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이지스 | 2008-06-24 | 추천 0

  <a href="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systems/aircraft/ch-47f-ich.htm">
  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systems/aircraft/ch-47f-ich.htm</a>
  <--(여길 크릭하시면 영문판 업글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 이지스 | 2008-06-24 | 추천 0

  이건 모래많은 사막에서 실작전을 해서 그런지 콧구멍(??)에 모래 먼지 가리개를 하였네...ㅋㅋ

  

  

• 이지스 | 2008-06-24 | 추천 0

  <img src="http://k53.pbase.com/g6/41/792341/2/85409900.TFpFsGUK.jpg"></img>

  

  

• 이지스 | 2008-06-24 | 추천 0

  <img src="http://www.milavia.net/news/images/ch-47f.jpg">CH-47F</img>

  

  

• 이지스 | 2008-06-24 | 추천 0

  <img src="http://www.boeing.com/companyoffices/gallery/images/military/rotorcraft/ch47d/images/US-Army-Chinook-2.jpg">CH-47D</img>

  

  

• 이지스 | 2008-06-24 | 추천 0

  <b>CH-47D과 CH-47F 칵핏 비교</b><br><br>
  <img src="http://uscockpits.com/Helicopters/CH-47D%20Chinook22.jpg"> CH-47D </img>
  <br>
  <img src="http://uscockpits.com/Helicopters/CH-47F%20Chinook22.jpg"> CH-47F </img>

  

  

• 문성호 | 2008-06-24 | 추천 0

  주한미군의 12대에서 8대로 줄어들어...

  

  

• 오임규 | 2008-06-24 | 추천 0

  많을 수록 좋습니다.

  

  

• dkbear | 2008-06-24 | 추천 0

  우리나라 군대가 육방부라고 불리면서도 왜 치누크의 추가 도입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헬기를 추가 도입해서 가장 혜택을 보는게 바로 육군인데 말이죠.

  

  

• 훈스 | 2008-06-24 | 추천 0

  눈빛깔님 말씀대로 치누크가 더 필요하단 말이죠... 말그대로 대체 가능한 수단이 없으니까요...... 미국이 오스프리로 가는것은 작전 전개 지역이 말그대로 전세계를 상대로 하다보니 좀더 빠른..... 무한한 제공권 확보...... 전시 수송은 글로벌 맛스타에게 등등 미국의 사상과 맞아 떨어 져서 인데,, 오스프리를 좋아하느냐?? 그것은 미국도 말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다만 우리 입장에서 저넘을 대체 해줄 기체가 현재 없다는 것이죠.. 저넘보다 좀더 큰 기체의 경우 이미 단종되었거나 우리에게 안팔고(ch-53......) 그나마 비슷하게 남은것은 없고 더 대형의 러시아 헬기가 있죠... 그런데 이상하게 저놈보다 작은 기체는 대체가 가능한 것들이라,,,,, 방법이 안보입니다... 저걸 대체할 기종을 선택하기 자체가....

  

  

• 눈빛칼 | 2008-06-24 | 추천 0

  민키님은 d던 f던 치누크가 더 필요하단 의미로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 노란감자 | 2008-06-23 | 추천 0

  <img src=http://dicimg.naver.com/100/400/96/287296.jpg><br>
  제가 넘 무식해서 찾아보았습니다. ch-47가 치누크 핼기더군요.
  <br>
  <br>네이버 백과사전:
  <br>보잉항공에 인수합병된 보잉버톨사가 제작한 중량급(重量級) 쌍발 수송용 헬리콥터.
  <br>
  <br>분류 헬리콥터
  <br>제작국가 미국
  <br>제작연도 1961년
  <br>사용국가 미국, 한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19개국
  <br>제원 최대내부적재량 1만 2944㎏, 외부 견인능력 1만 2700㎏, 이륙중량 2만 2680㎏에<br>서 최대순항속도 259㎞/h, 항속거리 1207㎞

  

  

• 이지스 | 2008-06-23 | 추천 0

  이것은 나는 실증기가 맞죠?? ㅋㅋ 도면에서만 날르는 헬기들이 말들이 많은 세상이니..ㅋㅋ

  

  

• 극우적생각 | 2008-06-23 | 추천 0

  주한미군이 줄이면..>>.... 한국이 늘리는... <br>
  꼭 필요해서라기보다.. 이런 단순한 프로세서에 의한것 아닐까 합니다.
  

  

  

• Eraser | 2008-06-23 | 추천 0

  군 소요에 비하면 턱없이 작은편이긴 합니다.

  

  

• 훈스 | 2008-06-23 | 추천 0

  음 D-DAY나 그 이전에 투입할 우리 공수부대가 몇만일까요????????? CN-235? 나 C-130도 주요 수단이긴 하지만,,,....... 헬기 투입도 무시할수 없는 자산아닐까 합니다... 그 자산을 대표하는 기종중 하나가 CH-47아닌가요... 동급을 원한다?? 라고 한다면,,, 대체기는 무엇인기를 먼저 말해야 하는데...... 대형 기종중,, 디지털 맵핑이나, 야간 저고도 침투 가능한 기체는 몇종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오스프리 같은 경우 과연 한반도 지형에서 적합한지도 의문이기도 하고요,,, 다른 측면으로 105MM나 155견인식을 가장 바르게 배달해줄수 있는기체........... 전선에 포탄 보급을 맘놓고 해줄수 있는 기체.. 전시에 CH-47은 우리에게 대체 가능한 기체가 전혀 없는 가장 귀중한 기체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

  

  

• efking | 2008-06-23 | 추천 0

  우리 군이 CH-47를 보유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죠. 또한 현재 32대의 주한미군 CH-47이 8대까지 줄어들 예정인지라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추가 도입이 불가피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치누크의 가장 최신판이라 할 수 있는 CH-47F은 기존형에 비해 외부 겉모습은 거의 유사하지만, 내부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기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조종석, 정밀 항법장치, 신형 통신장비, 전방시현기(HUD), 적외선 장비(FLIR)등이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네트워크 중심전 능력을 갖췄다는 것입니다.

  

  

• minki | 2008-06-23 | 추천 0

  ........윽....그만 글올리고 일해야 하는데....동일급 헬기에 대한 군의 수요는 지금도 제법 됩니다.....형 및 버전은 몰라도 동일 급 기체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