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종료] 리뷰M 이벤트 5탄! 우리 군이 도입했으면 하는 전투장비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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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착한염소 (112.175.xxx.xxx)
- 2018-05-21 11:15:04
- 현재 사용중인 헬멧은 적군의 소총이 쉽게 관통할 정도로 불량품 수준입니다.
초강력 스텐레스로 소총이나 수류탄이나 크레모아의 파편으로부터 병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헬멧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방산 비리로 인하여 유사시에 우리의 소중한 병사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을 수 있게끔
방탄 헬멧을 하루 속히 지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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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염소 (112.175.xxx.xxx)
- 2018-05-21 11:15:04
- 현재 사용중인 헬멧은 적군의 소총이 쉽게 관통할 정도로 불량품 수준입니다.
초강력 스텐레스로 소총이나 수류탄이나 크레모아의 파편으로부터 병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헬멧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방산 비리로 인하여 유사시에 우리의 소중한 병사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을 수 있게끔
방탄 헬멧을 하루 속히 지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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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q2003 (112.175.xxx.xxx)
- 2018-05-22 19:40:02
- 스텐레스는 너무 유광이라 군용으로는 부적합하지요. 케블러가 일반적인 군용 방탄헬멧의 재질입니다. 그리고 소총탄을 방어할 수 있는 방탄헬멧은 미군도 없습니다. 간혹 아주 간혹 소총탄을 운좋게 막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순전히 운이지요. 기껏해야 44매그넘 막는게 군용방탄헬멧의 고급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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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갑자 (112.175.xxx.xxx)
- 2018-05-25 14:50:32
- <미국을 대표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
→ 미니트맨 Ⅲ는 550여 발이 생산되었으며 3기의 핵탄두를 장착함에 따라, 탄두 수는 1,500여 발에 달하게 된다. 그러나 이후 미〮러 간의 전략핵무기감축협정에 따라 일부 미사일들은 미사일 당 탄두 수를 한 발로 줄였다. 또한 미사일 숫자도 100여 발이 줄어든 450여 발로 감축되었다. 지난 40여 년간 운용된 미니트맨 Ⅲ는 지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70억 달러를 들여 수명연장과 성능향상을 실시했다.
이들 미사일들은 유도체계 개량을 통해 원형공산오차가 120m로 줄어들었으며 발사통제체계도 현대화 되었다. 450여 발의 미니트맨 Ⅲ 미사일들은 와이오밍 주와 몬태나주 그리고 노스다코타주에 위치한 미 공군 기지에 150여 발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 발사버튼을 누르면 수분 안에 발사가 가능한 미니트맨 Ⅲ는, 30분내에 전 세계 어디든 핵 공격이 가능하며 2030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공식적으로 퇴역하기 전에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여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였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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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 (112.175.xxx.xxx)
- 2018-06-02 20:38:41
- 전자전기가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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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기3 (112.175.xxx.xxx)
- 2018-05-11 17:22:35
- Red dot
소총에 돈들여 레일만 만들어 주면 뭐하나 폼만잡을거 아니면 거기에 올려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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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 (112.175.xxx.xxx)
- 2018-05-14 22:12:57
- 저는 해군 무기체계중에 25mm 체인건이 들어왔으면 어떨가 싶습니다! ㅎㅎ 발칸보다 강하고 나름 운용하는데도 문제 없을듯 싶은데...여튼 저는 이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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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mji1 (112.175.xxx.xxx)
- 2018-05-18 13:15:36
- 정찰장비 확충이 필요합니다. 적의 동태를 사전에 파악해야합니다... 6.25사변도 안일한 정보력 판단이 원인을 제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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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88 (112.175.xxx.xxx)
- 2018-05-29 20:56:52
- 정찰 자산과 이들을 연결하는 통신 Network 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해야 될 것은 독자적인 정찰 위성과 통신 위성의 확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를 쏘아 올리기 위한 자체 발사체를 보유해야 합니다.
저는 이 조합이 핵무기 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북한의 핵무기 의미가 줄어 드는 것이 이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눈먼 장님이니..
독자 정찰/통신 위성과 발사체가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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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wodnjs (112.175.xxx.xxx)
- 2018-06-04 01:28:55
- 우리 국군은 주로 육군이 주도하고 있고, 육군은 대부분 일반 보병으로 이루어져있죠.
하지만 일반보병이 갖추어야 할 가장 필수 생존장비인 방탄복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것은 여기 있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최전방에 있는 GP에서도 방탄복 지급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육군 말고도 해병대에서도 방탄모는 몰라도 조끼식 방탄복만 볼 수 있죠. 최근에 '워리어 플랫폼'에서도 보여주는 인체공학적 방탄복이 나타난 것은 육군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해서 그럴지 않을까요..?
방탄모, 군 패턴모양은 바껴도 지금 군대 가신 분들도 X밴드같은 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비록 K2C1 이나 신형 방탄모 등 군장비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해도 항상 장병들의 방패가 되어줄 방탄복이 부실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추가한다면 이지스구축함입니다. 최근에 판문점에 있었던 일이 일어난 후로 북한간의 군사적 긴장은 줄어들고 중국이나 일본의 견제감이 훨씬 증가하고 있죠. 일본해상자위대는 전통적으로 강했고, 중국은 구축함을 붕어빵 찍듯이 만들고 있죠.
그래서 우리 해군에서 이번에 '마라도함'도 취역했고, 해군에서 경항모인 '마라도함' 사업을 검토하고 있지요. 해군도 증강을 많이 하려는 노력이 보이죠. 우리 해군의 상륙함은 일본의 상륙함 전력이랑 비슷할꺼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일본 해군의 절반 정도나 될까요..?
일본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상륙함을 호위할 이지스함입니다. 우리해군은 3척 정도 밖에 없죠. 해군이 아무리 기동전단을 많이 만들 필요성을 느껴도 상륙함이나 경항모를 호위할 이지스함이 없다면 무용지물 아닐까요..? 현재 대구함등 미니 이지스함을 만들고 있어도 해군력으로 무시할 수 없는 중국과 일본을 제대로 견제할려면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이 좀 필요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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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카드 (112.175.xxx.xxx)
- 2018-05-14 10:22:04
- 저는 군대 제대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저 있을때하고 군대가 많이 변했을 것 같네요 제가 군장비에 조언하고 싶은 것은 예비군에게 지급되는 총을 이제는 k2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군 간부들이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군의 진짜 전력을 현역이 아니라 예비군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말에 동의 합니다 군대는 경험입니다. 경험이 많은 병사가 전투력이 좋습니다. 예비군도 군인이죠 유사시에 핵심전력입니다 k2총지급이 욕심이 아닌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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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igma5x (112.175.xxx.xxx)
- 2018-05-15 12:06:43
-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도입은 어떨까요...
수도권 핵심 시설 방어에 효율적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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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se (112.175.xxx.xxx)
- 2018-05-14 15:38:49
- 그리고, 딴데로 좀 새는 얘기긴하지만 재미삼아 말씀드리자면 냉정하게 말해 우리나라 예비군 전력은 그리 믿을께 못됀다 생각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완편시 압도적인 병력의 숫자로써는 확실히 위협적일진 몰라도 그 이외의 개개인의 전력 자체는 현역병사들 보다 대동소이 하거나 평균적으론 더 떨어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보통 2000년대 초반 밀매들의 일종의 썰 같은걸 보면 무슨 예비군 훈련장에서 과거 예비군들이 전설같은 일들을 만든것 처럼 말하는데 그건 진짜 극히 일부의 얘기고, 단순히 체력적인 면에서만 보아도 전역하고 1~2년 뒤의 예비군들이 과연 현역들보다 얼마나 뒤쳐질지 생각하면 쉽습니다. 체력적인 면을 치차하고서라도 흔히 말하는 숙련도 얘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지금처럼 복무기간이 갑작스럽게 확 줄어든것 아닌이상 예비군이나 현역이나 숙련도의 차이가 과연 얼마나 날까요?? 어차피 현역들도 밥먹고 하는일이 맨 똑같을 것이고 예비군들 역시 과거에 밥먹고 했던 일이 똑같은데 말입니다.. 만일 차이가 난다면 그건 보편적인 수준에서의 차이라기 보단 각각 개인 역량의 차이로 보는게 맞겠죠... 정리하자면, 진짜 전쟁을 격은 베테랑 병사가 아닌이상 예비군이나, 현역이나 실제 전투역량에는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예비군은 현역병사를 따라가기 어렵고 현재 우리나라 현역 또는 예비역 중엔 진짜 전쟁을 격은 병사는 없습니다 따라서 경험의 차이를 논하기도 우스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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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se (112.175.xxx.xxx)
- 2018-05-14 15:19:18
- 뭐, 2015년 후반까지 예비군 소총의 일부 수량인 5~6만정 가량은 M1카빈이었습니다.. 이걸 지금은 전량 M16A1 소총으로 교체하였구요. 그리고, 부가장비 없는 K-2 소총은 사실상 M16A1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해봐야 K100탄 사용가능 여부 정도인데, 이것도 현역의 K-1, K-2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탄약 관리 문제 때문에 분명히 곤란한점이 많아 K-1의 총열을 보강하는 등의
노력중이지만, 사실상 99% M16A1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예비군 입장에선 딱히 고려할 문제꺼리는 아닙니다. 만약 진짜 큰 결심으로 예비군에 투자해서 K2C1이나 차기소총 주는것 아닌이상, 오히려 산더미 같이 보관중인 구형 KM193탄약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더 써재끼는 목적으로라도 M16A1의 예비군 편제는 당분간 계속 유지하는게 이득입니다... (오히려 그런데 쓸 돈 있으면 방탄복이나 좀 지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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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힘 (112.175.xxx.xxx)
- 2018-05-15 03:34:56
- 8.6mm 라푸아 338NM탄을 사용하는 차세대 경량 중기관총LWMMG을 개발하였으면 어떨까합니다. 이미 미군이 실전에서 7.62미리탄에 한계를 느껴서 만든 GO-OTS사의 8.6미리 중기관총급을 총탄의보급및 재고량 가격때문에 주저될수 있겠지만 m60기관총의 대체 후보로 두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몇통신에선 이미 2020년에 8.6미리 기관총의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고 옛날부터 말이나온 5.56미리탄을 6.5미리CT탄으로도 바꾼다는 얘기가 잇는데 그기까지는 안봐래도 소대급지원화기로 8.6미리 기관총과 칼구스타프 M4정도는 있었으면 하며 우선적으로 특수부대나 해병대에 보급 평가후 일선부대에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