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3차 대잠초계기는 S-3B
사업수행 방식은 P-3Ck와 같습니다. S-3B 20대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호준 기자의 글은 2월 기준이고 5월 현재 방향은 경쟁사업이 아닙니다.
일각에서는 경쟁사업으로 만드려고 노력은 하겠지요. 희망사항이고..
그러나 항상 획득 군의 예산 상황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해서 P-8 / SC-130 / C-295 등을 전혀 얘기하지 않는다는게 현실 입니다.
고성능의 P-8 등을 들여오면 금상첨화 이지만 현실은 돈 입니다.
표지사진은 손민석 사무국장님이 제공해주신 멋진 사진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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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어부바 (119.195.xxx.xxx)
- 2013-05-26 15:04:46
- 해군입장에서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지상기지 운용하면 트랙커처럼 20년은 굴리겠네요. 하푼 슬램 공중급유 등 쓸모가 많습니다. 북한상대로는 경폭격기처럼 공격기로 운용도 가능합니다. MER 사용하면 Mk82 비를 내릴수도 있고요. 뇌격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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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만스크 (218.145.xxx.xxx)
- 2013-05-26 15:44:24
- 마라도 나와도 바이킹만한 덩치가 이착륙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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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만스크 (218.145.xxx.xxx)
- 2013-05-26 15:43:32
- 홈쇼핑 9990원 심리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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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ion (218.145.xxx.xxx)
- 2013-05-26 15:43:13
- 차기 경항모 마라도급에 착함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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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범 (218.145.xxx.xxx)
- 2013-05-26 15:41:04
- 획득예산을 1조원, 조단위가 부담을 줄수 있어서 그 이하로 낮추려 하고 있습니다. 정서가 1조하면 사업수행에 무리가 따른다는 우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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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또리 (218.145.xxx.xxx)
- 2013-05-26 15:38:52
- 서해 최전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차라리 c-295mpa보다는 바이킹이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기동력도 뛰어나고, 공격력 면에서 볼때는 c-295보다는 훨씬 나은 기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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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범 (218.145.xxx.xxx)
- 2013-05-26 15:38:31
- 오버홀 업그레이드 방식이라고 하니 어느정도 사용수명은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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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이 (218.145.xxx.xxx)
- 2013-05-26 15:36:32
- ㅎㅎ 바이킹 3형 1조원에 20대라면 환영합니다. 미국에 남아도는 기체로 인하여 부품 수급에도 여유가 있을것입니다. 아마 싸게 들여오겠지요.. 그리고 다시 오라이언 한국형 처럼 다시 뜯고 분해해서 재 보강하면 20년 이상 사용도 가능 할것입니다.
해군에서 없는 돈에 비교적 현명한 판단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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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뷔선생 (223.62.xxx.xxx)
- 2013-05-26 15:35:41
- 우리해군의 경우 대잠초계기 소요량이 24~32기일텐데 일단 소요량은 맞췄네요. (동/서/남해에 8기씩+@) P-3K 무덤가실적에 P-8 24기 들여오면 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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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892 (218.145.xxx.xxx)
- 2013-05-26 15:34:57
- 급유기로 쓸려면 그냥은 못쓰고,
우리군기존보유항공기들을 프로브방식사용가능하게 개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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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만스크 (218.145.xxx.xxx)
- 2013-05-26 15:31:42
- 공중급유기로도 사용할수 있겠네요,, 예전에 미해군 그런사진 몆번 본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