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484	2024년 중국 양회 개최와 국방비 배정 함의 [제1606호]	자노	2024.03.19	1419	0
6323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 국방비는 허수(虛數)인가?[2]	윤석준	2024.03.18	8516	1
1483	중립국 스웨덴의 나토 가입과 군사전략적 함의 [제1605호]	자노	2024.03.15	2021	0
1482	미 육군, 2개 전략문서에 따른 부대구조 혁신 [제1604호]	자노	2024.03.13	1872	0
383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무기체계 획득 수단 ‘Digital Twin’	정재준 외 2명	2024.03.13	4326	0
148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항구 안보 행정명령 [제1603호]	자노	2024.03.11	1734	0
1480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년, 동향과 전망 [제1602호]	자노	2024.03.11	2488	0
6322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은 J-35형 스텔스기 모형을 랴오닝 항모에 먼저 탑재했을까?	윤석준	2024.03.11	19694	0
1479	미 국방부의 국방혁신부(DIU)와 다영역작전 [제1601호]	자노	2024.03.08	1905	0
1478	호주 해군의 미래 수상함 발전 연구보고서 [제1600호]	자노	2024.03.07	1995	0
6321	<엄효식의 밀컴> 2024 FS연습, 주야 11일동안 꼭 해야할 일	운영자	2024.03.06	1591	0
6320	IT 신기술을 적용한 소방안전 시스템 개선방안 (소방관의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며)[1]	이성남815	2024.03.05	1710	1
1477	최근 러시아-북한 간 무기거래 현황 및 평가 [제1599호]	자노	2024.03.04	1988	1
658	양혜원 교수, 한국의 사드 South Korea’s 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책 출간	운영자	2024.03.04	2295	1
6318	<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해운 Pax-Sinica가 미해군에게 진짜 위협인 이유	윤석준	2024.03.04	8000	1
6317	<문근식 칼럼> 북한 해군 핵무장 강화, 우리의 대비책은?	운영자	2024.02.29	1648	0
382	해저 인프라 보호 강조되는 해저전… 기뢰전에서 해저 케이블 보호까지 확대되는 해저 작전	최현호	2024.02.26	7359	1
6316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 시진핑 주석이 푸젠 해경 부대를 방문했을까?	윤석준	2024.02.26	6664	0
1476	새로운 지정학 도래와 2개의 지역 전쟁 [제1598호]	자노	2024.02.23	2220	0
1475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연합훈련과 중국의 반발 [제1597호]	자노	2024.02.23	1851	0
1474	미군의 V-22형 헬기 운영 중단 장기화 우려 [제1596호]	자노	2024.02.22	3167	1
1473	한미 핵협의그룹 프레임워크 문서 합의 [제1595호]	자노	2024.02.21	1651	1
1472	최근 미·중 간 고위급 대화 내용과 함의 [제1594호]	자노	2024.02.20	1537	0
6315	<엄효식의 밀컴> 'K-방산' 의 시작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1]	엄효식	2024.02.20	8326	1
6314	<문근식 칼럼> “北은 해군 핵무장 혈안… 우리도 핵잠 독자 무장 시급”	문근식	2024.02.20	3261	0
1471	미 해군 구축함의 대만해협 통과와 중국 반응 [제1593호]	자노	2024.02.19	1666	0
6313	<윤석준의 차밀> 수에즈 운하 사태가 중국 해군의 대양해군 건설 명분이 될까?[1]	윤석준	2024.02.19	8339	0
1470	미국 MQ-9B형 무인기의 인도 판매 함의 [제1592호]	자노	2024.02.16	2043	0
381	대화력전 수행의 핵심 무기체계 개발, 지역제압탄 선두기업[1]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2024.02.16	9947	1
6312	<김종원의 국방인사이드> 북한에 30년 뒤진 잠수함 전력, 핵잠까지 뒤지면 안 된다	김종원	2024.02.16	42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