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114	<윤석준의 차밀> 중국 J-35형 함재기가 미 해군 F-35형과 비교될까?[2]	윤석준	2022.08.08	14849	0
6113	<엄효식의 밀컴> 군 생활 중 당직(일직)근무가 가장 비호감 : 보상책 현실화 필요[2]	운영자	2022.08.03	5090	1
6112	<윤석준의 차밀> 중국이 러시아 포세이돈 메가어뢰를 개발할까?[1]	윤석준	2022.08.01	11684	0
6111	<윤석준의 차밀> 중국 모방형 이란 UAV가 game changer인 이유	윤석준	2022.07.25	13887	0
6110	CVX 함재기 요건과 KF-21 해군형 개발 필요성[7]	신보현	2022.07.21	14433	1
6109	<윤석준의 차밀> 중국 Type 004형 항모에 핵추진체계가 탑재될까?[4]	윤석준	2022.07.18	13892	0
6108	<엄효식의 밀컴> 장병 정신전력교육에 대한 신뢰와 새로운 접근.. 결국 소통이다!	운영자	2022.07.14	6524	0
6107	<윤석준의 차밀> 최근 중러 합동해군훈련의 원인과 효과	윤석준	2022.07.11	10510	0
6106	<엄효식의 밀컴> 군 전력증강,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1]	엄효식	2022.07.08	1919	0
6104	<엄효식의 밀컴> 1950년 6.25전쟁 ‘초기 3일’ 전황브리핑과 언론보도의 교훈	엄효식	2022.07.07	921	0
6103	<윤석준의 차밀> Bridging NATO and the US Indo-Pacific Strategy: Does the ROK have a role?	윤석준	2022.07.07	1052	0
6102	한국형 경항모 보완 필요성과 방향[25]	신보현	2022.07.04	31720	1
6101	<윤석준의 차밀> 미국의 호주 해군 SSN 지원과 한국 경항모 함의[6]	윤석준	2022.07.04	12407	1
6100	림팩에 사상 최다 군함 파견, 해군에 거는 기대	문근식	2022.06.30	4279	1
6099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은 캐나다와 호주 해상초계기를 위협했나?[3]	윤석준	2022.06.27	129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