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2629	‘대적관 집중 보강’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개편·발간	서현우	2023.12.27	112	0
22628	신원식 장관, 해군2함대 현장지도 “돌아온 신형 천안함, 적 도발하면 가차 없이 수장하길”	서현우	2023.12.27	64	0
22627	공군16전비 전술입문과정 24명 수료… 영공수호 선봉 ‘전투조종사’ 실전에 한 걸음 더	이원준	2023.12.26	353	0
22626	“살려달라” 침몰 보트서 난 다급한 외침에… 망설임 없이 바다로	이원준	2023.12.26	233	1
22625	해작사 공식 캐릭터 ‘범이와 뿌기’로 불러주세요	이원준	2023.12.26	193	0
22624	최신형 호위함 부활 ‘천안함’ 13년 만에 서해 복귀	이원준	2023.12.26	413	0
22623	중동 우방국들과 군사·방산협력 지평 넓혔다… 육참총장 UAE·카타르 방문 성과	조수연	2023.12.26	59	0
22622	육군20기갑여단 백룡대대 장병 9명, 농가 비닐하우스 불길 보자마자 소화기 들고 뛰어들어	조수연	2023.12.26	73	0
22621	육군53사단 서은실 대위·유해경 상사, 백혈병 앓는 소아암 환자에 머리카락 기부로 감동 선사	조수연	2023.12.26	58	0
22620	6·25전쟁 영웅 3만6000명, 올해 새 제복 입었다	임채무	2023.12.26	49	0
22619	조창래 예비역 육군준장, 국방부 신임 국방정책실장 임용	서현우	2023.12.26	52	0
22618	국방혁신 4.0 추진평가 회의 세부 내용… 위성체계 지속 전력화로 ‘고해상 탐지능력’ 강화	서현우	2023.12.26	42	0
22617	내년 국방예산 4.2% 늘어난 59조 원… ‘3축체계’ 집중 반영	서현우	2023.12.26	68	0
22616	신원식 장관 주관 연말 추진평가 회의… 국방혁신 4.0 연간 목표 대부분 달성	서현우	2023.12.26	35	0
22615	2024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이승만 전 대통령 등 38명 발표	조아미	2023.12.26	33	0
22614	최신예 명품 잠수함의 특급 계보 이어나간다	서현우	2023.12.22	1594	0
22613	공군1전투비행단, 갑작스런 폭설에 긴급 제설 “항공작전태세 이상무”	맹수열	2023.12.22	263	0
22612	공군20전비, 긴급 제설 실시… ‘30㎝ 폭설에도 항공작전 문제 없다’	김해령	2023.12.22	682	0
22611	개발시험비행조종사·시험비행기술사 5명 탄생… 공군시험평가단 교육과정 수료식	맹수열	2023.12.22	641	0
22610	퇴역한 500MD 헬기 6대 케냐에 공여… 정부, 유엔 평화유지활동 강화	조아미	2023.12.22	291	0
22609	육군종합정비창 항공기정비단, 헬기 시험비행 무사고 50주년 달성	박상원	2023.12.22	204	0
22608	14명 기자 2년간의 취재… 참전용사 56명 발자취… 한 권의 책이 되다	송시연	2023.12.22	34	0
22607	2024년도 국방예산 4.2% 오른 59조 4244억 원…국회 본회의 의결	맹수열	2023.12.22	95	0
22606	<전쟁과 영화> 총성 멈춘 ‘크리스마스의 기적’ 하지만 고요한 밤은 너무 짧았다	김인기	2023.12.21	193	0
22605	<대한제국의 군인들> 망국의 시발점 임오군란, 부패 정권에 대한 반발… 청·일 내정간섭 빌미 줘	김선덕	2023.12.21	235	0
22604	<전쟁과 인간> 이민진, '파친코'… 시대를 선택할 수 없었던 이방인들의 억척 생존기	이정현	2023.12.21	81	0
22603	한미 공군 작전지휘관, E-737 피스아이 함께 탑승… 대비태세 현장 점검	이원준	2023.12.21	552	0
22602	해상·공중 수호 회전익 조종사 8명 탄생… 해군항공사령부, 100기 수료식	이원준	2023.12.21	343	0
22601	육군3보병사단, 공용화기 사격 훈련… 어떠한 지형·환경에도 표적 제압	박상원	2023.12.21	1899	0
22600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지뢰탐지시스템 개발 시범운용	조수연	2023.12.21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