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3248	해군2함대, 선박 월북 차단 합동훈련	이원준	2024.02.29	253	0
23247	코브라골드 훈련전대, 태국 쁘라세함에 TV 기증	이원준	2024.02.29	447	0
23246	해군작전사령부, 정신전력교육의 날…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두려움 없는 용기’ 꼭 필요	이원준	2024.02.29	54	0
23245	신원배 짜빈동전투전우회장, “완벽한 전투준비와 불굴의 의지 잊지 말아야”	이원준	2024.02.29	126	0
23244	학군장교 통합 임관식…신임 소위 2776명 미래 호국간성 임무 완수 첫걸음	박상원	2024.02.29	91	0
23243	육군11기동사단, 새로 구축한 전투사격장서 적 제압 능력 키운다	박상원	2024.02.29	321	0
23242	육군25사단, 군악대 전시임무 숙달 훈련…방탄조끼 입고 악기도 총기도 더 능숙하게	박상원	2024.02.29	226	0
23241	육군2작사, 예비군훈련 준비 토의…“훈련이 곧 작전… 예하 부대 훈련 여건 조성에 최선”	박상원	2024.02.29	49	0
23240	방사청, 탄약 점화장치 ‘전자식다기능신관’ 국내 기술로 개발 추진	서현우	2024.02.29	85	0
23239	<주간 K방산 브리핑> 싱가포르 에어쇼서 ‘국산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소개	서현우·김해령	2024.02.29	59	0
23238	민간 예비군 단체 '시니어아미' 소집훈련…체력은 조금 떨어져도 노병의 노련미 빛났다	임채무	2024.02.29	593	0
23237	윤석열 대통령, 학군장교 임관식 축사…“북 도발 시 즉각·압도적으로 대응”	이주형	2024.02.29	48	0
23236	초급간부 복무 여건 개선 성과…잘하면 포상하고 잘해내도록 일·맘 돌봐	조아미	2024.02.29	38	0
23235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내달 4일 시작…야외기동훈련 2배 확대	서현우	2024.02.29	67	0
23234	신원식 장관, 오스틴 장관과 공조통화…강력하고 압도적인 연합방위태세 강조	서현우	2024.02.29	19	0
23233	<알쏭달쏭 군사상식> 전투기가 장거리 비행하려면?	배지열	2024.02.29	463	0
23232	<첨단 무기와 미래 전쟁> 무인 지상차량 ‘테미스’	계동혁	2024.02.28	3102	0
23231	공군1전투비행단, 전투지휘검열…영공방위태세 빈틈없다	김해령	2024.02.28	324	0
23230	공군39비, 시뮬레이터 활용 조종사 비상처치 경연대회	김해령	2024.02.28	167	0
23229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부산 신항 대테러 대응훈련	이원준	2024.02.28	380	0
23228	해병대6여단, 우발 상황 대비 공조체계 구축	이원준	2024.02.28	175	0
23227	미국 해군성 장관, 해군사관학교 방문…“생도 곁에 한미 팀원들이 함께할 것”	김해령	2024.02.28	80	0
23226	양용모 해참총장, 포항지역 부대 방문	이원준	2024.02.28	79	0
23225	<육군 실전성으로 승부한다!> 개인·공용화기 사격 능력·친숙도 향상	조수연	2024.02.28	116	0
23224	육군, 사격훈련 방식 획기적 개선…표적 무작위 노출·조우전 상황 근접전투	맹수열	2024.02.28	61	0
23223	육군31사단, 도시지역작전 교육훈련…실제 지형·상황에 맞는 전투기술 숙달	김해령	2024.02.28	116	0
23222	육군항공사령부 601대대,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 수립	김해령	2024.02.28	190	0
23221	해군·ADD, 미사일·우주분과회의…해군력과 우주전력 만나 압도적 대응능력 키운다	김해령	2024.02.28	49	0
23220	육군52보병사단, 연합 전술토의…“연합전시증원 지원 정보공유·협조체계 강화”	김해령	2024.02.28	49	0
23219	육군39보병사단 용호여단, JSA경비대대 노하우 공유…경계작전 최적화	김해령	2024.02.28	1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