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242	<엄효식의 밀컴> 영화 D.P.에는 없고 지금 군대에는 있는 것[1]	운영자	2023.08.20	9976	0
6229	<엄효식의 밀컴> 장병 1인 1구명조끼, 1방탄복, 1방한복은 불가능한가?[1]	운영자	2023.07.30	4479	0
6224	<엄효식의 밀컴> 군대 낭만(浪漫) 낭만 군인(軍人)[2]	운영자	2023.07.14	6361	0
6221	<엄효식의 밀컴> BTS와 장교의 명예, 그 장교는 누구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2]	운영자	2023.06.28	6073	1
6217	<엄효식의 밀컴> 당직근무와 5분대기조 근무 등 군인의 발끝은 어디로?[1]	운영자	2023.06.15	4252	0
6216	<엄효식의 밀컴> 전쟁과 커뮤니케이션, SNS는 괴력을 지녔다! 뉴미디어를 알아야 하는 이유	운영자	2023.06.13	4571	1
6211	<엄효식의 밀컴> 전쟁상황 브리핑, 브리퍼를 주목하는 이유	운영자	2023.05.23	5697	0
6207	<엄효식의 밀컴> 예비군들이 국민권익위원회를 찾는 이유?	운영자	2023.05.16	5832	0
6205	<엄효식의 밀컴> 방산수출 200억 달러의 KEY, 우수인력과 핵심기술	운영자	2023.05.09	7219	1
6202	<엄효식의 밀컴> 한미 ‘연합 커뮤니케이션’의 옵션? 한미 연합사령부 공보실과 협력	운영자	2023.04.26	3389	0
6200	<엄효식의 밀컴> 전쟁과 커뮤니케이션의 운명, 국내외 여론의 지지를 받아야	운영자	2023.04.20	7861	0
6196	<엄효식의 밀컴> 대한민국 ‘합참’은 잠들지 않는다. 군령, 전쟁지휘를 위한 최상위 국군 조직	운영자	2023.04.10	5050	1
6194	<엄효식의 밀컴> 1998년 민주지산 특전사 대원들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4]	운영자	2023.04.06	8717	2
6190	<엄효식의 밀컴> 국가보훈부 승격은 ‘신의 한 수’ [4]	운영자	2023.03.27	4242	1
6188	<엄효식의 밀컴> 軍도 BRAND라는 갑옷으로 무장해야	운영자	2023.03.23	304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