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2641	영웅, 선배 영웅들을 위로하다… 이희완 보훈부 차관 중앙보훈병원 방문	임채무	2023.12.28	25	0
22640	<포토 에세이> 한미 연합 특수작전훈련	조종원	2023.12.28	60	0
22639	“관제·교신이 곧 실습” 공사, 초소형 위성 연구 이어간다	김해령	2023.12.27	164	0
22638	공사 생도 개발 위성 ‘카파샛’(KAFASAT) 교신 성공	김해령	2023.12.27	172	0
22637	해군3함대, 관·군 통합기동훈련… 통합방위태세 확립	이원준	2023.12.27	129	0
22636	해군 첫 여성 비행대대장 ‘하현진 중령(진)’ 힘찬 날갯짓	이원준	2023.12.27	2954	0
22635	방사청, 국산 전투기 적용 가능 첨단 ‘터보팬 엔진’ 개발 본격 착수	서현우	2023.12.27	148	0
22634	<포토 캘린더 12월> 오직 조국의 평화를 지키는 시간들	양동욱	2023.12.27	51	0
22633	ROTC중앙회 새 회장에 노행식 씨엔씨프로젝트 대표	임채무	2023.12.27	42	0
22632	방첩사 발간 학술지 ‘국방과 보안’ 군 최초 보안 분야 등재지 선정	서현우	2023.12.27	30	0
22631	한미 국방부, 무기체계 정비 분야 협력 강화한다	서현우	2023.12.27	30	0
22630	강정애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취임 “240만 보훈 가족 명예와 권익 위해 성심 다할 것”	임채무	2023.12.27	29	0
22629	‘대적관 집중 보강’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개편·발간	서현우	2023.12.27	115	0
22628	신원식 장관, 해군2함대 현장지도 “돌아온 신형 천안함, 적 도발하면 가차 없이 수장하길”	서현우	2023.12.27	64	0
22627	공군16전비 전술입문과정 24명 수료… 영공수호 선봉 ‘전투조종사’ 실전에 한 걸음 더	이원준	2023.12.26	370	0
22626	“살려달라” 침몰 보트서 난 다급한 외침에… 망설임 없이 바다로	이원준	2023.12.26	233	1
22625	해작사 공식 캐릭터 ‘범이와 뿌기’로 불러주세요	이원준	2023.12.26	193	0
22624	최신형 호위함 부활 ‘천안함’ 13년 만에 서해 복귀	이원준	2023.12.26	432	0
22623	중동 우방국들과 군사·방산협력 지평 넓혔다… 육참총장 UAE·카타르 방문 성과	조수연	2023.12.26	59	0
22622	육군20기갑여단 백룡대대 장병 9명, 농가 비닐하우스 불길 보자마자 소화기 들고 뛰어들어	조수연	2023.12.26	73	0
22621	육군53사단 서은실 대위·유해경 상사, 백혈병 앓는 소아암 환자에 머리카락 기부로 감동 선사	조수연	2023.12.26	58	0
22620	6·25전쟁 영웅 3만6000명, 올해 새 제복 입었다	임채무	2023.12.26	49	0
22619	조창래 예비역 육군준장, 국방부 신임 국방정책실장 임용	서현우	2023.12.26	52	0
22618	국방혁신 4.0 추진평가 회의 세부 내용… 위성체계 지속 전력화로 ‘고해상 탐지능력’ 강화	서현우	2023.12.26	42	0
22617	내년 국방예산 4.2% 늘어난 59조 원… ‘3축체계’ 집중 반영	서현우	2023.12.26	68	0
22616	신원식 장관 주관 연말 추진평가 회의… 국방혁신 4.0 연간 목표 대부분 달성	서현우	2023.12.26	35	0
22615	2024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이승만 전 대통령 등 38명 발표	조아미	2023.12.26	33	0
22614	최신예 명품 잠수함의 특급 계보 이어나간다	서현우	2023.12.22	1636	0
22613	공군1전투비행단, 갑작스런 폭설에 긴급 제설 “항공작전태세 이상무”	맹수열	2023.12.22	263	0
22612	공군20전비, 긴급 제설 실시… ‘30㎝ 폭설에도 항공작전 문제 없다’	김해령	2023.12.22	7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