005-07-14 | 추천 0

  착출 -> 차출.

  

  

• sgtbae | 2005-07-11 | 추천 0

  503,506도 육체적으로 무지 빡세죠. 근데 JSA는 고참들이 전부다 한국인이라서 더 그런거 같더군요. 한국군 군기에 미군 장비라~ 정말 최강이겠죠?

  

  

• 세르쿠르카 | 2005-07-10 | 추천 0

  흠 제가 알기론 503이나 506이 최고로 빡센 곳인줄 알았거든요.^^; 훈련량이나 질이나 여러모로....^^

  

  

• sgtbae | 2005-07-10 | 추천 0

  JSA의 경우 카투사가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논산에서 착출되서 카투사 교육만 받고 간 경비대대분(영화 JSA의 주인공들)들이 있고, 카투사로 지원해서 JSA에서 근무하는 본부 중대 분들이 있는데, 경비대대의 경우 최강의 지원에 더불어서 훈련양 역시 어마어마 하다고 하더군요. 97년 당시 JSA가면 한달안에 pt점수 300점 넘긴다고 했었으니까요. 참고로 그당시 미군 그린베레 기준이 280이었더군요.

  

  

• 세르쿠르카 | 2005-07-10 | 추천 0

  JSA가 젤 빡센 곳이었나요? ^^

  

  

• 터진풍선 | 2005-07-10 | 추천 0

  어쨋뜬 머가 잘못된건지 잘된건지 모르지만 병역의무 않할려구 도망간 넘들보다 현역못지않게 같이 생각해주셨으면...좋지 않을까요^^;

  

  

• 십이월 | 2005-07-09 | 추천 0

  뭐 그런 카투사들도 있었죠 운동권으로 활약하다가 그게 기록에는 안 나오니까 논산에서 차출되서 들어온 울 고참같은 사람... 그리고 부대 배치할때 JSA(판문점 경비, 카투사중 젤 빡센곳)에 보낼려고 면담시키니까 그때가서야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는 둥..
  

  

  

• 德馨堂 | 2005-07-09 | 추천 0

  저의 말에 지나친 부분이 있었다면 송구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글의 의도는 말 따로 행동따로 하는 일부 얼뜨기 반미분자인척 하는 이들에게 하는 소리 였습니다.
  병역의무를 충실히하는 KATUSA들을 매도하기 위함이 아님을 다시 밝혀둡니다.

  

  

• sgtbae | 2005-07-09 | 추천 0

  카투사출신입니다, 글을 보고 크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크게 기분 나쁠만한 부분도 없는거 같습니다. 평상시 반미를 외치다가 주한미군에 대해 좀더 많은 부분을 배우고, 생각을 바꾼 분들이 적지 않으니까요. 실제로 반미 반미 하다가 카투사 와서 능동적으로 자기 할일을 먼저 하는 한국군으로서의 카투사가 아닌 미군 따가리처럼 시키는 것만 하고, 계급되도 영어 못해서 무시 당하고, 주말에 외박만 챙기는 카투사들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사진속의 병사들처럼 상당수의 카투사들은 집에 잘 가지도 못하고, 일년중 4개월이상을 야지에서 보내는 병사들도 많고, 카투사가 아닌 많은 타 병과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 (주말마다 나오고, 나가서 사고치고, 영어 배우려 카투사지원한) 카투사 병사들 보다는 열심히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FM(Field Manual), TM(Technical Menual)을 밤세워 공부하는 병사들이 많다고 봅니다.

  

  

• 디스커스 | 2005-07-09 | 추천 0

  평소에 덕형당님의 귀한사진 잘 보고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님께서야 일부를 대상으로 말씀하셨더라도,
  카투사 출신들이 그글을 보고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으리라고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또한 저만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의도로 쓴글도 아닌데,
  당신이 잘못 이해하고 너무 오버한거다"라고 말씀하시면 모를까
  한국어 공부를 더하라는 식의 말씀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덕형당님의 연배가 상당한 줄은 일고있습니다만,
  저도 주민번호 6으로 시작하는 사람이고,
  지금까지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지장없이 살고있습니다.
  

  

  

• 德馨堂 | 2005-07-09 | 추천 0

  미국이라면 치를 떨다가도 막상 군대갈때는 KATUSA에 못가서 안달하는 젊은이를 보고 참으로 착잡한 심정이었습니다. <------ 이글의 어느 부분이 KATUSA를 매도 하는 부분입니까? 알려주시죠. 이글을 KATUSA를 매도하기위해 적었다 생각하시면 "한국어"공부 더하셔야겠습니다.

  

  

• 디스커스 | 2005-07-09 | 추천 0

  그럼 칭찬하는 글입니까?카투사출신들이 님이 말씀하신 "한줄"의 글을 보고
  모욕감을 안느낄거 같습니까?거기다 댓글달은 제랄드님의 "용병"이란 표현은요?
  여기 카투사출신분들도 꽤있는걸루 아는데 한번 물어보시죠.

  

  

• 월명산 | 2005-07-09 | 추천 0

  디스커스님 본문에 있는 한줄의 글이 카투사를 욕하는 글입니까? 환장하겠습니다. 저글이 그렇게 읽기 어려운가?

  

  

• 만사참견 | 2005-07-09 | 추천 0

  분열을 유도하는 발언에 대해 수사기관은 즉각 수사를 해서 의법처단해야 마땅합니다.

  

  

• 디스커스 | 2005-07-09 | 추천 0

  한마디 더하겠습니다
  제랄드님,
  용병이라니요?무슨 근거와 의도로 그런식으로 말씀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미군 월급 받습니까?
  우리사병하고 똑같이 쥐꼬리 월급 받습니다.
  별 이상한 소릴 다듣겠군요.
  

  

  

• 디스커스 | 2005-07-09 | 추천 0

  음..대체 카투사들이 왜 여기서 욕을 먹는지 난감하군요.
  전 카투사 출신은 아닙니다만,
  그들도 국방수요에 따라 성실히 국방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입니다.
  비난받을 이유 전혀 없다고 봅니다.
  
  
  

  

  

• jerald | 2005-07-09 | 추천 0

  이중 인격이죠, 지금의 참여정부의 상층부가 모두 과거 학생 운동때 잘나가던 인간들인데,일단 권력 맛을 보니 과거 군사정권보다 더하죠, 하긴 대학 때 운동권 조직한다고 군사정권 욕하면서 똑같이 행동한 자들이 무엇 하겠습니까? 공부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매일 술 퍼마시면서 학점 안준다고 교수 협박이나 하고, 군대보다 더한 권위주의에 찌들고, 학교에서 나오는 공돈 가지고 놀고 먹던 인간들한테 무엇 바라겠냐고요.. 하루 빨리 이런 이중 인격 인간들이 없어져야 좀더 밝은 세상이 될텐데.

  

  

• 김상우 | 2005-07-09 | 추천 0

  jerald님은 전에도 희한한소리하더니... 쩝...

  

  

• jerald | 2005-07-09 | 추천 0

  카투사들은 한국군이 아닌 미군의 용병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카투사는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특이한 제도로 이들의 신분은 파견병인데 마치 미군인양 행동합니다. 이번에도 의정부에서 일어난 미군의 민간인 구타 사건에서도 카투사들은 한국 경찰의 증거수집이나 수사협조에 대해 도움을 주기 보다는 미군지시대로 움직이는 소위 로보트 같이 행동하는데,전 정말로 왜 카투사 제도가 존속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는 이들을 통해서 미군 신무기 습득 효과라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없는데,왜 파견시키는 거지.

  

  

• 김상우 | 2005-07-09 | 추천 0

  확실히 장비는 우리군보단 낳아보이는듯한...

  

  

• dark | 2005-07-09 | 추천 0

  주한 미육군에도 M16A4가 꽤 많이 지급되었나 보군요.^^ 소총이 모두 M16A4 이군요.^^

  

  

• 관전자 | 2005-07-09 | 추천 0

  ㅎㅎ미국사람들이 쓴건가??ㅎㅎㅎ

  

  

• 터진풍선 | 2005-07-09 | 추천 0

  크레모아 잘라 불붙여서 뽀글이 끓여 먹었나본데여^^;

  

  

• BOLTZMAN | 2005-07-09 | 추천 0

  근데 크레모아는 왜 자르고 있죠?

  

  

• 기현 | 2005-07-09 | 추천 0

  컨버스 신고 나이키입으면서 반미시위... 그렇게 미국 욕하면서 미국 가고싶어하고... 삼성 욕하면서 삼성 취직하고싶어 안달이고....

  

  

• 만사참견 | 2005-07-09 | 추천 0

  <a target='_blank' href='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ja0813&folder=12&list_id=4999306'><font color='red'>김일성과 임수경</font></a>

  

  

• 세발까마귀 | 2005-07-09 | 추천 0

  임모씨 이야기 나오면 치가 떨린다는.... 나쁜 사람 같으니 혼자 영웅(?)됐지만 그때 우리들은 잠도 못자고 그많은 젊음이들이 엄청 고생하게 만들고 이제선 쌀국가서 잘살면... 이중인격자. 아마 오래 살것 입니다 그것도 무지 오래벽에 x칠하며.....

  

  

• 기현 | 2005-07-09 | 추천 0

  미국이라면 치를 떨면서도... 막상 대학생들 유학가고싶은 나라 1위가 미국인것도.. 빨갱이 임수경이도 미국 유학가서 잘 산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