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스라엘 24일 가자지구 폭격으로 어린아이 사망.
강대한조국 | 2013-12-25 17:54:45
조회 12136 | 추천 1 | 다운로드 6
이스라엘이 어제 24일 가자지구를 폭격하여 어린아이 포함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그중에서 1명은 현재 중상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숨진 아이는 하라 아흐마드 알 보헤이리라는 소녀로 올해 세살이었다고 합니다...
하라는 이번 폭격으로 엄마와 오빠와 같이 변을 당했는데요... 참 아이들이 무슨 죄인지...
사진을 보고있는데도 마음이 미어지네요...
참 아리러니컬 한 것이 한쪽에서는 크리스마스라고 한 껏 들떠있는데 반하여 다른쪽에서는
크리스마스에 폭격당해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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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파란산 | 2013-12-27 | 추천 0
大韓民國海軍 | 2013-12-26 | 추천 0
므흐흐 | 2013-12-26 | 추천 0
아랍인들은 시장이나 학교 스쿨 버스를 상대로 폭탄 테러를 저지릅니다.
엇그제 폭격에 눈먼 폭탄에 죽은 어린아이들 두고 와글 와글 잡소리가 끈ㄹ임 없는데
그럼 여자와 어린 아이들을 "노리고" 폭탄 터뜨린 놈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것입니까?
"대한민국 만세!"입니까? 아니면 "일본으로 쳐들어간다!"라고요?
솔직히 제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 했을 때 사용한 성그러운 바위위에
그 후손이란 새끼가 말발굽자국 찍어 낼때부터 이슬람은 후레자식 입니다!
팔레스타인인도 분명 카나안에 같은 권리를 갖고 있지요!
하지만 남의 예루살렘에와서 감놔라 배놔라 할권리는 누구에게 있던가요?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역사상 단 한번도 팔레스타인의 손아귀에 들어 있었던 적이 없었단 말입니다.
애초에 갈릴리서안 헤브론 지방은 팔레스타인 인들과는 다른 에돔인의 영역이었으니까!
Mojave | 2013-12-26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12-26 | 추천 0
선동글로 보셨다니 참 안타깝군요
Mojave | 2013-12-26 | 추천 0
Mojave | 2013-12-26 | 추천 0
러버소울 | 2013-12-26 | 추천 0
러버소울 | 2013-12-26 | 추천 0
FD3S | 2013-12-26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12-26 | 추천 0
러버소울 | 2013-12-26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12-26 | 추천 0
Mojave | 2013-12-26 | 추천 0
Mojave | 2013-12-26 | 추천 0
아돌프히틀러 | 2013-12-26 | 추천 0
nikken2 | 2013-12-26 | 추천 0
devilmaker | 2013-12-26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3-12-25 | 추천 0
baro8282 | 2013-12-25 | 추천 0
tunguska | 2013-12-25 | 추천 0
역시 인간들은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법이 꼭 필요하죠.
법과 질서가 없이 개인의 주관만으로 이루어진 살인/전쟁범죄는 인류 공동의 적입니다.
이스라엘은 법과 질서를 지키기도 합니다만 그러는 동시에 어기고 있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동정을 받고 싶으면 UN의 권고를 무시하지 않고 국제관습/인간적존엄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죠.
말은 이렇지만 전쟁중인 국가고 수없이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되살아난 국가입니다. 그럴 여유가 없죠.
결론은 강대국이 이스라엘에 개입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이러한 악의 순환을 끊을 힘이 없습니다. 벨푸어 선언이나 3차 중동전등에 책임이 있는 EU는 역사적 책임을 망각하지 말고 이스라엘 문제 해결에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독일/영국등이 포함된 EU의 책임입니다.
화력터널 | 2013-12-25 | 추천 0
assd | 2013-12-25 | 추천 2
카르포디엄 | 2013-12-25 | 추천 0
결국 힘 있는 사람이 정의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정의란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이 되기 때문에 언제나 약자의 편이 되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태어난 이래 단 한번도 공평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발버둥 치면서 더 위로
올라 갈려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저 사진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우리가 평화롭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유킴 | 2013-12-25 | 추천 1
막강심리 | 2013-12-25 | 추천 0
그래도 저는 내 나라영토에 포탄이 떨어지고 영해에서 전투힘이 격침되어도 이빨만 터는 우리나라보다 백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백령도에서 우리 민간인이 희생되었었습니다. 우리 군의 대응이 어땠습니까? 초기 대응 외에는 우왕좌왕 이빨만 털다 말았지요.
이스라엘이 저렇게 강경대응 하지않는다면 벌써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껍니다. 저들의 생존전략입니다.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발포해야 한다는 분들이 왜 이리 도덕선생이 되시는지요? 중국어부는 민간인이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전투를 벌이며 룰을 따지는 것 정말 개풀 뜯어먹는 소립니다. 그럴려면 싸우지 말아야죠.
efking | 2013-12-25 | 추천 0
전쟁을 하다보면 어떤 나라가 되었든 불가피한 상황과 희생이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허나 나치와 일본이 욕을 먹고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은
어쩔수 없이, 하다보니 민간인 피해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의도적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을 학살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나치는 전쟁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에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반면,
일본 원숭이들은 전혀 반성의 기미는 커녕, 오히려 그 일을 자랑스럽게,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다시 그같은 일본의 부활을 위해, 자위대에 메여있는 족쇄를 풀려 갖은 방법을 다 쓰고있고,
역사 왜곡을 밥먹듯이 하여 일본의 전후세대들에게 되려 자신들이 전쟁의 피해자인냥 여기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답없는 나라이죠.
efking | 2013-12-25 | 추천 0
저는 개인적으로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팔레스타인쪽도 이스라엘쪽 못지않게 민간인들을 많이 죽여왔고, 또 여전히 죽이고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출퇴근 시간의 버스같은 대중교통 수단에 폭탄을 터트리거나,
백화점이나 공연장같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 폭탄을 터트리는 등의 테러를 일삼고 있죠.
제발 양측 다, 한쪽이 멸하기 전에는 절대 끝나지않을 이 싸움을 그만 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러면 많은 용기와 희생이 필요할것입니다.
조종수 | 2013-12-25 | 추천 0
외돌괴 | 2013-12-2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