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제는 독일도 알아서 기는 듯...

강대한조국 | 2013-05-29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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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8/2013052800207.html?r_headline

 

현재 독일을 방문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메르켈 독일 총리와 면담한 가운데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EU내 영향력을 최대한 이용해서라도 대중국 관세적용을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하는군요...

 

사실상 EU를 이끌고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독일 메르켈 총리가 이토록 중국에게 저자세로

 

일관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 이미 소비가 극도로 위축된 EU내의 경제상황 가지고서는

 

독일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것에 반해 이미 중국은 독일의 제일가는 무역교역국이 되었고

 

이미 BMW사의 최대 수출국도 EU회원국이 아니라 중국이 된지 오래이며 에어버스사도 중국

 

시장을 잡지 못하면 앞길이 안보인다고 할정도라고 합니다.

 

이미 메르켈 독일총리는 작년에만 두번이나 중국을 방문해서 독일에 투자해 줄것을 읍소한

 

전적이 있습니다만...

 

결국 이번 회담에서 메르켈총리는 먼저 나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최대한 동원해 EU회원국들을

 

설득해서 대중국 관세조치를 해제하겠다고 나섰고 이미 EU집행위원들을 브뤼셀에서 만나 설득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결국 요새 느끼는 점은 나라는 돈 있고 힘 있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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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그 국가 선호도 문제가.
    대채로 이런 조사는 korea? 라고 묻는다는 거죠. 외국인 입장에서는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South korea나 Republic Of Korea를 연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대개 김퇘지의 North Korea가 떠오르기 때문에 선호도가 대폭 까이는 겁니다.
  • 사실 구분이 있다하더라도 워낙 south korea가 안알려져 있고 korea라는 국가 브랜드 이름을 김퇘지가 fucked up 시켜놨죠 ㅠㅠ
    말춤 춘 싸이에게 무공훈장이라도 줘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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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한조국님
    제가 봤던 기사에서는 상호 구분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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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eshim님 제가 알기론 설문지에 north korea와 south korea가 병기되어 있었다고 하던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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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ylonit님 이번건은 독일이 확실히 저자세를 취한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다른것도 아닌 EU차원에서
    정한 대중국 관세무역보복의 일환을 독일이 지들 스스로 먼저 나서서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
    하여 중국측에 걸린 관세를 철폐해 주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이럴생각이면 최대한
    협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낸후나 살살 애를 태운 후에 딜을 해야 정상적인 관계이지
    오자마자 국가원수격인 독일총리가 우리 니들에게 걸린 것 다 풀어 주도록 열심히 뛸거야~~
    라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봐도 저자세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지요 메르켈 총리 작년에도 두번이나
    와서 중국에 와서 어떻게 발표했는지도 살펴보시면 더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물론 그들 속마음은
    아닐지라도 표면적으로 나타내는 행동은 이미 중국에서 보건데 알아서 긴다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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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을 저자세와 고자세로 보는 것은 한국인들의 문제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별 뜻없이 한 것도 고자세를 취한다 뭐다 하고... 그냥 지금은 독일 입장에서 중국을 이용할 수 있으니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독일인들이 중국을 더 크게 보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중국보다 아래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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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독일의 공산품을 사주지 않으면
    독일도 경제성장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중국 대도시가보면 베이징등 일부제외하고 폭스바겐이 널렸으며
    아우디, 메르세데스, BMW를 자주볼수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독일을 대체할 여러나라들이 있으니
    중국눈치를 안볼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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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국가 선호도 문제가.
    대채로 이런 조사는 korea? 라고 묻는다는 거죠. 외국인 입장에서는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South korea나 Republic Of Korea를 연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대개 김퇘지의 North Korea가 떠오르기 때문에 선호도가 대폭 까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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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한중일 중에 가장 약한 나라가 우리나라....
    이게 냉정하고 객관적인 현실이죠.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게 국제관계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도덕성 어쩌구 저쩌구는 개나 줘버리는 것이 당연하니까,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우리나라는 분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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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그러고보니 이번에 독일이 우리를 선호도에서 제일 낮게 평가했다더군요... 22개국 중에
    10위를 했다던가... 충격적인 것은 그 선호도 조사에서 한.중.일 중에 우리가 제일 낮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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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짓하면서 한국에게는 사형제 폐지하라고 개소리하는 유럽 양놈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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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리아이님 말씀처럼 독일입장에서야 보탬도 안되면서 오히려 독일 발목만 잡아끄는 EU회원국들보다
    는 중국이 훨씬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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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득이 아니라 아예 EU정책을 반대하고 있을껍니다.

    은수저를 물고 나오지 않는한 돈 나오는 구멍이 모든것이죠.

    그런데 국가단위의 은수저는 한 석유쯤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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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건 몰라도 EU가 천안문 사태이후로 계속 금제중인 대중국 무기기술 수출금지는 풀리면 안되는데
    걱정이군요 현재 이것을 풀려고 제일 먼저 앞장서는 나라가 바로 독일과 프랑스라서... 특히 독일
    하고 프랑스는 아주 구체적으로 중국에 팔아먹을 군사기술 리스트까지 적어놓고 세일즈한다고 하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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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 독일친구들이 중국내 유학생수가 급격히 늘었다던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예전에 한 독일인 유학생에게 왜 이먼나라까지 유학하러 왔냐고 하니깐 이미 독일내에서 취업할때
    중국어 가능이라고 하면 약발이 잘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이야기 들은지가 벌써 3년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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