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58	군 노후 간부숙소, 리모델링은 커녕 에어컨·세탁기도 없어	송갑석 의원실	2023.10.27	26011	1
757	국방과학인재 양성 위한 과학기술전문사관, 임관 포기에 장기복무 전무	송갑석 의원실	2023.10.27	22174	0
756	최근 3년간 장병간 폭행, 성범죄 폭증, 적인지 아군인지 식별 못하는 국군[1]	기동민 의원실	2023.10.26	23934	0
755	해병대 ROTC 격오지 근무자 전역율 한때 90% 육박	이헌승 의원실	2023.10.24	20779	1
754	고속도로 통행 금지당한 군 대형차량, 최근 3년간 이용률 37% 불과[1]	송갑석 의원실	2023.10.24	20674	1
753	군 전력 유지 핵심 육군 종합정비창, 최근 3년간 장비 고장만 1,200여건	송갑석 의원실	2023.10.24	19872	1
752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한 국민의힘 국가안보위원회 성명서	성일종 의원실	2023.10.19	21057	0
751	군법무관 기피현상에 지원율은 절반 이상 뚝 떨어지고, 충원율도 목표 대비 70% 수준에 그쳐	기동민 의원실	2023.10.17	20812	0
750	표류하는 경항모 사업, 눈치 보지 말고 필요 사업 추진해야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1425	0
749	장기간 유지된 FMS 가정산계정, 장·차관회담에서 논의해 청산해야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469	0
748	부실 업체 못 막는 방사청 계약시스템… 관리·감독 강화할 제도 개선 필요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441	0
747	홍보에 치중한 KAI, 외환 매각하다 8백억 대 손해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455	0
746	방산수출 성과 이면의 수출입은행 대출…폴란드, 자국 예산 한 푼도 안 들이고 무기 수입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412	0
745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공동 선언한 KF-21 분담금 공식의제인지 확인도 못 한 방사청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351	0
744	’예외‘ 적용해야 할 예산 이·전용 방사청에겐 일상?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334	0
743	국방혁신4.0 핵심과제 ‘AI 연구개발’ 예산 감소돼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411	0
742	말만 요란한 3축체계, 올해도 신규사업 무더기 미반영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485	0
741	방산 수출 기반 R&D 예산, 24년 대폭 삭감	윤후덕 의원실	2023.10.16	20551	0
740	보훈부 제대군인 취업지원 제도, 단기 의무복무 제대군인에게도 확대적용해야	송석준 의원실	2023.10.15	20551	0
739	성일종 의원,“현재 예술요원으로 편입가능한 36개 국내 및 국제 예술대회 모두 재검토해야”	성일종 의원실	2023.10.13	21021	0
738	최근 5년간 정신질환 사유 현역 부적합 병사 19,767명, 정신질환 현역 판정기준 재검토 필요	이헌승 의원실	2023.10.13	21392	0
737	폭발하는 리튬전지, 대책은 미봉책 뿐	안규백 의원실	2023.10.12	22647	0
736	대한민국 군사외교관인 해외파병부대, 기강해이 심각!	설훈 의원실	2023.10.12	22985	0
735	군 퇴직자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방산업체는 KAI/한화 순	이헌승 의원실	2023.10.10	22627	0
734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통해 의사확충방안 획기적 개선[2]	성일종 의원실	2023.10.10	217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