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k201 | 2006-05-15 | 추천 0

  음.... 주전차 위반

  

  

• 꼼댕마왕 | 2006-05-15 | 추천 0

  저런 류의 퍼포먼스로 당시의 전황이 얼마나 위급했던가를 실감시켜 줄 수 있을까요? 그냥 재미난 구경거리 정도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펜리스펜릴 | 2006-05-15 | 추천 0

  아서스님...그 역사적인 if로 재미있는건 그랬다면 아시아는?? 어땠을까가 더 재미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독립에 실패했다는 쪽에 겁니다. 2차대전의 승패가 현재와 같았기때문에 우리나라의 독립과 현대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ㅋㅋ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05-15 | 추천 0

  만일이라는 말은 역사에서 존재하지 않지만 만일 독일군의 군화가 영국 런던까지 뻗혀졌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안덕래 | 2006-05-15 | 추천 0

  그 삼색기는 프랑스 국기가 아니라 독일 국방군 마크로 알고 있는데요...

  

  

• 찡찡 | 2006-05-15 | 추천 0

  철모의 마크가 프랑스 국기라면,,, 이미 프랑스는 독일의 식민지라는 의미일까요?

  

  

• minki | 2006-05-15 | 추천 0

  주차? 위반? 주탱크위반? 어느게 맞지?

  

  

• freedom | 2006-05-15 | 추천 0

  오.그런 깊은 뜻이..ㅋ

  

  

• mehmed | 2006-05-15 | 추천 0

  2005년 여름 종전 60주년 기념으로 보빙턴 박물관이 기획한 'Live Museum'의 이벤트입니다. 국민들에게 영국이 독일에게 패했을 경우를 가정하여 버킹엄 왕궁 앞에 탱크를 세워놓아 1940년 당시 전황이 얼마나 위급했던가를 실감나게 해 주자는 의도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주차 위반 딱지를 떼려하고 있군요. 상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클릭! http://www.24hourmuseum.org.uk/nwh_gfx_en/ART29215.html2006-05-15

  

  

• uncase | 2006-05-15 | 추천 0

  독일전차가 영국 궁전 앞을 점령했네요.
  히틀러가 한을 풀었겠다는 말씀이신 듯. ㅎㅎ

  

  

• 크레모아 | 2006-05-15 | 추천 0

  에... 경찰이 딱찌 끊고 견인해 가는건가요? ;;;;;

  

  

• aegookja | 2006-05-15 | 추천 0

  왕궁앞에 독일군 탱크?? 상황파악을 못했습니다...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