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311	ROTC 지원율 급감의 본질, 대책의 현실성과 체감지수는?	김성진	2024.02.15	2988	0
1469	대만 해군의 신형 프리깃함 건조와 함의 [제1591호]	자노	2024.02.14	3218	0
6310	<조상근 칼럼> DMZ 도발, 하마스의 스마트 펜스 급습으로부터 예측하다! [2]	조상근	2024.02.13	13018	3
6309	<윤석준의 차밀> 중국 CH-7형 UCAV가 미 해군의 UCAV 실패 사례를 극복할 수 있을까?[1]	윤석준	2024.02.13	15011	1
6308	<엄효식의 밀컴> 북한 미사일과 장사정포 기습을 막아내는 최우선 비결?	운영자	2024.02.09	8547	1
6307	<엄효식의 밀컴> 저출산시대 병력문제 해결위한 최선의 선택[2]	운영자	2024.02.09	2715	1
6306	<엄효식의 밀컴> 미국으로 수출하고 싶다!	운영자	2024.02.09	3814	1
1468	미국 GBM의 GBI 미사일 방어체계 현대화 [제1590호]	자노	2024.02.07	2572	0
1467	미 해군의 차세대 수상함 건조 계획 [제1589호]	자노	2024.02.07	6045	0
380	최근 해외 화포 개발 동향… 신형 화포와 사거리 연장 포탄 개발이 진행중	최현호	2024.02.06	12825	1
1466	예멘 후티 반군의 비전통적 전술 구사[제1588호]	자노	2024.02.05	3456	0
6305	<윤석준의 차밀> 중국이 Type 054B형 프리깃함을 급히 건조한 이유[4]	윤석준	2024.02.05	26882	1
1465	이스라엘 여군의 전투임무 참가 허용과 함의 [제1587호]	자노	2024.02.01	3593	0
6304	매년 반복되는 정부 공공 SW사업의 문제점 해결책은? [1]	이성남815	2024.01.31	3415	0
379	유인항공기 무인화 기술[1]	박영근 외 2명	2024.01.31	13618	1
1464	미국 대선에서의 남부 불법이민자 이슈 [제1586호]	자노	2024.01.29	3231	0
1463	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 [제1585호]	자노	2024.01.29	3779	0
1462	한국 해군 ‘2024년 Sea Dragon 훈련’ 참가 [제1584호]	자노	2024.01.29	3230	0
6303	<윤석준의 차밀> 중국이 파키스탄의 중국 FC-31형 스텔스기 구매를 유도한 이유[2]	윤석준	2024.01.29	12664	1
6302	<문근식 칼럼> 방산 수출 붐, 중동 건설 붐처럼 지원해야	문근식	2024.01.26	3491	0
1461	수에즈 운하 불안정과 세계 부품공급 체계 영향 [제1583호][1]	자노	2024.01.24	3590	0
1460	해롤드 제임스의 2024 미국 대선 우려 [제1582호]	자노	2024.01.24	3240	0
1459	2024년 세계 주요 국가의 국방비 증가 추세 [제1581호]	자노	2024.01.23	5935	0
378	국방 드론 운용과 기술개발 동향	강인욱	2024.01.22	10880	0
6301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군 소프트 파워가 미 해군 하드 파워보다 앞선 이유[5]	윤석준	2024.01.22	12429	0
1458	중국 하이브리드 전술과 대만 국방부 딜레마 [제1580호]	자노	2024.01.19	4623	0
657	<신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	운영자	2024.01.18	6255	0
377	미 국방부의 리플리케이터 구상… 대중국 필승전략이자 산업체를 위한 조치	최현호	2024.01.16	12935	1
6300	<엄효식의 밀컴> 북한군의 '생각' 보다 더 치열하게 상상하라[2]	운영자	2024.01.15	9510	2
6299	<윤석준의 차밀> 미 해군 유령함대 LUSV가 중국 해군 Type 003형 항모를 격침시킬 수 있을까?[1]	윤석준	2024.01.15	2668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