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해상초계기 S-3B 사실상 낙점 (?)

노토리움 | 2013-05-29 13:40:19

조회 13147 | 추천 0 | 다운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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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안된다 말좀 있더만,

바이킹으로 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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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의 대상 기종으로 S-3B Viking이 사실상 낙점됐다.

군 당국은 26일 "최근 합동참모회의에서 해군이 요청한 해상초계기 20여대를 소요제기했고 국방부 장관의 승인이 떨어졌다"고 밝히며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사업추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데 해외구매로 가닥이 잡힌 상태"라고 덧붙였다.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은 총사업비 1조원 규모로 美 Boeing社의 P-8A Poseidon, Lockheed Martin社의 SC-130J Sea-Hercules, Airbus Military社의 C-295MPA 등이 후보기종으로 거론되었으나,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소요량만큼 구매할 수 없어 중고 S-3B 기체 개조안이 유력하게 거론되어 왔었다.

P-8A는 대당 가격이 2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SC-130J 역시 대당 1억 5,0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C-295MPA 역시 대당 7,600만 달러에 달해 해군이 요구한 20대를 도입하려면 최대 가용 사업비의 4배를 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중고기체 개조안이 유력한 후보로 부상한 것이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외부에서는 P-8A 등을 주장하지만, 예산 상황이 여의치 않아 P-8A 등의 신형 기체는 도입할 수도, 운용할 수도 없다"며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인만큼 불가피하게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S-3B가 선택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측과 협상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으며, S-3B 퇴역기체를 대당 100억원 가량에 구매해 국내 업체에서 기골보강과 성능개량을 거친 뒤 도입하는데, 개조비용은 대당 200억원 수준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개조되는 S-3B는 P-3CK에 준하는 각종 탐지장비와 무장 등을 갖출 예정이며, 군은 약 6,000억원을 투입해 20여대를 도입, 1개 대대를 창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해군의 한 관계자는 "신형 해상초계기가 도입되면 제6항공전단에 1개 대대를 추가로 창설해야 하는데, 기체당 운용요원 0명과 정비요원 0명을 포함해 00명의 운용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000명 규모의 대대급 부대를 신규로 확보해야 하지만, 현재도 병력 부족이 심각해 이미 심각한 운용 인력난을 겪고 있는 P-3 부대에서 또 병력을 염출해 운용해야 할 상황"이라며 "차기 해상초계기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전력 사업과 맞춰 해군의 정원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해군 제6항공전단은 파일럿과 정비인력 부족으로 각각의 인원들이 살인적인 비행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운용 요원들의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초계기 도입 사업과 함께 해군 정원 개선을 통한 병력 증원이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출처: http://www.koreadefence.net/detail.php?number=2484&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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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했던말 또 하기도 지쳐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20년 쓰고 베이스는 국산 중형 제트기로 바꾸겠죠? 엔진정비 등 많은 걸 배우길 기원합니다.... 캐나다, 인니랑 협력이 잘해서 싸게 많이 만들 수 있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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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기골보강 등등 리보수 해서 들어기는할텐데 부품은 수급은 어떤가요? 부품 구하려고 미국 비행기묘지에 가야하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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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유럽 쪽에 경제위기로 나올 p-3c 없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그리스 몇대 보유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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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가 저걸 도입하게 될 줄이야! 옛날엔 생각도 못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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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한국국적 마크의 바이킹을 만들어도 고증에 틀리지 않습니다 모델러 여러분...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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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3는 남은놈이 이제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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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과 해병대 병력은 10만명 선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중에 해군 순수 병력만으로 7~8만명으로 증강해야 된다고 봅니다. 주변국 해군세력에 비해서 우린 육방부때문에 해군 전력 증강에 너무 등한시 합니다. 육군의 증력증강은 이미 차고 넘치는 수준이니 이젠 해군력 증강에 전력을 기울려야 할때가 되습니다. 바다를 잃으면 대한민국은 모든 것을 다 잃습니다. 대한민국은 말이 대륙국가지 남북분단으로 섬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변국과 대등하게 키우면 좋겠지만, 여건상 안되니 최소한 70~80% 수준까지 해군력을 키워야 우리 목숨줄을 지킬수 있습니다. 공군력은 말이 필요없이 증강해야 하니 여기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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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인력을 확보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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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젊은세대 실업해소에도 도움되고
    해군의 수십년 항공분야의 고질병인
    전문인력 부족도 해소하고
    하는 차원에서 조정사. 오퍼레이타.
    정비 인력 확충해줘야죠

    그리고 이 인력들 새로 보유하면
    그게 국가전력지수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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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X 랑 P-X 사업 따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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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항공대 준비를 슬슬할때가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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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했던말 또 하기도 지쳐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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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모에 헤딩하듯 착륙하는 기체라 무지 피로할텐데요...

    기골 보강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도 걱정되네요...

    우리 해군에게 제일 중요한 임무가 대잠작전능력인데 돈을 너무 적게 쓰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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