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2401	사이버작전사, 세계 최대 사이버 군사훈련 첫 참가	조아미	2023.11.28	53	0
22400	[대학, 미래 국방력 '든든한 한 축'] 세종대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국방시스템공학과	김해령	2023.11.27	187	0
22399	[첨단무기와 미래 전쟁] 전자장비 급속 확대…미군 차세대 군용 배터리 개발	계동혁	2023.11.27	305	0
22398	[과학의 역사에서 만나는 전쟁이야기] 핵탄두 이동 목적 로켓 기술 인공위성 개발로 이어져	박영욱	2023.11.27	122	0
22397	[국제 이슈 돋보기] 인도·태평양 경쟁 우위 확보 전략적 접근 지속할 듯	강석율	2023.11.27	80	0
22396	전시 군용기 비상착륙 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	김해령	2023.11.27	192	0
22395	육·해·공군, 합동 대테러훈련...긴밀 공조로 대비태세 완벽 유지	김해령	2023.11.27	133	0
22394	해병대 정신 깨우자...‘다시 한번 해병대!’	이원준	2023.11.27	1064	0
22393	적 설치 장애물 신속 파괴 능력 극대화	박상원	2023.11.27	98	0
22392	미 해참총장 방한...'더 긴밀한 공조' 강조	김해령	2023.11.27	57	0
22391	육군36보병사단, 지역 축산농가 돕기 앞장	박상원	2023.11.27	43	0
22390	“조국수호에 목숨 바친 선배님 잊지 않겠습니다”	박상원	2023.11.27	34	0
22389	미래전 대비 ‘합동특수작전사령부’ 창설 집중 논의	조수연	2023.11.27	678	0
22388	김명수 합참의장 취임...“적 압도 군사대비태세 완비 주도권 강화”	조아미	2023.11.27	63	0
22387	장악하라, 매서운 눈빛으로...제압하라, 단 한 발의 총알로	박상원	2023.11.27	77	0
22386	한·영 ‘다우닝가 합의’…외교·국방 장관회의 신설	이주형	2023.11.24	141	0
22385	[인사이드 USFK - ⑪ 미8전투비행단] 군산기지 늑대 무리 한반도 상공의 적 물어뜯는다	이원준	2023.11.24	722	0
22384	2023 합동순항훈련전단, 전사자 추모 해상 헌화	이원준	2023.11.24	129	0
22383	“전투영웅 호국의지 이어받아 정예 선진 강군 만들 것”	이원준	2023.11.24	60	0
22382	하늘 침투하는 적 ‘초탄필추’…대공방어 태세 굳건	운영자	2023.11.24	316	0
22381	방사청, 긴밀한 한·영 방산 협력 체계 구축	조아미	2023.11.24	46	0
22380	"국민 생명·재산 보호가 중요 … 효력정지 이익 막대해"	임채무	2023.11.24	33	0
22379	호국의 형제, 73년 만에 대전현충원서 함께 잠들다	서현우	2023.11.24	28	0
22378	실전 같은 작전환경…공격·방어능력 높였다	이원준	2023.11.24	80	0
22377	“북 효력정지 빌미 도발 땐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이주형	2023.11.24	36	0
22376	국방첨단과기사관학교 설치·군무원 학교장 추천 선발, 본회의 통과만 남았다	임채무	2023.11.24	61	0
22375	“이승만 동상 건립·박정희 기념사업에 써달라”	임채무	2023.11.23	111	0
22374	[대한제국의 군인들] 대원군 10년 만에 밀려난 후…고종, 친위병 강화 집중	김선덕	2023.11.23	173	0
22373	국산 항공기 기술지원·국방 분야 교류 활성화 논의	김해령	2023.11.23	62	0
22372	적 미사일 도발원점 타격… “최단시간에 무력화”	운영자	2023.11.23	3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