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517	국방부, ‘중상 훈련병 장애등급 재심사’ 인권위 권고 수용	김영혜	2017.08.30	339	0
7516	<군복을 사랑한 패션> 대중을 매혹시킨 찢어진 바지, 슬래시(slash) 패션	하희정	2017.08.30	2361	0
7515	육군11사단, 호국훈련 대비 강습도하훈련	한재호	2017.08.30	1623	0
7514	“드론 테러, 우리에게는 안 통해”	김상윤	2017.08.30	758	0
7513	전시 입항작전 완벽...한·미·군·관 ‘환상 호흡’？	이영선	2017.08.30	1163	0
7512	국가 위한 ‘무한 헌신’에 국가의 ‘무한 보답’	김철환	2017.08.30	781	0
7511	<전쟁 영화 속 영웅> 탈출은 실패해도 희망은 계속된다	김병재	2017.08.30	566	0
7510	<세계무기동향> 전술용 정찰체계… 휴대형 장치로 교신 가능	김종만	2017.08.30	512	0
7509	해군진기사, 한미 연합훈련으로 기술정보 공유	윤병노	2017.08.29	481	0
7508	‘2017 티크 나이프’ 한미 연합 특수작전훈련… 은밀 침투·완벽 착륙 능력 키웠다	김상윤	2017.08.29	979	0
7507	<세계무기동향> 미국 중형 전술차량에 레이저무기 설치	윤병노	2017.08.29	1132	0
7506	육군20사단 악어대대 팀 단위 맞춤형 유격훈련 전장 상황 가정 단결·생존력 배양	안승회	2017.08.29	1254	0
7505	<세계무기동향> 러시아 노후화 된 M1938, 신형 M-392 122㎜ 경곡사포로 대체	윤병노	2017.08.29	625	0
7504	北, 평양 일대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발사…日 상공 통과	김영혜	2017.08.29	348	0
7503	공군20전비, 전시 절차 ‘착착’ 위기관리 ‘척척’	김상윤	2017.08.29	754	0
7502	해작사 헌병전대·美 188헌병대, ‘실전보다 더 실전같이’ 포로 제압	윤병노	2017.08.29	1151	0
7501	육군방공학교, 레이저 방공무기 조기전력화 ‘맞손’	김철환	2017.08.29	766	0
7500	송영무, 오늘 첫 방미…30일 한미 국방장관회담	김영혜	2017.08.29	403	0
7499	해군 장교가 되는 마지막 담금질 강하고 내실 있는 훈련 ‘충무공 후예’ 완성한다	윤병노	2017.08.28	1610	0
7498	민·관·군, 해난구조도 ‘환상 호흡’	윤병노	2017.08.28	1148	0
7497	육군7사단 최준영 하사 민가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안승회	2017.08.28	664	0
7496	육군56사단, 자발적으로 군복 꺼내 든 예비군	안승회	2017.08.28	1276	0
7495	<군사사&스토리> 1939년 9월 1일, 히틀러의 ‘사기극’으로 시작된 전쟁	신인호	2017.08.28	475	0
7494	육군부사관학교, 최정예 전투부사관 623명 탄생	김철환	2017.08.28	1135	0
7493	방위사업청, ‘군 정찰위성 사업’ 다시 물살 탄다	맹수열	2017.08.28	625	0
7492	크루즈함 적 폭발물 테러로 대량사상 있었지만…농익은 팀워크, 더 빨라진 ‘응급처치’	윤병노	2017.08.28	488	0
7491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북핵·미사일 위협과 미군 수뇌부 동시 방한	이서영	2017.08.28	484	0
7490	1969년 8월 29일 공군, 당대 최강 F-4D 팬텀 도입 美·英·이란에 이어 세계 4번째	신인호	2017.08.28	1363	0
7489	국군기무사령관 직무대리에 이석구 육군소장 임명	김영혜	2017.08.25	1222	0
7488	적 특작부대의 교도소 습격 막아라	김철환	2017.08.25	17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