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종료] 리뷰M 이벤트 5탄! 우리 군이 도입했으면 하는 전투장비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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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착한염소 (112.175.xxx.xxx)
- 2018-05-21 11:15:04
- 현재 사용중인 헬멧은 적군의 소총이 쉽게 관통할 정도로 불량품 수준입니다.
초강력 스텐레스로 소총이나 수류탄이나 크레모아의 파편으로부터 병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헬멧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방산 비리로 인하여 유사시에 우리의 소중한 병사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을 수 있게끔
방탄 헬멧을 하루 속히 지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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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치놀래기 (112.175.xxx.xxx)
- 2018-06-01 12:46:26
- 저는 군용기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항공무기 위주로 바라는 점이 많습니다
1.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 - 미티어를 F-15K에 인티하면 굳이 멀리 날아가지 않아도 충분히 KADIZ의 커버가 가능 할껍니다, 공군이 이미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무장이죠.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입니다
2. JSM 공대함 미사일 - 날이 갈수록 팽창하는 중국의 해군력 위협을 JSM을 도입해서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JSM은 스텔스 설계로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매우 저공으로 비행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완료가 안됐고 역시 비쌉니다. 대안으로 먼저 나온 LRASM을 고려 해볼 수도 있습니다
3. F-15K용 AN/APG-82 AESA 레이더 - KF-16은 AN/APG-83 AESA 레이더를 포함한 F-16V사양으로 개량을 받을 예정이지만 F-15K은 아직 개량 계획이 없습니다. 중국이나 일본 같은 주변국을 생각하면 최신형 AN/APG-82 레이더를 F-15K에 탑재하여 성능을 4.5세대 전투기 급으로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F-15K를 더 도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AW-101 멀린 - 수리온 기반 소해헬기를 만든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보다 이미 검증된 성능에, 큰 기체 덕분에 소해작전 말고도 쓸모가 많은 AW-101 멀린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소해헬기의 필요성은 굳이 말 안 해도 될 듯 합니다
5. MH-60S 나이트호크 - UH-60 블랙호크의 해상작전용 다목적 헬기입니다. 수송임무는 기본이고, 헬파이어 미사일을 이용한 대지, 대함 공격임무도 가능하고, 구조임무, 심지어 소해임무도 필요하면 수행 가능한 거의 만능 헬기입니다. 우리 해군은 해상수송 밑 구조 임무에 육상용 기동헬기인 UH-60P를 운용하지만 로터 블레이드가 접히지 않고, 기체에 염분처리가 안된 등의 해상에서 운용하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만약에 MH-60S을 도입하면, 청해부대 같은 해외 파병 해군 함정에 대잠헬기 대신 MH-60S을 파견해서 우리나라 해역을 방어하는데 필수적인 대잠헬기 전력의 일부 공백을 매꿀 수 있습니다. 솔직히 해적잡는데 대잠헬기 보다는 그냥 기동헬기 쓰는게 낫지 않습니까?
6. 해병대용 차륜형 보병전투차 - 해병대는 K-200 대체도 하고 K-1을 지원할 전력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K808 차체에 K21의 포탑을 결합해서 차륜형 보병전투차를 개발해 해병대에 배치해줬으면 합니다. 일단 차륜형은 궤도식보다 기동성의 장점이 있기에 KAAV-7보다 빨리 내륙으로 진격 할 수 있고, 보병전투차의 강력한 화력으로 상륙병력의 보호도 수월할 것입니다.
7. 센추리온 CRAM - 어떤 거든 CRAM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이유는 뻔하지만 북한의 포병 전력 때문입니다. 아무리 낡고 질이 떨어진다지만, 무시를 절대 못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팔랑스 CWIS 기반의 센츄리온 CRAM이 지금 상황에서는 적격이라고 봅니다. 일단 20mm 포탄을 쓰기에 우리가 기존에 운용하던 자주발칸의 탄약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 자체의 가격이 다른 경쟁 CRAM들 보다 저렴합니다. 아직 레이저 무기의 개발이 완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것이 가장 좋은 차선책이라고 봅니다. 차륜형 자주대공포를 개발한다고는 하는데 비호에 비해 진일보한 성능 (특히 적 포탄 요격 성능)을 보이지 않으면 CRAM을 따로라도 도입해야합니다.
8. SM-3 블록 2 - PAC-3에 천궁 PIP가 지금 우리나라 MD의 현황인데 L-SAM 개발이 어떻게 되는 간에 해상 기반 MD 체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게대가 우리는 이미 이미 플랫폼과 탐지 수단도 있습니다. 기존 세종대왕급은 이지스 시스템 개량때문에 힘들다면 이지스 베이스라인9이 적용될 세종대왕 배치2급이라도 SM-3을 탑재했으면 합니다.
9. AH-1W 슈퍼코브라 (중고) - 해병대에 공격헬기가 도입되면 상륙전력 호위 임무 말고도, 서북도서 방어 임무, 적 고속정 공격 임무등 쓸모가 많을겁니다. AH-1Z같은 신기체 도입은 해병대 예산 사정상 힘들겠지만, 미해병대가 중고매물로 내놓은 AH-1W라도 도입했으면 합니다
10. A400M - 해외파병이 적은편이 아닌 우리나라에 A400M같은 대형수송기가 도입되면, 해외 작전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 될 것으로 봅니다, C-130은 기체 크기상 제약이 많습니다. 굳이 해외 작전이 아니라도 우리군 공수능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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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ybun (112.175.xxx.xxx)
- 2018-05-30 19:21:49
- 소화기는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 한 독자규격, 독자개발 고집하지 말고 동맹국에서 가장 널리 쓰는 화기로,
소총은 AR15계통으로 기관총은 FN MAG계통으로, 분대지원화기는 FN MINIMI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전군에 다 하기 어렵다면 해병대랑 특공여단, 헌병 특임대부터 해서 단계적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화기 개발에 들어갈 역량을 전자전이나 신소재, 우주 관련 산업 등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기술이전이나 거래가 어려운 분야에 투자하고,
소화기 분야는 업체 스스로 민간시장을 뚫든지 해서 각자도생케 해야 합니다. 저번 국군 차기 소총, 기관총 사업 때 S&T모티브가 보여준 투정은 앞으로 일절 받아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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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88 (112.175.xxx.xxx)
- 2018-05-29 20:56:52
- 정찰 자산과 이들을 연결하는 통신 Network 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해야 될 것은 독자적인 정찰 위성과 통신 위성의 확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를 쏘아 올리기 위한 자체 발사체를 보유해야 합니다.
저는 이 조합이 핵무기 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북한의 핵무기 의미가 줄어 드는 것이 이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눈먼 장님이니..
독자 정찰/통신 위성과 발사체가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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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태백이 (112.175.xxx.xxx)
- 2018-05-29 17:11:27
- 핵잠수함 3기정도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일본. 러시아 애네들 우리동네 막들어옵니다.
꼭필요한 사업이라 필히 추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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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프 (112.175.xxx.xxx)
- 2018-05-28 19:49:31
- 칼구스타프 대전차무기를 구입했서면 좋겠네요 북한전차나 엄폐물.벙커 다양한 목표물을 공격할수있고 미국도 특수부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에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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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갑자 (112.175.xxx.xxx)
- 2018-05-25 14:50:32
- <미국을 대표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
→ 미니트맨 Ⅲ는 550여 발이 생산되었으며 3기의 핵탄두를 장착함에 따라, 탄두 수는 1,500여 발에 달하게 된다. 그러나 이후 미〮러 간의 전략핵무기감축협정에 따라 일부 미사일들은 미사일 당 탄두 수를 한 발로 줄였다. 또한 미사일 숫자도 100여 발이 줄어든 450여 발로 감축되었다. 지난 40여 년간 운용된 미니트맨 Ⅲ는 지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70억 달러를 들여 수명연장과 성능향상을 실시했다.
이들 미사일들은 유도체계 개량을 통해 원형공산오차가 120m로 줄어들었으며 발사통제체계도 현대화 되었다. 450여 발의 미니트맨 Ⅲ 미사일들은 와이오밍 주와 몬태나주 그리고 노스다코타주에 위치한 미 공군 기지에 150여 발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 발사버튼을 누르면 수분 안에 발사가 가능한 미니트맨 Ⅲ는, 30분내에 전 세계 어디든 핵 공격이 가능하며 2030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공식적으로 퇴역하기 전에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여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였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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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勿令妄動 (112.175.xxx.xxx)
- 2018-05-24 13:01:48
- 전술조끼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전투복이든 평상복이든 간편하면서도 꼭 필요한 전술조끼가 좀 현대화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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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소대장 (112.175.xxx.xxx)
- 2018-05-23 17:06:49
- 예전부터 수통을 바꿔줫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외에도 다양하게 쓸수있는 멀티툴을 제공하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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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oys (112.175.xxx.xxx)
- 2018-05-22 15:06:06
- 다 필요 없고 덜 구식인 999K, 진짜 구식인 P77을 빨리 TMMR이든 뭐든 신형 무전기로 바꿔주세요.
썩어빠진 구형 두돈반들 5톤트럭들도 싹 신형 전설트럭으로 교체해주시고, HEMTT같은 대형 트럭도 대량 도입해야합니다.
현대전에서 통신이 안되고 보급이 안되는 군대는 가지고 있는 전력도 온전하게 발휘를 못 합니다. 그 점에서 국군이 너무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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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염소 (112.175.xxx.xxx)
- 2018-05-21 11:15:04
- 현재 사용중인 헬멧은 적군의 소총이 쉽게 관통할 정도로 불량품 수준입니다.
초강력 스텐레스로 소총이나 수류탄이나 크레모아의 파편으로부터 병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헬멧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방산 비리로 인하여 유사시에 우리의 소중한 병사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을 수 있게끔
방탄 헬멧을 하루 속히 지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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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q2003 (112.175.xxx.xxx)
- 2018-05-22 19:40:02
- 스텐레스는 너무 유광이라 군용으로는 부적합하지요. 케블러가 일반적인 군용 방탄헬멧의 재질입니다. 그리고 소총탄을 방어할 수 있는 방탄헬멧은 미군도 없습니다. 간혹 아주 간혹 소총탄을 운좋게 막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순전히 운이지요. 기껏해야 44매그넘 막는게 군용방탄헬멧의 고급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