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안덕래 | 2007-03-06 | 추천 0

  난 저 눈에서 근대화를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는데... 다른 사람은 사람 잡는 눈으로 보는군...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판단도 달라지겠죠... 늘 하는 한말씀 박정희와 김일성을 비교해 보고나서 박정희를 욕하시오 !!!!!

  

  

• 더치패이 | 2007-03-05 | 추천 0

  잘했다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못했다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런사람 개개인이 모여서 사회를 구성하는것을 군사사이트에서 꼭그렇게 서로못잡아먹어서 안달을 해야하는지 원...

  

  

• 주신 | 2007-03-05 | 추천 0

  누구 맘대로 퍼세트지를 함부러 놀리것이오? 위에분!!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 올라오면 그쪽은 가만히 사진만 보고 갈것이요?? 그때 누군가가 여기는 밀러터리 게시판이지 정치게시판이 아니요 하면은 당신은 뭐라 할것이오??

  

  

• 와일드탐켓 | 2007-03-05 | 추천 0

  훔..... 그럼 지금 철없이 군복무기간 단축하는 행동은 어떻게 보실랑가요??? 아무리 봐도 저양반은 잘못한거보단 잘한게 많소이다....자 그럼 대중선생님은 뭐 한게 있나요??? 노벨 평화상??? 솔직히 탁 까놓고 말해 봅시다. 그거 자기힘으로 탄거요?? 에라~~ 사진방에 들어 왔으면 사진이나 감상하쇼 남들 눈 찌푸리게 하지 말고... 그리고 여기는 밀러터리 게시판이지 정치게시판이 아뇨.. 젠장... 저분이 지금 대통령자리에 있을때요?? 별달고 있을때 아뇨....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놀러 보냈나??

  

  

• 제로포인트 | 2007-03-05 | 추천 0

  당시 시대적 여건은 말 잘못했다가 잡혀가곤 했고, 단적인예로 그때만 해도 단순 폭행이나 작은싸움 만으로도 경찰서나 파출소만 끌려갔어도 무릎꿇고 몇대 얻어차여도 아무말 못하던 시대였읍니다 80년대 말까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하물며 보안법위반이라면 가뜩이나 사슬시퍼런 시대에 입바른소리하고 나서는 행동이나 말을 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아무리 그 시대가 사슬시퍼런 시대였다 하더라도 무고하고 선량한 아무나 잡아 족치는,, 최소한 그런 시대는 아니었거든요..

  

  

• 우겔겔겔 | 2007-03-05 | 추천 0

  하나 잘하면 하나는 그냥,.. 묻혀서 넘어가도 되나..--; 참.. 잘한것도 있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잘못한걸 말하는 사람한테.. 당연한거라니..--;;; 헐....

  

  

• mi24 | 2007-03-05 | 추천 0

  그 부작용이 조호종씨 당신이라서 억울하게 보안법위반으로 징역10년살아도 어쩔 수 없지뭐 라고 그냥넘어가겠군요.

  

  

• 조호종 | 2007-03-05 | 추천 0

  큰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부작용은 감수해야합니다.

  

  

• combat | 2007-03-05 | 추천 0

  밥주발로 거사를 어찌 치르시는지...발로차서 아님 던저서...맞아도 죽지는 안으니...거사치고는.??

  

  

• 항우기 | 2007-03-05 | 추천 0

  이번엔 주발거사.. 입니까? -_- 그냥 사진만 보세요.. 괜히 어줍잖은 발언하시면...;;;

  

  

• 찡찡 | 2007-03-05 | 추천 0

  그리고, 당시 "무고한시민을 고문하고 죽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의 출처가 어딘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당시 죄없이 고문당하거나 죽었다는 것을 확실히 믿지않을만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한 사람이 죄없이 잡혀들어가는것은 확실히 기억하지만,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죄가 없다면 별다른 문제없이 사죄와 함께 바로 석방한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떼간첩사건에 연루된 일이라도 그랬습니다. 물론 다른 경우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경험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말도안되는 헛소문이 절대 믿어지지않습니다.

  

  

• Blood4Blood | 2007-03-05 | 추천 0

  무고한 사람 죽이는걸로 치면 어느나라나 다 있지 않은가. 어차피 법의 집행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완벽하지않고 지금이나 그떄나 무고하게 잡혀들어간 억울한 소수는 약간씩 있을수 밖에 없는데.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나라든 무고한 사람이 억울하게 누명 쓰는경우 있을 수 밖에 없다. 국가안보를 해치는 빨갱이 잡아 족친게 무고한 사람 죽인거라 생각한다면...그냥 나가 죽어라.Drop dead

  

  

• 찡찡 | 2007-03-05 | 추천 0

  "무고한"이라고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10%도 안되죠. 그의 절대적인 지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팬텀 | 2007-03-05 | 추천 0

  주발거사는 사진만 보시오 ..좋구만

  

  

• borumdal7 | 2007-03-05 | 추천 0

  포스가 느껴집니다...

  

  

• 주발거사 | 2007-03-05 | 추천 0

  눈빛에서 기질이 확 나와서 무고한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였군요..

  

  

• 안덕래 | 2007-03-05 | 추천 0

  강골이죠... 눈빛에서 확 나오는 기질....

  

  

• 불로산 | 2007-03-05 | 추천 0

  앞인 -> 압인 [압력을 가해 자국을 낸 도장]<br>

  

  

• 텐트 | 2007-03-05 | 추천 0

  머랄까..저시대 군인들을 보면 군인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건 저혼자만의 착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