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독도사수 | 2006-05-16 | 추천 0

  우리나라엔.. 다연장 로켓도 있었죠^^ 로켓이 아니라 화살인가요?? ^^
  그리고 다연장 산탄총도 있었구요.. 이름은 잘모르겠읍니다.. ^^

  

  

• 평화 | 2006-05-15 | 추천 0

  독일판 쌍자총통인가? 아님 삼안총인감?^^ 시기도 비슷하군요. 전쟁박물관에 접속해 보심 비슷한 물건들 몇개보일겁니다. ^^;;;

  

  

• 강철제국 | 2006-05-15 | 추천 0

  우리나라에는 10연발 짜리도 있습니다.

  

  

• lion | 2006-05-15 | 추천 0

  초기의 "속사포/총":
  3개의 발사관을 가진 삽모양의 소총, 15세기 말 / 16세기 초
  이 총은 삽 모양의 판에 배열된 세개의 발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발사관들은 앞 뒤 두개의 철밴드로 고정되어있다. 여기에서 뒷쪽의 밴드가 발화장치(홈)를 이루어, 화약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였다. 발사는 심지(퓨즈)를 손으로 연결하여 불을 붙임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렇게 함으로 세개의 발사관 모두가 거의 동시에 발사될 수 있었다. 이 총의 경우 앞부분으로 부터 검은 화약과 납탄알을 넣어 장전되는것이 관례였다.

  

  

• 갈기이리 | 2006-05-15 | 추천 0

  조선시대에도 비슷한 놈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소승자총통을 여러개 묶은놈 같던데..

  

  

• parco | 2006-05-15 | 추천 0

  벌써 해석 다 해주셨네요.. 대충 보니까.. 16세기 초에 만들어진 3연장 속사총이라고.... 삽모양 나무판에 3개의 총신을 철판으로 고정하고 화약에 불을 붙여서 쏜다 뭐.. 이런거 같은데.. 이지구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

  

  

• 이지구 | 2006-05-15 | 추천 0

  나머지는 발사 방법입니다...전형적인 방법으로 발사하네요!!!

  

  

• 이지구 | 2006-05-15 | 추천 0

  독일어로 이해하면 쉬운데 해석을 할려니...OTL
  독일에 너무 오래있었어... ㅜ..ㅜ

  

  

• 이지구 | 2006-05-15 | 추천 0

  Frühe Schnellfeuerwaffe : 예전(과거)에 속사총
  이 무기는 세개의 관으로 배치되어있고,삽모양의 나무에 배치,앞과 뒤에 철로된 밴드로 고정되어있다.뒤 부분의 밴드에 화약을 점화 할수있게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