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안덕래 | 2006-05-16 | 추천 0

  그래도 모두 강선이 파여있네요....

  

  

• 안덕래 | 2006-05-16 | 추천 0

  집총체조... ㅎㅎㅎ 전 이거 들고 받으러 총 하는게 더 고문일것 같은데...

  

  

• CHAOS | 2006-05-16 | 추천 0

  무게가...!! 정말 이것은...

  

  

• 독도사수 | 2006-05-16 | 추천 0

  장전할려면.. ^ ^ 크윽...

  

  

• 도둑잡기 | 2006-05-15 | 추천 0

  영화 '알라모'(옛날꺼 존웨인 나오는)에서 보면 요새가 점령되기 전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누워있던 사람(이름 기억안남)이 이와 비슷한 총으로 달려드는 멕시코군인을 쏘고 죽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연발식 총인 줄 알았더니 한번밖에는 못쏘더군요.

  

  

• 信念의鳥人 | 2006-05-15 | 추천 0

  조선에도 옛날 오뇌신기라는 5연발 조총이 있었습니다. 화승 5개, 총구 5개... 물론 각각 한발씩만 들어가서 5발을 쏠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병장기서(지금의 장비연감정도...?)되는 무비요람에 실려 있습니다.

  

  

• 꼼댕마왕 | 2006-05-15 | 추천 0

  1역지사지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06-05-15 | 추천 0

  전쟁기념관에 가면 임진왜란 당시 병기에서 20연발 소총통이 있습니다. 골때리는건 이 물건이 아이업은 무사라는 일본 극화 사무라이물에도 나온다는 사실이죠.....

  

  

• 1역지사지 | 2006-05-15 | 추천 0

  저거루 집총체조 하면 쥑이겠네..ㅋㅋ

  

  

• 코리안프라이드 | 2006-05-15 | 추천 0

  어깨 견착 어떻게할까...;;
  

  

  

• 삼랑 | 2006-05-15 | 추천 0

  동시에 9발이 발사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지금의 클레이사격에 쓰이는 상하 또는 수평쌍대처럼 방아쇠 당길때마다 한발씩 나가는 것인가요? 후자였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되긴하지만...

  

  

• Raye | 2006-05-15 | 추천 0

  그런것 같아요 과거판 샷건...무겁기도 무겁고 반동도 장난이 아닐것 같음

  

  

• XK-2 TANK | 2006-05-15 | 추천 0

  과거판 샷건인가..

  

  

• 442ndRCT | 2006-05-15 | 추천 0

  과거 전장식 소총의 최대 약점인 느린 재장전과 낮은 명중률을 커버하기 위해 저런
  물건들이 많이 고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런 다연장 총이 실전에서 생각만큼 좋은
  효과를 보지 못했고 무거운 무게와 반동등의 이류로 빠르게 도태됩니다. 특히
  후장식 소총의 등장과 총기제조술의 발달로 명중률이 나날이 발전하자 저런 류의
  총기들은 설자리를 잃어 버리게 됩니다. 저 총은 실전용보다는 과시용(무력시위)
  이었다고 보는 견해들이 많습니다.

  

  

• nemesis0 | 2006-05-15 | 추천 0

  대혈전 아즈미 라는 일본 영화를 보시면 저거 비슷한 물건이 등장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3연장이었던걸로..암튼 옛날 분들로 연사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우친듯..

  

  

• parco | 2006-05-15 | 추천 0

  일차대전 영화에선가... 5연장인가 6연장 권총이 나오던데... 거기에 필적하는군요... 쩝.. 요즘같은 소총탄을 사용하는 총이었으면 어깨 남아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