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409	<세계무기동향> 해상자위대 최초 가스터빈-전기복합추진체계 채택	윤병노	2017.08.09	1183	0
7408	해군2함대 ‘천안함 기억 배지’ 만든 여고생 2명 부대 초청	윤병노	2017.08.08	1717	0
7407	폭우에 떠내려온 ‘숨은 암살자’… 샅샅이 찾는다	김철환	2017.08.08	1069	0
7406	공군방공유도탄사, 시뮬레이터 활용 첫 한미 방공 훈련	윤병노	2017.08.08	2091	0
7405	<전쟁 영화 속 영웅> 동료 위한 희생도 우리의 의무다	김병재	2017.08.08	609	0
7404	<세계무기동향> 미 육군 ‘미래 전장 작전환경과 특성’ 보고서 발표	김종만	2017.08.08	1204	0
7403	육군3공병여단, 폭발물 탐지·제거 ‘완전정복’	김철환	2017.08.08	2741	0
7402	美국방부 “한국과 미사일 탄두중량 확대 협의중”	국방일보	2017.08.08	608	0
7401	육군21사단, 타부서 체험 공감대 넓히고 시너지 더했다	김철환	2017.08.08	1193	0
7400	8일 4성 장군 인사 단행	이영선	2017.08.08	497	0
7399	6.25 참전용사 美원로배우 타이 하딘 노환으로 별세	김용호	2017.08.08	609	0
7398	KIMA, 군사전문 학술지 창간… '한국군사', 연 2회 발간 학술등재지 목표	안승회	2017.08.07	437	0
7397	文대통령, 트럼프 美대통령과 통화…‘北 ICBM 도발’ 긴밀공조	김용호	2017.08.07	450	0
7396	‘초수평선 작전’ 가능 천자봉함 취역	윤병노	2017.08.07	869	0
7395	육군3사단, “백골이 진토 돼도 우린 늘 한마음”	김철환	2017.08.07	576	0
7394	육군2군지사, 탄약지원 ‘완벽’… 전승을 보장한다	김철환	2017.08.07	1794	0
7393	육군, DMZ 지뢰 도발 2주기 행사 당시 작전 장병 8명 가족과 참석	이석종	2017.08.07	1073	0
7392	해병대연평부대-화방사, “생화학테러 우리에겐 안 통해”	이석종	2017.08.07	2446	0
7391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국가 대표 대사관, 위치·규모가 그 나라 국력의 척도	이서영	2017.08.07	798	0
7390	“이라크인 모두 자이툰 부대를 기억해요. 한국의 관심이 다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상윤	2017.08.07	678	0
7389	송영무, 한미연합사 첫 방문…“UFG훈련 만전 기하라”	김용호	2017.08.04	657	0
7388	‘본 게임’ 유튜브 조회 수 10만 돌파 ‘화생방 훈련’ 공약	송현숙	2017.08.04	1235	0
7387	육군2군지사, 탄약지원 ‘완벽’… 전승을 보장한다	김철환	2017.08.04	1800	0
7386	文대통령, 휴가 중 훈련 중인 해사 생도들 격려	김용호	2017.08.04	693	0
7385	文대통령, 휴가중 잠수함사령부 방문… 안중근함 시찰	원영섭	2017.08.04	7745	0
7384	해군교육사, 한계 넘고 ‘나’도 넘어 정예해군으로[2]	이석종	2017.08.04	1620	0
7383	해군1함대, “적 도발 땐 반드시 현장에서 수장”	이석종	2017.08.04	1659	0
7382	<군복을 사랑한 패션> 군인들 체온 지켜주던 야전 상의 남녀 불문멋짐 ‘뚝뚝’	하희정	2017.08.04	1174	0
7381	공군11전비, 노하우 나누고 팀워크 다져… 우리는 세계 최강 쌍매!	김상윤	2017.08.04	693	0
7380	하늘과 땅에서 강력한 협공, ‘적진 초토화’… 육군11사단, 공지합동훈련 현장을 가다	안승회	2017.08.04	104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