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197	모국에서 뜻깊은 시간… 러시아 고려인 청소년들 병영 체험	김영혜	2017.07.06	653	0
7196	해군, 아빠·엄마의 날 시행 등 성 평등 문화 정착 앞장	윤병노	2017.07.06	523	0
7195	“북 ICBM 개발 성공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이영선	2017.07.05	524	0
7194	육군27사단, 81㎜ 박격포 사격 2박3일간 경연대회	이석종	2017.07.05	1930	0
7193	육군25사단 해룡연대 황창현 상병, 휴가 중 도주 절도범 현장에서 제압	이석종	2017.07.05	1229	0
7192	<전쟁과 게임> 준비된 자가 승리한다… ‘클래시 로얄’과 예비대	이경혁	2017.07.05	1185	0
7191	<군복을 사랑한 패션> 걸그룹과 밀리터리 룩Ⅰ- 아미룩	하희정	2017.07.05	4488	0
7190	공군11전비, 故 이근석 장군 추모식 거행 6·25전쟁 중 최초 전투기 출격 ‘진두지휘’	김상윤	2017.07.05	670	0
7189	준공 17개월 ‘21세기 청해진’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윤병노	2017.07.05	1480	0
7188	합참, 北도발 현무-2, ATACMS 동시타격 초탄 명중	국방일보	2017.07.05	1162	0
7187	<세계무기동향> 양손 능숙하게 사용…45㎏ 인양 능력 갖춰	윤병노	2017.07.05	950	0
7186	필리핀 두테르테, FA-50 “임기 내 추가구매 의사”	김영혜	2017.07.05	26105	0
7185	육군1175공병단, 도하 체험에 놀라고 장비에 놀랐다	김철환	2017.07.04	4404	0
7184	해군2함대 정용진 대위 올해 최고의 초급장교	윤병노	2017.07.04	1412	0
7183	육군8사단, 미션 수행 땐 인증… 유격훈련, 재미로 다가오다	김철환	2017.07.04	934	0
7182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안전 순국선열들의 희생 대가 유가족 돌봄은 우리의 사명”	김상윤	2017.07.04	1025	0
7181	문재인 대통령 NSC 주재… 北 탄도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	이주형	2017.07.04	480	0
7180	해·공군 첫 여성 군종장교 탄생… 육군종합행정학교, 군종사관 75기 임관식	김철환	2017.07.04	1035	0
7179	0.1ng의 극소량 약물도 검출…軍 과학수사 지평 넓혔다	이영선	2017.07.04	604	0
7178	서경덕 교수, 뉴욕 한복판에 ‘군함도의 진실’ 고발영상 게재	원영섭	2017.07.04	2100	0
7177	해군3함대, 유사시 해경 경비함정 전투력 손실 없게…	윤병노	2017.07.04	1116	0
7176	3대를 이어 육·해·공군 장교로 복무한 현호선 씨 가족	이석종	2017.07.04	1067	0
7175	김수재 상병, 의식 잃고 쓰러진 시민 응급처치로 생명 살려내	김철환	2017.07.03	805	0
7174	‘흥남 철수’ 영웅의 후손 포항 해병대1사단 방문	윤병노	2017.07.03	668	0
7173	국군의무사령부, 국가유공자 유가족 백내장 무료수술	이영선	2017.07.03	1524	0
7172	육군13항공단, 지구 32바퀴 거리 무사고	안승회	2017.07.03	1792	0
7171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정책 개발·비전 제시… 최강 美 움직이는 최고 두뇌	이서영	2017.07.03	555	0
7170	1976년 7월 3일 - 이스라엘의 엔테베 인질구출 작전 기발한 착상·대담한 공격 ‘완벽한 드라마’	신인호	2017.07.03	1257	0
7169	공군교육사, 亞 최초 ‘전술데이터링크 중급과정’ 인증 획득	김상윤	2017.07.03	717	0
7168	정훈장교 출신 양현모 예비역 중위, 복무 중 모은 1000만 원 장병들에게 통 큰 기부	안승회	2017.07.03	3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