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관리가 중국에 미국기술 팔아넘겨...
강대한조국 | 2013-12-25 17:33:36
조회 10334 | 추천 1 | 다운로드 1
미국의 극비사항인 미사일 및 전자광학시커에 들어가는 기술이 이스라엘을 통해 중국으로 유출되었
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이스라엘의 고위관료가 사임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리코르사에서 개발된 소형냉각 시스템 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간 것으로
결론내었다고 하네요. 이 소형냉각기술은 미사일 경보시스템이나 휴대용 열상이미지 그리고
열상조준기등에 다용도로 쓰이는 기술이라고 하는군요...
이번에 해고된 이스라엘 관리는 메이르 샬리트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스라엘이
중국에게 미국의 무기기술을 팔아먹은 것은 한두해의 일이 아니라 이미 80년대부터 계속해서
있어왔던 일이라고 합니다.
전에 어느 비밀회원분께서 하신 말씀이 결국 기술은 돈이 모인 곳으로 향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기술유출을 근절하기는 참 여러가지로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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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유현영 | 2013-12-25 | 추천 0
화력터널 | 2013-12-25 | 추천 0
42333 | 2013-12-25 | 추천 0
daeguug | 2013-12-25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12-25 | 추천 0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3
이스라엘이 중국에 재공해서 만든 무기가
이란에 팔리고
이란은 이걸 복제해서 팔레스타인에 넘기고
팔레스타인은 그 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거죠.
붕이 | 2013-12-25 | 추천 1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서 된통 크게 당할겁니다.
중국의 군대가 이스라엘로 향할날....
스프린터 | 2013-12-25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