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216	<엄효식의 밀컴> 전쟁과 커뮤니케이션, SNS는 괴력을 지녔다! 뉴미디어를 알아야 하는 이유	운영자	2023.06.13	4620	1
6211	<엄효식의 밀컴> 전쟁상황 브리핑, 브리퍼를 주목하는 이유	운영자	2023.05.23	5795	0
6207	<엄효식의 밀컴> 예비군들이 국민권익위원회를 찾는 이유?	운영자	2023.05.16	5851	0
6205	<엄효식의 밀컴> 방산수출 200억 달러의 KEY, 우수인력과 핵심기술	운영자	2023.05.09	7440	1
6202	<엄효식의 밀컴> 한미 ‘연합 커뮤니케이션’의 옵션? 한미 연합사령부 공보실과 협력	운영자	2023.04.26	3402	0
6200	<엄효식의 밀컴> 전쟁과 커뮤니케이션의 운명, 국내외 여론의 지지를 받아야	운영자	2023.04.20	8940	0
6196	<엄효식의 밀컴> 대한민국 ‘합참’은 잠들지 않는다. 군령, 전쟁지휘를 위한 최상위 국군 조직	운영자	2023.04.10	5074	1
6194	<엄효식의 밀컴> 1998년 민주지산 특전사 대원들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4]	운영자	2023.04.06	9066	2
6190	<엄효식의 밀컴> 국가보훈부 승격은 ‘신의 한 수’ [4]	운영자	2023.03.27	4263	1
6188	<엄효식의 밀컴> 軍도 BRAND라는 갑옷으로 무장해야	운영자	2023.03.23	3046	2
6183	<엄효식의 밀컴> 장병 정신전력 강화, 국방부가 '먼저' 달라져야	운영자	2023.03.09	2285	0
6179	<엄효식의 밀컴> 간부들의 ‘헤어질 결심’, 대책은 뭘까[12]	운영자	2023.02.23	16613	0
6174	<엄효식의 밀컴> 휴대폰이 없었던 군대와 휴대폰이 있는 군대	운영자	2023.02.09	4591	1
6173	<엄효식의 밀컴> 30여년 군인의 삶, 그러나 남은 것은 ‘적폐’라는 가면과 법정 [10]	엄효식	2023.02.06	15202	4
6168	<엄효식의 밀컴> 북한의 무인기 도발 그리고 책임 [6]	운영자	2023.01.17	49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