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 조종수 | 2013-12-25 | 추천 5

  우리 국내에서 파병국군이 중화기 중무장 기갑차량 포함 파병한다면 국개의원들 개거품물고 난리치겠죠
  그래잘한다 파병병력 더 화끈하게 지원해주자 찬성표나올까요 여론 민간단체 국개의원들 아싸 국방부 정부 깔거리나왔다 좋아할걸요

• 세월아네월아 | 2013-12-26 | 추천 0

  이런 상황까지 관련책임자가 책임져야 한다면 더러워서 그런 일 때려쳐야죠.
  이건 뭐 실질적으로 잘못한것 없어도 일부 매니아들은 무조건 까고보니.
  
  UN군의 파병시 무장기준에 맞춰서 무장 갖춰갔고 급변사태에 적법한 절차 거쳐서 상부부대에 보고하고 그 지시에 따랐는데... 무조건 책임져라, 잘못한거 인정해라 하니 원...
  
  정말 더러워서 공무원 때려치고 싶겠습니다.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13-12-26 | 추천 0

  이 번 사태는 중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1).
  우리 국방부,외교부는 ... 국내.외로 심각한 문제에 대해 조건반사식으로 우선 면피부터할려는 태도로 보입니다.
  
  왜냐 ?
  만약 일본 정부발표대로,
  일본 정부당국은 심야에 NSC 회의를 열고 휴일에도 정부차원에서 현지부대를 지휘했다면,
  
  한국은 ? ...
  현지부대장에게 "니가 알아서 해라 !"
  그리고 나서 사실이 밝혀지니까 말을 바꾸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군요.
  
  이처럼
  "우리 당국자가 사실을 은폐했다."라는 의혹이 강하게 드는 것 이외에
  
  2)지금 일본 극우 아베 정부가 "자위권"의 적극적해석을 통해 군사력 강화에 광분하는데,
  어느 국가보다도 이를 적극 경계해야 할 우리나라 당국자가
  거의 무신경에 가까울 정도로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하늘땅땅 | 2013-12-26 | 추천 1

  이번사태는 국방부 잘못입니댜 ㆍ 관련 책임자 몇명 책임저야 합니다
  만일 현지 대령에게 뒤집어 씌우면 용서받지 못할겁니다
  현지 대령은 최선을 다한겁니댜
  
  국방부에 보고하고 승인받고 움직였을겁니다
  
  국방부 자꾸 회피 활동 하다가 미사일에 얻어 터질수있읍니다

  

  

• 패닉 | 2013-12-26 | 추천 0

  우리가 정치적으로 이용한게 아니라 일본이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서 그게 대한 반발을 우리가 하고 있는거죠. 우리는 그냥 조용이 빌렸다가 돌려주려고 했는데 저것들이 이때가 기회다 하고 시끄럽게 여론 조성하고 지들에게 유리한 선례를 남기려고 ㅈㄹ하다 일이 커진것임!

  

  

• 특전공갈단아저씨 | 2013-12-26 | 추천 0

  당장 위급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는 상태에서 UN이 방치 태도를 보이면
  다급하게 짬통 굴려 뭔가 하기는 해야 할 것인데
  그런 상황에서 정치적 카드를 꺼내 들어 문제 삼는다는건 너무한 일 아닙니까?
  국민 감정이 일본에 극도로 부정적이고 일부는 증오 수준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내전에 돌입하는 나라에서 일단 부대 안전이 우선이 될 것이지
  정치적 문제가 우선시 된다는건 애들 유사시에 그냥 죽으라는 말입니까?
  무슨 정치적 판단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여기서 일본이랑 손 잡고 짝짝꿍 하자고 하는 일에 격하게 반대 안하실 분
  거의 없다고 생각되고 저 역시 현실을 떠나 일본이랑 군사협력 관계니 뭐니
  이런 말 나오면 빡이 칩니다.
  당장 터질지 모르는 그런 상황도 염두에 두지 못하고 탄약 비축양을 충분히 해두지 않았던
  육방부의 잘 못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정치적인 이유 들먹이며
  다급한 마음에 탄약 빌린 나라가 일본이라고 지휘관이 비난 받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비난을 받으려면 국방부가 받아야죠

  

  

• travel animal | 2013-12-26 | 추천 0

  전사에 포틀랜드전 당시 아르헨티나 초계기를 발견한 영국 해리어기 조종사가 격추할 것인가 고민을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소령계급이었는데 자신이 발포함으로서 전쟁의 서막을 알리게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저하다 아르헨 초계기 벗어났다하죠. 현장 지휘관의 일임된 임무는 해당 부대를 원만하게 운용하는 수준이 아니겠습니까? 그 이상의 책임은 상급부서의 몫이겠지요. 책임자에게 문의하고 그 지침에 준해서 조치를 취한 것이라면 부대 책임자는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조금더 사려깊게 행동했다면 UN말고도 본국 지휘라인에 문의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일본은 탄약지원전 본국에 법리검토까지 요청을 했다하지요. 파병전 장병교육에 포함되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위기상황시 대응요령에 대해 강화가 이뤄질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3-12-25 | 추천 0

  진짜 씁슬합니다 글로벌 맛스타가 이렇게 부러울수가요 ㅠㅠ 공중밥통이랑요
  
  

  

  

• 불벽장군 | 2013-12-25 | 추천 2

  JTBC의 관련 뉴스를 보면, 문제의 소지가 느껴지는 내용이 있어요.
  http://tvpot.daum.net/v/v02311DpH8saf331sgp8tfp
  
  가늠해보면,
  1. 현장지휘관(대령)이 UN에 탄양지원요청했는데, '직접발로 뛰라'는 회신을 접했고.
  2. 현장지휘관이 일본군에 직접 전화를 해서 탄약을 요청했다
  가 정황입니다.
  유추해보면 UN은 상황을 통제할 능력이 없고, 현장지휘관의 독자적 판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1. UN은 실질적 군사지휘권 및 통제능력이 없고(이걸 현질적으로 기대하는 밀매들이 있어서 황당합니다.)
  2. 현장지휘관은 코앞의 현실에만 급급하여, (대령으로서) 정치적 고려를 하지 않는 단순 군인
  3. 국방부는 (이번에도 역시) 책임회피하려는 언행을 보이고 있다 입니다.
  
  JTBC(손석희)의 접근이 맞다면, 비판 필요한것 맞는듯 합니다.
  

  

  

• tunguska | 2013-12-25 | 추천 0

  사진이 없네요...

  

  

• 하늘땅땅 | 2013-12-25 | 추천 2

  소치님..그러면 un miss 사령부가 나서면 될일을 왜....? 현지 우리부대장이 직접 일본 사령관한테 전화질하고 합니까..? 그러면 현지 부대장은 우리국방부 승인없이 독단으로 일본군 대령과 접촉했겠어요 ..? 김민석이가 그랬잔아요.. 수십가지 사안에 대한 모든 준비를 모두 할수 없다구 ... 책임과 실수는 인정을하고 적절한 대책을 수립해야지요 ...
  소치님 ... 우리 국방부 장관 승인없이 현지 대령이 일본대령한테 실탄 빌려달라고 할수 있읍니까...?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0

  하늘땅땅 님/아직 소식을 못 들으신거 같은데
  이미 국방중기계획에 대형수송기 사업이 들어 있습니다.
  c-17도 몇년지나면 단종되어서 우리 군은 이번 국방 중기계획에 대형수송기 사업을 포함시켜서 c-17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아 정확히는 c-17이라고 못박은건 아닌데요.
  이건 f-x사업이 실질적으로 f-35를 위한 사업이였듯 이 사업이 실질적으로 c-17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죠.

  

  

• 소치 | 2013-12-25 | 추천 0

  "24일 국방부는 "한빛부대의 탄약과 자원재분배 등 현지 작전이나 군수를 비롯한 제반 지휘통제는 UNMISS(유엔 남수단임무지원단) 사령부에 있다.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에는 관련 계획이나 시행결과를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고 밝혔다."
  
  미필이 아니라면 이것으로 우리 군의 대응이나 파병군의 대응에 대하여 적절한 대응이었다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런 적절한 절차에 따른 유엔파병군 사령부의 조치를 정치적 사안으로 변질시키는 일본이나 일부 밀메들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네요

  

  

• 하늘땅땅 | 2013-12-25 | 추천 0

  그리고 군용기가 인점국 영공을 손쉽게 통과하려면 .. 거기에 상응하는한 급변사태등 이슈가 있었야 합니다...
  우리국방부 내 이슈가 터질때마다 땜질식으로 장비 시스템 갖춰야 한다고 호들감 떨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거시적으로 판단하여 없는 국방비 쪼개서 조금씩 대비를 해야지 ...이번 사태로 별안간 c-17 도입얘기 나오면 어쩔겁니까...?(오늘아침 종편에서 칙도 나오드라구요 "우리공군에도 잘거리 수송기 보유해야 한다고"...? 돈은 운영비는 ...? )

  

  

• 하늘땅땅 | 2013-12-25 | 추천 1

  까치님 .....800은 km 입니다...항속거리가 아니구 ..항공기 속도엿구요 ...이는 c-130 하구 kc-135같은 항공기하구 먼거리를 동행하는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오산에 업무차 가끔 들어가면서 보면 ..c-17 와 간혹 c-5 들어와서 날개를 축 늘어트리고 있는것을 보면 부러워요 ... 우리국방부 능력되면 c-17 두어대 보유하면 .. 금상첨화지요 .... 하지만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가 충실해야 한다는것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국방부 " 국방부가 미처 생각치 못한점 인정한다" 라고 전제를 하고 대응책을 강구하겠다 ㅎ라고 해야 합니다....
  
  온각 변명 늘어 놓는데 ..심지어 김민석 대변인 .... 뭐라 했읍니까.?
  아마추어 같아요 ...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0

  과거 파병전문 부대를 창설하려 하다가 못한적이 있죠.
  이제 다시 파병전문 부대의 창설을 논의할때가 된건지도 모르죠.

  

  

• 카르포디엄 | 2013-12-25 | 추천 0

  이번 사태로 국방부를 그럴듯하게 비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국방부의 판단이 그렇게 잘 못된 것이 있나요? UN을 통해 일본이 상납한 탄약을 배분 받았을 뿐이고
  국방부가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다시 재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보다 더 상황파악과 행동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현 국방부 상황일겁니다.
  현실은 스타크래프트 같은 실시간 시뮬레이션이 아닙니다. 마음대로 부대지정하고 옮기고 가능한게 아니지요. 더더욱 외국같은 경우에도 움직임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현 한국군에 맞는 상황으로 토론의 주제가 벌어졌으면 합니다.
  물론 다들 국군이 얼마나 걱정되는지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머리를 한번 환기시킬 필요들이 있을 듯 합니다.

  

  

• warhead | 2013-12-25 | 추천 0

  아, A-330 MRTT 군요. (A-300은 737급이죠)

  

  

• 조종수 | 2013-12-25 | 추천 0

  항속거리가아니라 속도아닐까요 순항속도

  

  

• warhead | 2013-12-25 | 추천 0

  결국 C-17이나 A-300 MRTT가 필요하단 얘기군요.
  공군에 이런 기체가 3~4대만 있었으면 별로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입니다.
  중간 기착지만 적당한 곳을 찾으면 24시간 안에 웬만한 곳은 다 날아갈 수 있으니까요. 지금의 C-130은 항속거리가 짧아서 3~4번을 기착해야 하죠. 속도도 느리고요.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0

  그리고 급유기의 항속거리가 왜 800km인가요?
  보통 급유기는 말그대로 급유기라서 항속거리가 1만km가 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0

  하늘땅땅 님/그것이 3-4일 입니다.리비아 사태때도 각국이 군용기를 보낼때 우리는 민간기를 섭외하느라 3-4일을 잡아먹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민간 항공사에 놀고 있는 여객기는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항공사에서 여객기를 놀게 한다는것이 무슨 의미겠습니까?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죠.
  최하가 3-4일입니다.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2

  전에 리비아 사태때 이런 주장을 한분이 있어죠.
  군용기를 그런 급변사태에 보내지 못한다 그런 군용기가 특정 공역을 통가하고 특정공항에 들러서 급유를 받으려면 복잡한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해서 현실적으로 그런 급변사태에는 군용기를 보내지 못한다고 주장을 했던 분이 있어죠.
  저는 그때 군용기도 보낼수 있다고 했어고요.
  그러나 그 토론이 있고 나서 바로 얼마뒤에 각국은 자신들의 군용기를 보내서 자국민들을 소개했습니다.
  심지어 중국까지도요.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전혀 틀린 이야기도 아니라는겁니다.
  특히 민간인 소개를 위한 군용기는 왼만한 국가에서는 큰협의 없이 바로 통가시켜주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수송기가 그 국가를 통가 하지 못하고 우회 해야 하는 경우도 많죠.
  그렀기에 공중급유기도 대형수송기와 함께 필요합니다.
  공중급유기 대형 수송기는 이런 문제에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중요장비죠.
  또한가지는 많은 민간인을 한꺼번에 수송할수 있는 대형수송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각나라에서 대형수송함에 일종의 컨테이너 형태의 객실을 실을수 있는 기능을 추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천황봉급에 필요해 따라서는 상륙주정등을 내려놌고 컨테이터 형태의 객실 내지는 병실을 올릴수 있는걸 대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하늘땅땅 | 2013-12-25 | 추천 3

  까치살모님... 공중급유기로 급유하면서 c-130을 그 먼 장거리까지 보내기에는 역부족으로 생각됩니다.. 공중급유기,, 평균 800km 인데 c-130 평균 600km 이하입니다.. 아주 비효율적입니다... 또 현지까지 동행한다...? 이간 아니지요 ..kc-135 금은 우리공해상 전투기가 적당할것 입니다...
  그리고 국가 급변사태시 민간기는 징발 대상이지만 ..평시에는 절대 아니지요...! 제 주장은 두 항공사중에 맘만 먹으면 수송기 한대 정도는 금방 뺄수 있읍니다..당연히 돈 줘야지요 ...
  그리고 국방부의 아마추어 간틍 상황인식 부재를 탓하는 것입니다....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0

  가끔 이 문제를 대통령 전용기 임차한것과 대비해서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대통령전용기 임차는 양 항공사에서 광고효과를 보기 위해서 오히려 손해를 보고 출혈경쟁을 한 결과물입니다.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0

  참고로 그 747기가 하는 역활을 앞으로 우리 공중급유기가 하게 됩니다.
  공중급유기는 기체의 특성상 장거리비행이 가능하고 수송기에 비해서 민간인 소개에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민항사에는 그런 요구를 하지 못합니다.
  민항사의 비행기는 항상 놀지 않고 움직여야 돈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그런 비행기를 비상사태에 대배해서 대기하게 하려면 실질적으로 그 비행기를 장기임차해야 합니다.
  임차라는건 그냥 우리가 사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적으로 민항사의 비행기로는 급변사태에 대응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현제는 민항사 비행기 임차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정부차원에서 요구를 해도 평균 3-4일 이상이 걸립니다.

  

  

• 조종수 | 2013-12-25 | 추천 5

  우리 국내에서 파병국군이 중화기 중무장 기갑차량 포함 파병한다면 국개의원들 개거품물고 난리치겠죠
  그래잘한다 파병병력 더 화끈하게 지원해주자 찬성표나올까요 여론 민간단체 국개의원들 아싸 국방부 정부 깔거리나왔다 좋아할걸요

  

  

• 까치살모 | 2013-12-25 | 추천 3

  처음에는 단순히 새로독립한 국가의 치안안전과 복구작업을 위해서 보낸거였으니 그때는 그리 큰 위험이 없었죠.
  제가 알기로는 그 전까지는 심지어 창까지 동원된 각 마을 부족간의 산발적 충돌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통령과 부통령의 내전이 발생한거고요.
  솔찍히 처음에는 그렀게 까지 위험하지 않았어죠.

  

  

• 하늘별 | 2013-12-25 | 추천 0

  익스10에서 글올릴 때 호환성보기 모드로 하셔야 됩니다.
  아님 크롬으로.....

  

  

• 외돌괴 | 2013-12-25 | 추천 0

  와 돌아가시겠습니다.웬 오타가 이리 많은지.작은 놋북 쓸때보다 큰 놋북쓸때가 오타가 만발하니.

  

  

• 외돌괴 | 2013-12-25 | 추천 0

  큰 희생없이 좋은 사례를 하나 얻었다고 보여집니다.
  군은 파병에 대해서 많은 대비가 있어야 하겠고,
  우리가 유엔의 일원으로 국제사회에 한 역활을 담당하려면 장거리 대형수송기와 병원선 정도는 꼭 장만 해야 겠습니다. 국방위 의원들도 남들 다하는 쪽지 예산 좀 해서 대형수동기 몇다 병원선 좀 장만 해주세요.그나저나 사진방이니 레고탱크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