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273	<엄효식의 밀컴> 소형 목선 경계 작전의 성공과 실패 : 누가 판정할 수 있을까?	운영자	2023.11.09	8248	0
6270	<엄효식의 밀컴> 폴란드 차기 총리와 국방장관이 대한민국 K-방산에 미칠 영향[2]	운영자	2023.11.05	11294	1
6268	<엄효식의 밀컴> 포탄 부족 사태, 미 육군도 155미리 포탄 생산 계약 : 급하다 !!![3]	운영자	2023.11.02	8343	1
6267	<엄효식의 밀컴> 방산업계의 고통 '지체상금' 해결? 성실실패가 대안일까?	운영자	2023.11.01	1973	0
6264	<엄효식의 밀컴> 군대의 ‘전투력’은 ‘복지’로부터 : 2024 국방예산은 적절한가	운영자	2023.10.24	2258	0
6259	<엄효식의 밀컴> 전역한 미 합참의장이 반드시 지키려 했던 ‘가치’	엄효식	2023.10.12	3282	0
6255	<엄효식의 밀컴> 전역 병장들의 하소연 “생활관 동기제 개선해주세요”	운영자	2023.10.02	3876	0
6253	<엄효식의 밀컴> 헌법 1조와 정신전력, 군인들이 가장 먼저, 반드시 알아야 할 법!	운영자	2023.09.21	4893	1
6250	2024년 정부 국방예산은 ‘장병 정신전력’을 강화하고 있는가?	운영자	2023.09.14	5266	0
6245	<엄효식의 밀컴> 2023 UFS에 대한 ‘기대’와 ‘우려’	운영자	2023.08.23	6944	0
6242	<엄효식의 밀컴> 영화 D.P.에는 없고 지금 군대에는 있는 것[1]	운영자	2023.08.20	10782	0
6229	<엄효식의 밀컴> 장병 1인 1구명조끼, 1방탄복, 1방한복은 불가능한가?[1]	운영자	2023.07.30	4529	0
6224	<엄효식의 밀컴> 군대 낭만(浪漫) 낭만 군인(軍人)[2]	운영자	2023.07.14	6664	0
6221	<엄효식의 밀컴> BTS와 장교의 명예, 그 장교는 누구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2]	운영자	2023.06.28	6104	1
6217	<엄효식의 밀컴> 당직근무와 5분대기조 근무 등 군인의 발끝은 어디로?[1]	운영자	2023.06.15	42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