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탐사 계획이 본격화 되는 듯...

강대한조국 | 2013-05-29 07:19:39

조회 11767 | 추천 0 | 다운로드 8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중국의 달 탐사계획인 이른바 창어-3 위성이 이제 본격화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중국은 창어-1호

 

위성이 달궤도 탐사를 끝내고 달표면에 부딪히면서 임무를 종료했고 현재 창어-2호가 달궤도를

 

돌면서 창어-3호의 달표면 착륙을 위한 분석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말로 예정된 창어-3호는 달표면에 직접 착륙해서 기동하게 될 차량형 달탐사선의 이름을

 

이미 중화파이(中華牌)로 명명한바 있습니다...

 

알려진 제원을 살펴보자면 차체무게는 210kg이며 적재중량은 20kg 수명은 3개월입니다.

 

세부적 사항으로는 달표면 3km지역을 10km연속주행가능하며 동력원으로는 차체에 부착된

 

원자력을 사용하며 낮에는 태양광을 사용합니다. (핵에너지와 태양광 복합추진기관)

 

운행은 기본적으로 자동운행모드로 운용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통제국에서 직접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차체 하부에는 달탐사 레이더가 부착되어 있어 달표면 100m 지하까지 관측이 가능하며 6개의 개별

 

바퀴를 이용하여 30도의 경사면과 25cm정도의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또한 태양풍과 달표면 분진등을 막아야 하고 영하 160도 정도의 달의 밤기온을 보름정도 견뎌야 하는

 

등의 극한의 기술이 많이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창어계획은 이번 창어-3계획이 올해말 계획되로 완료되면 빠르면 2025년쯤 유인 달탐사 계획인

 

창어-4로서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이미지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中華牌.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제2포병 수송중.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지하핵시설.jpg

이전 다음

목록

댓글 [39]

  • 무르만스크님 애증이라고 할까요 처음에는 난 돈이나 벌로 온거야 하고 생각했는데 차츰 알고 지내다
    보니 다른면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전 처음에 와서 석달동안은 중국음식은 아예 입에 대지도 않아
    습니다 길거리에 이상한 냄새적응하는데도 반년정도 걸렸구요) 암튼 가장 이넘들이 무서운 점은 다른
    게 아니라 저는 바로 만만디입니다. 즉 100년을 그리 길다 생각안하더군요 내세대에서 못하면 다음
    세대에서 하면 되지하는 바로 앞만 보는게 아니라 먼그림을 그릴 줄 아는 것이 제일 무섭다고 보여지
    더군요

    추천

    신고 삭제

  • kate10님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그런 장기적인 우주탐사계플랜을 세우기 앞서 우선 일본이나 중국
    처럼 신뢰성있는 우주발사체 개발이 우선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들이 그렇게 신뢰성있는 발사성공율
    을 가지기 까지 노력한 부분을 알기에 솔직히 그런 타임테이블은 와닿지가 않는군요

    추천

    신고 삭제

  • 망설이지마님 태양광 맞습니다. 딴지걸으셔도 될 내용이네요^^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추천

    신고 삭제

  • 예전부터 보면서 느꼈는데 강대한조국님은 중국에 사셔서 그런지,, 중국인은 아니지만,, 중국에대한 시샘과 자부심이 같이 있으신듯한 느낌,,

    추천

    신고 삭제

  • 우리 우주 계획은 2025년에 유인우주선을 쏘아올려 내보낸다는 계획입니다. 그중간에 달탐사용 무인우주선을 먼저 보내고 2030년쯤에 유인 우주선을 통해 달탐사한다는 장기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추천

    신고 삭제

  • 강대한 조국님. 딴지는 아니구요.
    태양열..이 아니고 태양광 으로 수정해 주심이... ^^

    태양열 : 태양에너지를 간접 에너지로 바꿔 사용 하는 것.(태양열에너지를 열에너지 전환하는 것.)
    태양광 : 태양에너지를 직접 에너지로 바꿔 사용 하는 것.(태양열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는 것.)

    추천

    신고 삭제

  • 신무기를 쏟아내는 속도나 달탐사 계획까지 세우는걸 보면 꼭 60년대 미국을 보는거 같네요.

    추천

    신고 삭제

  • 그러고보니 제가 드나드는 사이트에서 전쟁이 기술발전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전쟁이 결과적으로 기술발전에 도움이 되지만 그에 못지 않은 피해를 주기에 결국은 그게 그거라는 결론이 나왔고....그렇다면 어떤 경우 기술이 급 발전 하는가에 대해서는 냉전시대처럼 실제 전쟁은 하지 않으면서 서로간에 군비경쟁을 할때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그런 상황에서도 결국 자원을 한쪽으로 몰아 넣어서 나온 성과이기에 그로 인해 다른 부분이 입은 손해를 따지면 역시 셈셈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우주로켓에 한정해서 보면 냉전시기 미소 초강대국이 자신들 국가와 체제의 명예를 걸고 벌인 경쟁이 아니었으면 그런 급 발전이 있을수 없었겠죠.
    극히 초보적인 V2로켓을 날리고..그걸 만든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서 한세대가 지나기전에 달 유인탐사 로켓까지 성공시켰으니 과학사에 기적이라고 적어도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신고 삭제

  • 암튼 이번에 달탐사차량으로 공개된 저 중화파이에 들어간 기술력만도 대단하지요 저런 극한의 환경
    에서 기동하면서 임무수행할려면... 저런 차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국가도 현재 다섯손가락으로 꼽
    는다고 하던데...실제로 성공시킨 국가는 미국하나정도...

    추천

    신고 삭제

  • 아 천재들은 그정도는 머리속에 그려두고 살껍니다. 오히려 설계도가 없어서 문제였을거에요.

    사업 당시 다들 안그려서 문제였다라고는 들었네요..
    뭐 그러다보니 전범?국가 기술자들인데도 우대한거겠죠.

    추천

    신고 삭제

  • 드루이드님 정말 그렇지요 오죽하면 그당시 냉전시대를 제정신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시대라고 하겠
    습니까?^^ 이념이라는 이데올로기속에 두 슈퍼파워국가가 끌어낼 수 있는 한 모든 국력을 끌어내던
    시대이니 가능했지요... 실제로 아폴로 계획을 성공시킬때쯤 그당시 전세계 경제의 50%를 먹던 미국
    조차도 경제에 장난아니게 부하가 걸렸다고 하는것을 보면 얼마나 퍼부엇는지 알 수 있지요
    즉 요즘 시대같았으면 대통령 탄핵되었을 듯 합니다.

    추천

    신고 삭제

  • 몇번 더 하는게 옳을거 같긴 한데 하긴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 올해말이라...
    지켜보는게 좋겠죠.

    추천

    신고 삭제

  • 그러고보면 1960-70년대에 달탐사를 성공시킨 미국과 구소련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시 요즘처럼 케드가 있던것도 아니어서 로켓하나당 수만장의 설계도를 손으로 다 그리고 수정했다더군요.
    컴퓨터시뮬레이션이 있는것도 아니니 모든걸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들었다고 하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추천

    신고 삭제

  • 어차피 우주공간에 나가면 무게는 별 영향을 안받습니다. 문제는 많은 화물을 싣고 갈려면 그만큼
    탈출속도를 이겨내기 위해서 더 큰 대추력이 필요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헌데 이미 중국은
    유인우주인을 껏하면 우주공간에 잘만 보내고 있으니 그문제는 별 크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달궤도에
    진입하는 것도 여러번 실증하였고요... 이제 남은 과제는 이번 창호-3호계획으로 안전하게 달표면에
    착륙선을 착륙시키고 다시 귀환하는 기술실증이 남았지요

    추천

    신고 삭제

  • 비싸서 그렇지 대형일수록 좋다라는 것도 답안 아닐까요?

    추천

    신고 삭제

  • 대형 로켓을 만들어야지요. 비행및 중량및 '회피?' 성능을 극도로 상향시키려면요.^^::

    소형화도 한계점이 있으니깐요.^^:

    추천

    신고 삭제

  • 예 그래서 저도 구태여 유인탐사를 왜 계획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지요... 뭐 기술노하우를 쌓기
    위함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추천

    신고 삭제

  • 아 중국도 한두번 하고 대형 로켓 기술을 얻고 난뒤에는요.
    무인 탐사로 돌아서게 될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사실 훨씬 저렴하죠. 강대한 조국님이 원하는 우주 개척이라면 말입니다.

    추천

    신고 삭제

  • 에리아이님 창어-4호계획은 아주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인 달탐사 계획입니다만...

    추천

    신고 삭제

  • 한번 하고 기술력 얻고 난뒤에는 오히려 무인계획으로 돌아서긴 할텐데...
    오히려 무인.

    추천

    신고 삭제

  • 에리아이님 중국의 선저우나 장정로켓의 경우 일본의 H-2A와 더불어 현재 발사성공율이 굉장히 안정적인 넘으로 꼽혀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베이더우(북두칠성)계획에 입각하여 심심하면 궤도상에
    중국판 GPS잘만 올려 놓고 있지요... 이미 야들 달에 보낼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는 이미 충분히
    갖춘 셈입니다. 실증도 충분히 했구요

    추천

    신고 삭제

  • 지금 유인 달탐사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던가요. 아직은 멀었죠.
    하더라도 오히려 무인(또는 3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과 독신 1명이라면 딱 좋을듯.

    추천

    신고 삭제

  • 허기사 미국도 그렇고 유럽이나 러시아등도 화성탐사계획에 열을 올리고 심지어는 화성에 입주민
    신청까지 받는 것으로 보아 이제 인류는 머지 않는 미래에 화성과 같은 행성을 식민지로 삼을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보여집니다... 그 과정에서 제발 우리나라가 또 19~20세기 처럼 열강들에게 뒤쳐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추천

    신고 삭제

  • 음 그런가요. 조금 촉박해보여서 적은겁니다. 뭐 하긴 사고 확률정도가 올라갈지도요.

    추천

    신고 삭제

  • 에리아이님 이미 중국은 선저우로켓으로 유인 우주탐사를 끝냈고 유인 도킹까지 마쳤습니다.
    이넘을 개량하여 앞으로 자국만의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도 할 계획입니다.
    결국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러시아와의 협력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천

    신고 삭제

  • 유인보단 무인탐사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런데도 하려는 이유야 뭐.^^::

    추천

    신고 삭제

  • 아 그래야 대형 로켓을 만들잖습니까..^^::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한계가 있지요.^^::

    추천

    신고 삭제

  • 암튼 빠르면 올해말에 달 표면에 오성홍기가 꽂힐날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군요...

    추천

    신고 삭제

  • 제가 알기론 적어도 우주기술 만큼은 러시아와 중국이 끊어진지 오래된 것으로 압니다만...

    그런데 구태여 왜 유인탐사를 계획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달표면을 차량형 탐사만으로도
    충분히 탐사하고 이것을 확대 개량하면 나중에 표본채취를 넘어 자원을 채굴해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할터인데 구태여 사람을 보낼 필요가 있을런지... 그냥 미국따라할려고 그러는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추천

    신고 삭제

  • 무인 위성을 몇번 더 발사해야 할거 같은데... 하긴 러시아와 잘 협상하면 정보를 넘겨받을수 있나 모르겠네요. 기술력을 떠나서 데이터 획득 시간이 문제죠.

    추천

    신고 삭제

이전 1 2 다음

로그인 | 회원가입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