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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항모 세미나> 경항공모함의 작전 전략적 유용성
<경항모 세미나> 경항공모함의 작전 전략적 유용성
- 정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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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션)정승균-경항공모함의 작전 전략적 유용성(최종)_v1_page-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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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나느라다 (10.0.xxx.xxx)
- 2021-02-04 21:21:21
- 이 글에 반박하기는 아주 쉽다.
1. 김영삼 대통령 재가 이후(1996) 지금(2021)까지 25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계획 논의 단계이며 2033 까지 항모 1척이 나온다 한들 1996-2033 이면 40년 가까운 기간인데 도대체 항모 1대 뽑는데 40년 가까이 걸려서야 굼벵이 속도 아닌가? 그 속도면 상대국은 무서워 하지도 안는다. 왜냐면 그 40년 동안 상대국은 더 강해져 잇을 테니깐 ㅋㅋㅋㄱ
2. 항모 보유시 내지로 깊숙한 침투가 가능하다? 웃기는 소리다 ㅋㅋㅋ 어차피 지금 상황으로도 내륙 기지에서 발진해도 일본 일부 중국 일부 북 러시아꺼지는 간다. 지금도 가는데 옥상가옥식으로 비싼 항모를 왜 만드나? 괜히 만들었다가 돈값도 못하고 초음속 대함미슬에 혹은 어뢰에 격침이라도 되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대답할 자신이 잇는가?
3. 해상억지력 확보? 웃기는 소리2033 까지 중국이나 러시아는 군함만 수십 수백대에다 항모는 여러 대가 나올거다. 특히 중국의 경우 슈퍼 항모만 6대일 텐데 우리가 1대 가지고 그들을 견제한다? 낭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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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느라다 (10.0.xxx.xxx)
- 2021-02-04 21:24:17
- 우리가 갈 길은 수상으론 초고속 고속정 전단 만들어 대함미사일 퍼부을 준비해놓는 것과 잠수함 강화하는 거 뿐이다. 그외 항모전단이나 합동화력함? 같은 건 비용만 들고 쓸모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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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느라다 (10.0.xxx.xxx)
- 2021-02-04 21:21:21
- 이 글에 반박하기는 아주 쉽다.
1. 김영삼 대통령 재가 이후(1996) 지금(2021)까지 25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계획 논의 단계이며 2033 까지 항모 1척이 나온다 한들 1996-2033 이면 40년 가까운 기간인데 도대체 항모 1대 뽑는데 40년 가까이 걸려서야 굼벵이 속도 아닌가? 그 속도면 상대국은 무서워 하지도 안는다. 왜냐면 그 40년 동안 상대국은 더 강해져 잇을 테니깐 ㅋㅋㅋㄱ
2. 항모 보유시 내지로 깊숙한 침투가 가능하다? 웃기는 소리다 ㅋㅋㅋ 어차피 지금 상황으로도 내륙 기지에서 발진해도 일본 일부 중국 일부 북 러시아꺼지는 간다. 지금도 가는데 옥상가옥식으로 비싼 항모를 왜 만드나? 괜히 만들었다가 돈값도 못하고 초음속 대함미슬에 혹은 어뢰에 격침이라도 되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대답할 자신이 잇는가?
3. 해상억지력 확보? 웃기는 소리2033 까지 중국이나 러시아는 군함만 수십 수백대에다 항모는 여러 대가 나올거다. 특히 중국의 경우 슈퍼 항모만 6대일 텐데 우리가 1대 가지고 그들을 견제한다? 낭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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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10.0.xxx.xxx)
- 2021-02-17 22:26:47
- 1. 40년전에 만들려고 했던 항모가 지금 만들려고 하는 항모와 다를진데,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것 같다.
2. 가면 뭐하나? 기름 떨어져서 금방 돌아와야 하는데, 그래서 항모에서 발진해야 재해권과 재공권을 유지하면서 전쟁에서 주도권을 가질수 있다는거지.
3. 상대방이 저렇게 나오는데, 그럼 우린 그래 니가 다 가져라 해야 하는건가?
우리도 같이 만들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