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134	<윤석준의 차밀> 최근 중국의 J-20형 스텔스기 과시[2]	윤석준	2022.09.26	10242	0
6133	이건 아니잖아 부대 마크를 때고 다니다니[46]	고성혁	2022.09.21	111084	1
6132	<윤석준의 차밀> 미 F-35의 중국 희토석 사용으로 본 미중 부품공급 경쟁[2]	윤석준	2022.09.19	7815	1
6131	<엄효식의 밀컴> 병사들의 생활관 '1인 1실'은 안되는 건가?[3]	운영자	2022.09.16	6216	0
6130	<윤석준의 차밀> 대만사태시 미 육군과 해병대의 '불편한 현실' 공론화[3]	윤석준	2022.09.13	13651	3
6129	<엄효식의 밀컴> 글로벌 K-방산을 위해 두드려 봐야 할 ‘돌다리’[1]	운영자	2022.09.07	5071	1
6128	Artemis 달 탐사 로켓은 왜 이리 헤매고 있나? [3]	김승조	2022.09.05	10369	0
6126	<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Vostok 2022 훈련' 참가 수준과 성과	윤석준	2022.09.05	7980	0
6124	<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중국형 사드(THAAD) 체계' 구축[1]	윤석준	2022.08.29	8528	0
6123	<엄효식의 밀컴> 대한민국 합참의장과 참모총장의 임기, 이대로 괜찮은가	운영자	2022.08.24	2549	0
6122	정교한 한국형 PNT(Positioning, Navigation and Timing) 체계를 구축하자[1]	김승조	2022.08.23	12715	4
6121	<윤석준의 차밀> 중국 사드 '1한' 주장이 허상(虛像)인 이유[10]	윤석준	2022.08.22	11289	2
6120	<엄효식의 밀컴> 군인과 골프의 ‘불편한’ 동거, 언제쯤 박수받을 수 있나?[6]	운영자	2022.08.17	7379	0
6119	<윤석준의 차밀> 미 'CSIS 워게임 중간결과'가 허구(虛構)인 이유[1]	윤석준	2022.08.16	23457	0
6118	軍 무기체계 SW 통합 후속지원 시급	이성남815	2022.08.09	35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