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생각하는돼지 | 2011-04-23 | 추천 1

  고글에 뭔하 하얗게 김이 서린듯한..... 잘 보일까요 ;;;?

• 너굴마왕 | 2011-04-23 | 추천 0

  대태러부대에 소음기 달린 칼빈총이라니....

  

  

• 유현영 | 2011-04-23 | 추천 0

  변태총이닷~~ ㅋㅋㅋ

  

  

• 민족의혼 | 2011-04-23 | 추천 0

  여단 정찰대에 MP5SD3 아니면 SD6만 들여와 있지 9mm 화기가 권총밖에 없기 때문에 소음병기겸 해서 들고 나온 듯합니다.

  

  

• 생각하는돼지 | 2011-04-23 | 추천 1

  고글에 뭔하 하얗게 김이 서린듯한..... 잘 보일까요 ;;;?

  

  

• Mankind | 2011-04-23 | 추천 0

  ㄴ개인적으론 양수리님 레일과 옵션만 보급이 잘되도 어떨까 합니다.
  (그와 함께 나와있는 K시리즈 총들이 여러가지 문제도 제기되고 있으니 성능개선을 계속해야...ㄷㄷ;)

  

  

• 펜리스펜릴 | 2011-04-23 | 추천 0

  개발사인 대우정밀도...뭐 지금은....넘어갑시다^^;;; 어쨌건 총기수출과 여러 여건에서 말하자면 이른바 'K-SCAR'의 등장이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흠...

  

  

• 펜리스펜릴 | 2011-04-23 | 추천 0

  솔직히 말해 지나치고 고성능이였습니다. 덕분에 다음 추가 총기개발이 지지부진 하고 있죠. 차라리 k7이 '극악한 성능'이였다면, 당시 국산무기 배치 현황과 분위기에서 '추가개발플랫폼'이 제시되고 보다 전문적인 형태의 총기가 등장했을텐데 어느정도 '쓸만한 물건'이 나와버리자 만족하게 된 사례입니다. 하지만 2천년대도 10년이 넘어가는 현재 2020 또는 2050을 바라본다면 소음총기분야에서도 추가 개발이 필요하고 이는 비단 k7의 문제가 아니라 실상 국내 보급된 k계열총기 전반의 문제점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k시리즈 총기도 공식배치된지 거의 30년입니다. 생산보급도 종료된 시점에서 8~90년대는 만족할만할지 몰라도 현재는 슬슬 문제점이 없는게 아니라 새로운 플랫폼이나 혹은 기존 k계열의 핵심부품은 공용하더라도 개선된 총기체계가 등장해줘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점에서 한번쯤 관련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때는 되었다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1-04-23 | 추천 0

  결론적으로 말해서 쓸만하다가 결정적입니다. 이미 해외에도 어느정도 수출되어 있고 해당 국가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최고'는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미 MP5SD계열이 사용되었고 아쉽게도 해당총기는 현재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선은 '가격' 즉 현재 k7이 배치되는 수치만큼 MP5SD정도를 보급하자면 '비용'문제를 걱정하지 않을수없습니다. 두번째게 HK에서도 MP5가 추가 생산되지 않고 총기가 충분히 '노후화'된 상태에서는 대테러 팀에게 보급될만한 '정밀도'를 유지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결국 관련기술의 국산화와 '추가개발과 생산'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등장한 k7은

  

  

• Mankind | 2011-04-23 | 추천 0

  K-7이 어느순간 반짝하다가 보기 힘들다 싶더니...그닥 좋은 성능을 못보여 줘서 그랬군요...ㅠ;

  

  

• 빤스지기 | 2011-04-23 | 추천 0

  오늘 소텍만나면 물어보세요 좀 많이 늦을거같다고는 하는뎅,,,,,

  

  

• KCX | 2011-04-23 | 추천 0

  707같은 1선 대테러 부대들 쪽에서의 반응은 '대강 쓸만하다'라는 정도고 기존의 MP5SD계열 대신 쓸 정도로 '우수하다' 라는 평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岳畵殺 | 2011-04-23 | 추천 0

  대태러요원이 k7을 들고 있는 사진은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장면이군요.
  
  총기의 신뢰도가 바닥인 병기를 대태러작전에 쓰지 않는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어쩔 수 없이
  저런 모습을 보이는것도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