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512	한국 국방부의 군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성공과 함의 [제1631호]	자노	17:38	48	0
1511	바이든 대통령, 새 국가안보 메모랜덤 서명 [제1630호]	자노	17:37	11	0
1510	중국 해군 Type 003형 푸젠 항모 해상 시운전 [제1629호]	자노	17:36	19	0
6347	<엄효식의 밀컴> ‘장병과 소부대 대드론 체계’ 더 늦으면 큰 낭패본다	엄효식	2024.05.08	630	0
150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유증과 세계 영향 [제1628호]	자노	2024.05.07	255	0
1508	제6차 한국-호주 2+2 외교·국방장관 회담 [제1627호]	자노	2024.05.07	86	0
1507	미 국방부, 『상업용 우주 통합 전략서』 발표 [제1626호]	자노	2024.05.07	31	0
1506	바이든-시진핑 간 미·중 전화 대화 함의 [제1625호]	자노	2024.05.07	28	0
1504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주요 지휘관 교체 [제1624호]	자노	2024.05.07	61	0
1503	최근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안보이슈 현황 및 전망 [제1623호]	자노	2024.05.07	21	0
1502	미 국방부 ‘방위산업기지 사이버 안보 전략서’ 공개 [제1622호]	자노	2024.05.07	184	0
1501	미국 볼티모어 항구 봉쇄 사태 발생과 후유증 [제1621호]	자노	2024.05.07	64	0
6346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군이 제19차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움 개최를 통해 얻은 반사이익[1]	윤석준	2024.05.07	2824	0
6345	<엄효식의 밀컴> 장병정신전력 교육, 예비군들이 정답을 알고있다	엄효식	2024.05.02	1155	0
1500	NASA - SpaceX 공동 우주개발 계획 [제1620호]	자노	2024.04.29	473	0
6344	<윤석준의 차밀> 시진핑 주석의 ‘미국 따라하기’식 2차 군개혁 내용과 평가	윤석준	2024.04.29	5085	0
1499	최근 대만 해군의 항모킬러용 콜벳트함 취역 [제1619호]	자노	2024.04.25	6199	0
1498	최근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육군 전차 피해 [제1618호]	자노	2024.04.25	6976	0
1497	미·일 간 군사지휘통제체계 업그레이드 [제1617호]	자노	2024.04.25	395	0
6343	<엄효식의 밀컴> 군인아파트도 달라져야 한다… 군인아파트는 왜 모델하우스가 없을까?	엄효식	2024.04.25	2795	0
6342	<문근식 칼럼> 미군 MRO사업 참여, 일본수준 확대필요	문근식	2024.04.23	2752	0
6341	<문근식 칼럼> 국내 방산 전시회, 전략적 통폐합이 필요하다	문근식	2024.04.22	1017	0
6340	<엄효식의 밀컴> 1분 동안 100km를 날아오는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대책은 무엇인가	엄효식	2024.04.22	2325	1
6339	<윤석준의 차밀> 미중 간 서로 상대방을 보는 편협성과 허세[1]	윤석준	2024.04.22	4262	0
6338	<김형석 칼럼>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과 이스라엘 요격체계 운용의 시사점	김형석	2024.04.19	2083	1
6337	<엄효식의 밀컴> 장병 정신전력교육의 딜레마(Dilemma) : ‘정신전력 MBTI’ 개발	엄효식	2024.04.15	2778	0
6336	<윤석준의 차밀> 중국군 전력 명칭 부여의 습관성(習慣性), 이중성(二重性), 허세(虛勢)	윤석준	2024.04.15	12486	1
385	군사 및 민간의 의존도가 높은 인공위성을 노리는 다양한 위협들[1]	최현호	2024.04.12	5385	2
1495	대만의 위기시 위성 인터넷 통신체계 다양화 [제1616호]	자노	2024.04.12	1532	0
1494	F-35 스텔스기의 DCA MSC/FRP 단계 진입 [제1615호]	자노	2024.04.11	203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