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56	[박성준 의원] 지난 5년간 입영 후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 전역자 27,274명	박성준 의원실	2020.10.12	1003	0
655	[황희 의원] 최근 6년간 의병 제대한 군 자원 1만 명 … 전력 손실 심각	황희 의원실	2020.10.12	2064	0
654	[이채익 의원] 특수지, 위험근무수당 등 병 수당 수년째 그대로	이채익 의원실	2020.10.12	1214	0
653	[민홍철 의원] 군 현역 병사에 의한 대민범죄, 3년 간 2,169건 달해!	민홍철 의원실	2020.10.12	765	0
652	[김진표 의원] “과기부 중심 국가우주위원회 개편해 국방우주력 강화해야”	김진표 의원실	2020.10.11	922	0
651	[김진표 의원]군인연금 운용조직 3명에 불과…4대 연금 중 수익률 최저	김진표 의원실	2020.10.11	851	0
650	[김진표 의원]정부기관 최강 유튜브는 국방TV, ‘본게임’ ‘토전사’ 가 대성공 이끌어	김진표 의원실	2020.10.11	928	0
649	[이채익 의원] 軍, 실종이튿날 ‘北표류’ 예측결과 확인하고도 무시했다	이채익 의원실	2020.10.08	1538	0
648	[하태경 의원] 우수한 과학화 감시 장비로 北 철통방어 한다더니…알고 보니 중국산 카메라	하태경 의원실	2020.10.08	2229	0
647	[홍영표 의원] 차기 호위함 대구함 2019년 이후 530일간 수리...작전일자는 100여일뿐[15]	홍영표 의원실	2020.10.08	8640	0
646	[이채익 의원] 코로나 비상 軍, “1회용 마스크 빨아 쓴다” 병사들 하소연	이채익 의원실	2020.10.07	776	0
645	[안규백 의원] 한 달에 한 번 꼴로 추락하는 대대급 무인항공기	안규백 의원실	2020.10.07	1729	0
644	[안규백 의원] 진급과 무관(無關)한 해외 무관(武官)	안규백 의원실	2020.10.07	849	0
643	[안규백 의원] 수통 보급하는데만 15년, 지지부진한 전력지원체계	안규백 의원실	2020.10.07	6252	0
642	[안규백 의원] 서비스 만족 D에도 성과평가는 A, 정부지급금도 차등없어	안규백 의원실	2020.10.07	277	1
641	[박성준 의원] 예비군 동원 훈련 보상비 현실화에 적신호	박성준 의원실	2020.10.07	326	0
640	[설훈 의원] 정비도 못하는 무기 획득체계 개선해야	설훈 의원실	2020.10.07	313	0
639	[설훈 의원] 사병 보다 높은 준·부사관 자살률	설훈 의원실	2020.10.07	284	0
638	[설훈 의원] 코로나 19로 군 주력 외국산 무기 정비도 차질	설훈 의원실	2020.10.07	226	0
637	[민홍철 의원] 지진에 취약한 군, 군사시설 10곳 중 6곳은 내진성능 평가 안돼!	민홍철 의원실	2020.10.07	196	0
636	[하태경 의원] 계엄령 문건 진짜 최종본에는 법령 위반 논란 내용 모두 빠졌다[2]	하태경 의원실	2019.11.07	10395	2
634	[백승주 의원] 군내 비밀문서 관리 이력 시스템 구축되지 않아 외부 유출 심각	백승주 의원실	2019.10.21	8374	0
633	[민홍철 의원] 2019년도 종합감사 보도참고자료	민홍철 의원실	2019.10.21	8385	0
632	[최재성 의원] 해안경계작전 장비 노후화 심각, 제2의 목선 사태 우려돼[3]	최재성 의원실	2019.10.17	10933	0
631	[김병기 의원]3여년간 보직해임 1,132명, 육군 타군에 비해 10배 많아!	김병기 의원실	2019.10.17	98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