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썩어 문드러져 입항하는 영국 뱅가드급 전략원잠
작성자 : 무르만스크(221.142.xxx.xxx)
입력 2023-09-18 14:06:28
  • 조회수 18271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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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1일 스코틀랜드 파슬레인으로 입항중인 뱅가드급 전략원잠
6개월동안 전략초계 임무를 수행했다고 하네요.
저렇게 더러운 잠수함은 처음보는듯 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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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parco (112.167.xxx.xxx)
    2023-09-18 15:23:14
    산소와 영양염류가 풍부한 상위 위도지역에서 활동하는 함선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죠. 음향타일에 폐각류 부착 방지 페이팅을 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요. 주기적으로 타일 교체작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네요.
    2
  • 인천촌놈 (1.241.xxx.xxx)
    2023-09-21 21:53:04
    항상 궁금했던게 있는데요. 미국, 한국, 영국, 프랑스 군함들은 항상 후줄근~ 해져 있고, 여기저기 녹슬고 그런데요.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들은 항상 깔끔한 모습만 봤습니다. 더럽고 비루해진 꼴을 못 봤어요. 일본은 매일매일 깡깡이질 하고, 페인트칠 하나요? 아니면 훈련이나 작전을 잘 안하나??? 궁금합니다. 일본 군함 녹슬었던 모습은 구라마함이 컨테이너선 들이 받아서 불났을때 빼고는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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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갑군 (59.22.xxx.xxx)
    2023-09-21 09:44:04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826

    잠수함 외피에 부착하는 흡음타일의 용도는

    함내 기계소음의 함외 방사 차단,

    함외 음탐기가 발산하는 초음파 흡수

    두 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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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스 (210.123.xxx.xxx)
    2023-09-21 08:29:08
    흡음재는 발포성 재료를 사용해서 음의 주파수를 내부로 흡수하여 외부로 방출하지 않게 하는 것 입니다.
    음을 반사하지 않으니 음원의 위치를 추적 할 수 없게 됩니다.
    흡음재를 이용한 잠수함 타일은 기본적으로 발포성을 가져야 하고 내구성도 가져야 하기에 합성고무형태를 가지고 두꺼워야 낮은 주파수 범위를 커버 가능 합니다.
    발포성때문에 저렇게 해양 생물이 표면에 잘 붙을 수 있어서.. 저모양 저꼴이 되겠죠.
    0
  • mh7793 (218.55.xxx.xxx)
    2023-09-20 16:08:34
    미쿡 이지스함도 작전 나갔다 몇개월뒤에 오면 죄다 녹이죠 ㅋㅋㅋ

    바다의 염분을 우습게 보지마라~~!!^^ 이것이 자연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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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제다이 (39.7.xxx.xxx)
    2023-09-19 10:41:07
    영국쪽은 잘모르겠지만 미국쪽 전략원잠 관련 다큐를 보니 정비시간 (= 작전기간 X 2) 로 잡더 군요.
    그동안 휴가도 가고 나머지 시간은 지상기지에서 훈련을 하며 보내는데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임무 마치고 돌아오면 전역신청자가 폭주하는데
    6개월이상일땐 1/3에 해당하는 승무원들이 전역신청을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1
  • 기갑군 (59.22.xxx.xxx)
    2023-09-19 08:40:58
    아시는 분?

    잠수함 선체에 붙이는 것을 보니 타일 같기도 하고 스폰지 같기도 하던데 그 기능,역할이

    1.선체 내부의 소음을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다.

    2.적의 소나에서 발산되는 초음파를 흡수해서 반사시키지 않게 해서 탐지를 피한다.

    3.둘 다.
    0
    • parco (112.167.xxx.xxx)
      2023-09-20 08:53:11
      정답은 2번입니다.

      1. 선체 내부의 소음을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내부에서 신발에 양말을 덧신어서 소음을 없애기도 하고, 장비들은 탄성마운트를 해서 진동이 선체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따라서 1에는 탄성마운트 처리가 답일 것입니다.

      2. 흡음타일은 독일 U-보트가 영국의 ASDIC을 회피하기 위해서 개발하였습니다. ASDIC은 능동소나의 조상입니다. 즉 단열보다는 능동소나의 핑 음을 흡수하여 반향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현재의 기술로 더 좋은 흡음과 단열효과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짧은 의견으로는 흡음이 주된 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도산안창호함급의 함교 옆에도 일부가 흡음타일로 덮여져 있습니다.
      2
    • 기갑군 (59.22.xxx.xxx)
      2023-09-19 11:28:35
      좀 전에 러시아 잠수함을 보니 표면에 틈없이 이어 붙인 것이 딱딱하지않은 재질의 단열재같이 보였는데

      영하의 차가운 물속에 한참이나 있어야하는 러시아로서는 보온 단열재를

      잠수함 표면에 치밀하게 장착하면 보온,방음,흡음의 일석삼조가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0
    • 네오제다이 (39.7.xxx.xxx)
      2023-09-19 10:47:30
      10몇년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한국 어느 대학연구팀이 특정한 파장에 해당하는 음파를 100% 흘려버리는
      음파 스텔스(?) 구조물을 발견(?) 또는 발명하여 논문을 발표했는데
      영국쪽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촉해왔었다고 본것 같습니다
      물론, 당장 소나파장을 흘려버릴정도는 아니었고 아주 제한된 특정파장 한정이었습니다만...
      0
  • 블리츠 1941 (58.140.xxx.xxx)
    2023-09-18 22:31:27
    유튜브에서 말이나 소 발굽 관리나 거북이에 붙은 따개비 같은거 떼는거 뜬금없이 인기가 좋던데
    잠수함도 선체 관리 하는 영상 니오면 인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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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갑군 (59.22.xxx.xxx)
    2023-09-18 17:01:49
    껍데기 상태가 저 정도로 거칠거칠하면 관성운행할 때도 소음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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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_mania (183.109.xxx.xxx)
    2023-09-18 16:09:34
    구라인다로 한달은 밀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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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co (112.167.xxx.xxx)
    2023-09-18 15:23:14
    산소와 영양염류가 풍부한 상위 위도지역에서 활동하는 함선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죠. 음향타일에 폐각류 부착 방지 페이팅을 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요. 주기적으로 타일 교체작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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