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잿빛하늘 | 2016-03-24 | 추천 2

  대부분 좌변기네요;;

• 밤손님 | 2016-03-27 | 추천 0

  서양인들은 대변볼때 오줌을 같이 싸지 않아요
  동양인만 대변볼때 소변도 봅니다

  

  

• 김바사 | 2016-03-26 | 추천 0

  참 재미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돌아오지않는 해병" 에서 구봉서 병사가 전선에서 응가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

  

  

• 슈트름게슈쯔 | 2016-03-25 | 추천 0

  군대의 식이와 뒷처리가 차칫 잘못하면 콜레라와 장티프스등이
  창궐하여 차후 전투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
  uzi9mm 님의 정확한 선견지명의 해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시비루시비루 | 2016-03-25 | 추천 0

  엥....내때 군 훈련할때보다 더 위생적이구만.. 난 그냥 산에 올라가서 안보이는데 가서 했구만.....
  지금은 어떻게 하죠?

  

  

• 네이션 | 2016-03-25 | 추천 0

  롬멜을 이긴건 몽고메리가 아니라 영국군의 위생관념이다. 북아프리카 전선은 이렇게 정리가 되겠습니다.

  

  

• 하누바람 | 2016-03-24 | 추천 1

  요즘이라고 다를건 없을것 같습니다. 아프간 같은곳에 있으면요

  

  

• combat | 2016-03-24 | 추천 1

  훈련시 군인 지나간곳 사방팔방 계곡은 똥천지. ㅎ

  

  

• uzi9mm | 2016-03-24 | 추천 1

  야전에서의 화장실 중요하죠... 떵, 오줌 싸는데라서 야외의 숲속 아무데나 싸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화장실이 은근히 중요한 부분이죠... 그곳 관리가 안되면 군인들의 배설
  물에 파리 같은 해충이 꼬이고, 다시 파리가 야전에서 조리하는 군인들의 식사에 달려들어서 온
  갖 균을 옮기고, 그렇게 생긴 온갖 질병이 다수의 군인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군부대에 퍼져서
  전력손실을 가져오죠... 서부 아프리카전선에서 독일군들이 그냥 아무데나 볼일 보고 뒤처리 안
  했다가 예고없이 찾아오는 복통과 설4에 개고생을 했었다죠...

  

  

• 막강심리 | 2016-03-24 | 추천 1

  독일인들은 대변볼 때, 소변을 같이 안보나요? 저 자세면 소변이....??

  

  

• 울프독 | 2016-03-24 | 추천 0

  따라다니며 먹어주는 똥개도 있군요.

  

  

• 리엔하트 | 2016-03-24 | 추천 1

  오~ 궁둥이들의 향연이군요. ㅋㅋㅋ

  

  

• 도케 | 2016-03-24 | 추천 0

  현대 양변기의 원조가 저기 있군요.. 우리는 양쪽에 판자를 놓고 가운데에 눟는식인데, 제들은 엉덩이를 걸친다는... 오래버티기는 좋을듯한데, 접촉식이라서 영...ㅠㅠ

  

  

• 잿빛하늘 | 2016-03-24 | 추천 2

  대부분 좌변기네요;;